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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9개월을 넘긴 록 매거진 파라노이드. 그리고 핫트랙스 매거진의 계승자이자 이제 막 창간호를 발행한 비굿(B.Goode).

물론 작년 말부터 기고하게 된 스튜디오24와 더 많은 음악계 관계자들을 만나게 해준 100BEAT 역시 소중하지만, 오프라인으로서는 내가 가장 깊게 관여하는 이 두 매거진이 이제 내겐 마치 삶의 큰 일부가 되어버린 듯하다.

또 그 놈 얘기를 해야되겠지만, 파라노이드 첫 호를 그 녀석에게 건네 주었을 때 그 미적지근하고 썰렁한 반응, 난 참기 힘들었다. 그래서 난 더 악착같이 파라노이드 필진들과 친해지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핫트랙스가 결국 접혔을 때, 지금도 그렇지만 내가 편집장님을 얼마나 설득해 비굿의 창건을 위해 기를 썼던 이유도 아마 그것이 동기가 되었을 지도 모르겠다. 그 따위로 타인들의 열정을 폄하할 거라면 다시는 음악쪽 일은 물론 이쪽 음악은 들을 생각조차 하지 마라. 세상 음악은 너같은 쓰레기한테 들려줄 만큼 싸구려가 아니니까.

사실 비굿이 시작하면서 더 바빠지고, 내가 해야할 일도 많아졌다. 하지만, 내 열정을 더 많이 보여줄 것이다. 아직도 어딘가에서 날 비웃고 있을 어떤 인간의 콧대를 납작하게 만들어주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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