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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 쿠미의 7월 8일 발표할 새 싱글의 타이틀이 먼저 PV로 나와 홍보중이다.
헐.. 내 생각이 이상한 것일까... 노래 제목치고는 약간 자극적이다. ^^
하지만 왜 이런 제목이 나왔는지는 아래 뮤직비디오를 보시면 이해가 되시리라...
아니... 아이스크림 가계 배경이라고 이효리 뮤비를 배꼈댄다...
뭐가 뭘 베낀지는 모르고... 헛소리 하기는.... (사실 이효리 뮤비부터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Candyman>에서 이미지 차용이 많지 않았던가.)
하여간, 노래는 경쾌하고 신나고 좋다.... <Lady Go!>와 같은 코다의 여름 싱글 다운 트랙이다.



Koda Kumi
- Lick Me (PV)



<맨 위는 CD+DVD+파우치 패키지 커버, 이건 CD+DVD판 커버>


<마지막은 통상반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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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을 좋아하게는 되었으나, 불행히도 일본어를 제대로 알지 못하여 항상 영어로 된 정보와 번역기에 의지하고 있는 나로서는 일본 음악을 듣는 가장 좋은 루트는 KM[J-Pop Wave]채널J[Weekly J-Pops]와 같은 뮤직비디오 소개 프로그램이다. [J-Pop Wave]의 경우에는 엠넷에서 처음 생겨서 지금까지 KM에서 버티는 나름의 장수 프로그램인데, 최근에는 재정악화(?)인지, 결국 마지막 VJ 카라 멤버들까지 짤라버리고, 이제는 비디오만 튼다. (어쩌면 그게 더 나을지도 모르지만, 중간에 오리콘 순위 같은 거 좀 보여주면 좋을 듯하다.) 주로 신곡들만을 위주로 트는데, 지난 주 방송에서 보다가 주목하게 된 곡이 미치(MiChi)의 통산 3번째 싱글인 <Kiss Kiss xxx>였다.

1985년생인 미치는 영국인과 일본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로 영국에서 태어나 2살 때 일본에 와서 생활했고, 다시 10살에 영국으로 돌아가 청소년 시절 어쿠스틱 듀오로 활동을 하면서 프로 뮤지션이 되겠다고 결심했다. 결국 고교 졸업 후 다시 도쿄로 돌아와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그녀는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면서 스스로를 트레이닝했고, 이를 바탕으로 도쿄의 클럽가에서 라이브 활동을 하며 기회를 노렸는데, 2007년 DJ KAWASAKI의 하우스 파티 등에 게스트로 참가했고, 2008년에는『TOKYO HOUSE LOVERS + FRESH』라는 컴필레이션에 Michi Madness라는 이름으로 <Madness Vol.2>라는 곡을 수록했다. 결국 소니뮤직과 계약을 맺고 그 해 10월에 첫 싱글 <Promise>를 발표했고, 2009년 2월에 2번째 싱글 <Change The World>에 이어 이번 세 번째 싱글까지 야금야금 히트를 치고 있는 중이다.  리드미컬한 록 비트에 흥겹게 흐르는 멜로디가 즐겁게 들을 수 있게 만드는 곡. 마이스페이스 페이지에 가보면 그녀의 목소리로 듣는 여러 팝송들의 리메이크를 들을 수 있는데, 이번 싱글에는 비사이드로 너바나(Nirvana)<Smells Like Teen Spirit>이 수록되어있다. 의외로 들어줄 만하다.



MiChi - Kiss Kiss xxx (Videoclip)

まだあなたの隣にいるのは Why?
(마다 아나타노 토나리니 이루노와 Why?)
I decided not to call you
もう会わない 何度も決めたのに また
(모우 아와나이 난도모 키메타노니 마타)
Thinking about you all the time

二人が出会ったこと Won't you tell me why?
(후타리가 데앗타코토 Won't you tell me why?)
複雑なLOVE いらない (후쿠자츠나 LOVE 이라나이)
でも一人の Time  (데모 히토리노Time)
聞こえてくるの Your voice
(키코에테쿠루노 Your voice)

Bridge:
Why are you running away from this?
You should be true to your feelings
I say 落ちたくないの(오치타쿠나이노) No way
But is it already too late

Chorus:
KiSS KiSS xxx
初めての This Feeling
(하지메테노 This Feeling)
KiSS KiSS xxx
止まりそうになる My heart
(토마리소우니나루 My heart)
誰よりも 何よりも
(다레요리모 나니요리모)
感じ合ってる気がするから
(칸지앗테루 키가스루카라)
No I just can't stop

KiSS KiSS xxx
忘れたい This Feeling
(와스레타이 This Feeling)
KiSS KiSS xxx
心が痛いから
(코코로가 이타이카라)
But I'm blinded I'm Addicted
現実から逃げ切れない
(겐지츠카라 니게키레나이)
一瞬の Our Happiness
(잇슌노 Our Happiness)

一緒にいない時間 Oh it feel so long
(잇쇼니이나이 지칸 Oh it feel so long)
常に Confusion Is this wrong?
(츠네니 Confusion Is this wrong?)
こんな Situation どうしようもないの
(콘나 Situation 도우시요우모나이노)

もし誰かが傷つくなら Let's stop right now
(모시 다레카가 키즈츠쿠나라 Let's stop right now)
行かないで Please Don't leave me
(이카나이데 Please Don't leave me)
ほんとは言いたいよ
(혼토와 이이타이요)
But 強がるしかないの
(But 츠요가루시카나이노)

Bridge Repeat

Chorus Repeat

KiSS KiSS xxx
震える唇に (후루에루 쿠치비루니)
最後にもう一度 (사이고니 모우이치도)
涙味 噛み締めた (나미다 아지 카미시메타)
残念なタイミング(잔넨나 타이밍구)
予想してたエンディング (요우소-시테타 엔딩구)
----------------------------------------------------

아직 네 곁에 있는것은 Why?
난 네게 전화하지 않기로 결심했어
이제 안만나, 몇번이나 결심했는데도 다시
항상 너를 생각하고 있어

두사람이 만난것, 왜인지 내게 말해줄래?
복잡한 사랑은 필요없어
하지만 혼자만의 시간에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Bridge:
왜 너는 이 사랑에서 도망가고 있는 거지?
넌 네 감정에 충실해야만 해
난 말해, 떨어지고 싶지 않다고, 절대 안돼
하지만 이미 너무 늦은 걸까?

Chorus:
KiSS KiSS xxx
처음의 이 감정을
KiSS KiSS xxx
내 심장이 멈춰질것만 같아
누구보다도 무엇보다도
마음이 맞은것 같은 기분이 드니까
안돼, 난 멈출 수가 없어.

KiSS KiSS xxx
잊고싶은 이 감정
Kiss Kiss xxx
마음이 아프니까
하지만 난 눈이 멀고, 중독됐나봐
현실로부터 도망치지 못해
한순간의 우리의 행복에서...

같이 있지 않은 시간, 오, 너무 길게 느껴져
항상 혼돈이란 이렇게 잘못된 것일까?
이런 상황, 아무렇지도 않아

만약 누군가가 눈치챈다면 지금 여기서 그만 멈춰
'가지말아줘, 제발 날 떠나지마'라고
정말로 말하고싶어
하지만 강한척 할수밖에 없어

Bridge 반복

Chorus 반복

Kiss Kiss xxx, 떨리는 입술에
KiSS KiSS xxx, 마지막으로 단 한번만
눈물 맛을 느꼈어
유감스러운 타이밍, 예상했던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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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인조 컨트리 팝/록 밴드 래스컬 플래츠(Rascal Flatts)는 아직도 국내 팬들의 인지도는 매우 낮으나, 개인적으로는 매력을 느끼고 있는 그룹이다. 게리 복스(Gary LeVox), 제이 데마르커스(Jay Demarcus), 조 돈 루니(Joe Don Rooney)로 구성된 이들은 이미 활동 경력은 10년을 채운 그룹이지만, 우리가 그들의 이름을 알게 된 건 <What Hurts The Most>가 팝 차트 3위를 기록했던 [Me And My Gang]의 히트 이후였다. 그리고 애니메이션 <Cars>를 보았다면 사운드트랙으로 쓰인 <Life Is A Highway>를 통해 이들의 음악을 처음 들었을 수도 있겠다. 분명한 컨트리 록 사운드이지만, 그리 느끼하게 들리지 않는 게리의 보컬은 들을 수록 감칠맛이 있고, 3인조임에도 항상 세련되게 뽑는 연주 역시 맘에 든다. 이번에 발표한 신보 [Unstoppable]은 비록 올뮤직가이드에서는 혹평을 받았지만, 적어도 이 싱글은 과거의 분위기를 충실히 지켜서 듣기에 좋다. 점점 이런 컨트리 발라드도 좀 친숙해져야 하지 않을까?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를 국내에 홍보하는데, '컨트리'라는 단어를 홍보문건에 한 자도 안 쓰는(아니면 못쓰는?) 직배사의 현실을 과연 어찌 생각해야 할까? 

 


 
Rascal Flatts - Here Comes Goodbye

I can hear the truck tires coming up the gravel road
And it?s not like her to drive that slow, nothings on the radio
Footsteps on the front porch, I hear my doorbell
She usually comes right in, now I can tell

Chorus:
Here comes goodbye, here comes the last time
Here comes the start of every sleepless night
The first of every tear I'm gonna cry
Here comes the pain, Here comes me wishing things would never change
And she was right here in my arms tonight, but here comes goodbye

I can hear her say I love you like it was yesterday
And I can see it written on her face that she had never felt this way
One day I thought I?d see her with her daddy by her side
And violins would play here comes the bride

Chorus Repeat

Why does it have to go from to good to gone?
Before the lights turn on, yeah and you?re left alone
All alone, but here comes goodbye

Oh-oh-oh-oh

Chorus Re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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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8 11:00 Songs & Lyrics

Basia - Promises

 


앞에서 바시아의 신보에 대한 리뷰를 쓰고 나니, 갑자기 과거의 그녀의 노래들도 듣고 싶어졌다. 그래서 그녀의 모습을 뮤직비디오로 처음봤던 이 곡을 오늘은 포스팅해본다. 그런데 이게 22년 전의 그녀의 모습이라니... 그 때가 지금보다 젊긴 젊었구나...^^;;




Basia - Promises

Promises
We forgot all our promises
And only keep some of the easiest
I confess I do

Make believe
However small the possibility
But sometimes tripped up by reality
Formality it seems

Now I found
Having come the long way round
I am closer closer than before
Here and now is all that it's about
Let's use it or we'll lose it

Go and ask anybody
They will all say the same everyone
Love is contagious
We are part of a chain

History
We could live our life from history
But there's no future in a memory
You'll see my love
Oh,there's no future in a memory
You'll see my love

Now I found
Having come the long way round
I am closer closer than before
Here and now is all that it's about
Let's use it or we'll lose it

Go and ask anybody
They will all say the same everyone
Love is contagious
We are part of a chain

Go and ask anybody
They will all say the same everyone
Love is contagious
We are part of a chain

You'll see my love

Go and ask anybody
They will all say the same everyone
Love is contagious
We are part of a 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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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중반에 월래스 스콧(Wallace Scott)월터 스콧(Walter Scott) 형제를 주축으로 캘리포니아에서 결성된 흑인 R&B-소울 보컬그룹 위스퍼스(The Whispers)는 70년대에 R&B차트에서는 그래도 인기가 좋았던 편이지만, 주류 팝 차트에는 40위권에서 명함을 내밀기도 힘들 정도로 고전했다. 결국 그들은 80년대에 CBS(현재의 Sony) 산하의 솔라(Solar) 레이블에 소속되면서 팝 차트에서도 서서히 인기 밴드가 되더니, 마침내 그들에게는 최고의 히트곡인 이 노래를 87년에 발표한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바로 이 레이블에 같이 소속되었던 그룹 더 딜(The Deele)의 주축 멤버이자 작곡 콤비인 엘 에이 리드(L.A. Reid)베이비페이스(Babyface)가 이들의 음악을 작곡하고 프로듀싱해주었던 것이 히트의 주요인이었다는 점이다. 이 콤비의 초기 작품들을 대표할 만한 신시사이저와 전자 드럼 편곡에 근거한 멋진 그루브 위에 노련한 멤버들의 하모니가 조화를 이룬 이 곡의 매력은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멋지다. 얼마전에 용산의 중고 LP매장에 갔다가 (그 시절에 찍혀나온건 알았으나 구입을 놓쳤던) 이 곡의 12인치 싱글 컬러 빽판을 드디어 입수했기에, 그 기념으로 포스팅한다.

 



The Whispers - Rock Steady

I looked at you, You stole my heart
You were all that I anticipated
I wanted you -- Every part
But I knew that love would be complicated

I began to touch -- But you wouldnt let it
It never seemed to be the right time
I started to give up -- down to the limit
And then you changed your mind

Chorus:
And we begin to rock steady
Steady rockin all night long
And we begin to rock steady
Rockin till the break of dawn

You looked at me to my surprise
You were too anticipating
I should have known -- It was in your eyes
That you were gettin tired of waiting

You wanted me so much -- But I didnt get it
How could a brotha be so blind?
I started to give up -- But love wouldnt let it
Then you walked into my life

Chorus Repeat
 
You wanted me so much -- But I didnt get it
How could a brotha be so blind?
I started to give up -- But love wouldnt let it
And you walked into my life

Chorus Re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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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UPT(업타운) - 흑기사
  정연준
업타운이 돌아왔다. 아니, 사실 정연준의 새 그룹 UPT라고 하는 게 더 나을 지도 모르겠다. 기존 업타운의 음악 색깔과 그리 달라진 건 없지만, 쉬운 후크송들이 난무하는 이 분위기 속에서 그는 꾸준히 (그게 음악적 품질이 우수한가와는 별개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집하고 있다는 것은 참 대견한(?) 일이다. 물론 곡의 스타일이 철지난 G-Funk 스타일인 것이 문제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가 만드는 Urban Sound는 항상 뭔가 정겨운 부분이 있다. (물론 3-4집에서의 애매한 모습 빼고...) 이 곡이 첫 싱글이라지만, 사실 앨범에는 이 곡보다 나은 곡들이 더 있는데, 이걸로 미는지 알 길이 없다.  하여간, 왜 힙합 비디오는 외국 애들 분위기를 꼭 따라가야 하는지 궁금증을 갖게 만드는 작품이다. (물론 더 저질들도 많은데, 그나마 좀 낫다고 해야할까?)
 


UPT(Uptown) - 흑기사 (Videoclip)

2. 다비치(Da Viche) - 8282
 
 지난 일요일 오전에 TV에 하도 볼께 없음 그냥 뮤비 좀 볼까하고 음악채널로 돌렸을 때, 우연히 보게됐다. 물론 이 신곡은 이미 차에서 돌려 들을 정도로 알고는 있었으니... 처음 들을 때부터 '이노래는 좀 히트하겠군.'이라고 생각했다. 음악이 훌륭해서라기 보다, 딱 들으면 알 수 있듯이 '한국판 나이트 댄스 송'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한 것이다. 요새 유행하는 후크송들과는 약간 다르나 쉽고 뇌리에 퍽퍽 남기에... (음반 시장 최대의 불황기에도 코요테와 쿨이 정상의 판매고를 올린 건 다 그 이유 때문이다.) 그런데, 이 보컬 듀오의 정체성이 뭔지는 점점 헷갈려진다. (그런게 그들에게 존재는 할까?)  드라마타이즈 뮤직비디오의 설정을 무지도 싫어하고 혐오하지만, 이 비디오는 그래도 끝까지 지켜보게 만든 묘한 매력이 있다. 바로 주인공이 어린이이기 때문일까? 슈퍼맨같은 초능력을 가진(?) 한 아이의 행동과 그를 받아주는 선생님의 로맨스(?)의 황당함이 실제로 어떤 결과였는지는 뮤비의 맨 끝에 나온다. 말하자면, '장화홍련'의 응용?

 

다비치 - 8282 (Videoclip)

3. 휘성
- Insomnia
  휘성이 크렉 데이빗(Craig David)<Insomnia>를 리메이크 했다? 아무래도 워너 뮤직이 휘성을 꼬셔서 제대로 타이업을 시켜버린 것 같다. 들어본 결과... 그리 나쁘지는 않았다. 워낙 절(Verse) 부분 가사가 빠르기 때문에 그걸 그정도라도 한글화 시킨 건 조금 어색함이 있어도 봐주려 한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크렉 데이빗의 오리지널 버전이 낫다고 생각하지만, 휘성이 최선을 다한 건 인정. 재미있는 건 뮤직비디오마저도 원작의 분위기를 그대로 딴 듯한 느낌이 강한 이유는 뭘까? 깔끔하게 만들긴 했지만... 사실 휘성의 가오잡기(!) 포즈들를 혐오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다. 팬들은 비명을 지르겠지만...

 

휘성 - Insom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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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무래도 팔이 안으로 굽으니까) 지금 보아(BoA)의 첫 영어 앨범 발매에 주목을 하겠지만, 사실 일본인들은 5월 12일 발매되는 우타다 히카루(Utada Hikaru - 미국 활동에선 그냥 Utada로 이름을 쓴다)의 영어앨범 2집인 [This Is The One]에 시선이 더 모아져 있을 것 같다. 이 앨범이 원래 보아보다 1주일 늦은 24일 발매 예정이었으나,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1달 이상 늦게 발매일정을 늦췄다. 좀 더 완성도를 다듬기 위함일까? 그래도 아마존 사이트에 올라온 그녀의 신곡 <Come Back to Me>의 뮤직비디오와 노래는 생각보디 괜찮다. 어찌보면 보아의 앨범 컨셉이 다분히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의식했다면, 그녀는 1집에서의 실험성을 과감히 버리고, 이 곡의 느낌처럼 리아나(Rihanna)니요(Ne-Yo)쪽으로 방향을 잡은 게 아닌가 생각된다. (뭐, 아직 나머지 노래들을 못들어봤으니 틀릴 수도 있다.) 근데 실제 미국 팝 팬들에겐 그녀의 앨범이 보아의 것보다 더 가깝게 다가가게 될 것 같다는 예감은 왜 드는 것일까? 발라드에 포커스를 맞춰서 그녀의 보컬이 더욱 돋보여서 그런가? 


Utada
- Come Back to Me

And the coldness runs through my soul
When the rain falls, oh when the rain falls
I don't want to be alone

I wish that I could photoshop on
Our bad memories
Because the flashbacks, oh the flashbacks
Won't leave me alone

If you come back to me
I'll be all that you need
Baby, come back to me
Let me make up for what happened in the past

Chorus:
Come Back, Baby come back to me
Come back, I'll be everything you need
Come back, Baby come back to me
Come back, Boy, you're one in a million
Come back, Baby come back to me
Come back, I'll be everything you need
Come back, Baby come back to me
Come back, You're one in a million
(one in a million)

On the bayside of Manhattan
She goes shopping for new clothes
And she buys this
And she buys that
Just leave her alone

I wish that he would listen to her
Side of the story
It isn't that bad
It isn't that bad
And she's wiser for it now

I admit I cheated
Don't know why I did it
But I do regret it
Nothing I can do or say can change the past

Chorus Repeat

Everything I ever did
Heaven knows I'm sorry but
I was too young to see
You were always there for me
And my curiosity got the better half of me
Baby take it easy on me

Anything from A to Z
Tell me what you want to be
I open my heart to be
You are more priority
Can't you see you punished me
More than enough already
Baby take it easy on me

Baby take it easy on me
Baby come back to me
Baby come back to me

Chorus Repeat 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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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제플린
의 곡들 가운데 개인적으로는 <Stairway to Heaven>보다 10배는 더 좋아하는 곡이 그들의 1집에 실려있는 이 곡이다. 트래디셔널 포크 송을 스케일 큰 록 발라드로 만들어버린 이들의 역량도 멋지지만, 슬플 때마다 이 노래는 들으면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묘한 힘을 내게는 발휘한다. 이 실황은 이들이 데뷔하던 당시의 라이브 실황 중 하나인데, 연주가 스튜디오 버전만큼 완벽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로버트 플랜트의 보컬 만큼은 날이 서있다. 그의 그래미 5관왕을 축하하면서 이 포스팅을 해야 정상이겠지만, 지금은 그 이유가 아니라, 오늘 갑작스레 일어난 슬픈 일 때문에 멍해진 마음을 달래기 위함이다.  



Led Zeppelin - Babe, I'm Gonna Leave You (Live)

Babe, baby, baby, Im gonna leave you.
I said baby, you know Im gonna leave you.
Ill leave you when the summertime,
Leave you when the summertime comes arollin
Leave you when the summer comes along.

Baby, baby, I dont wanna leave you,
I aint jokin woman, I got to ramble.
Oh, yeah, baby, baby, I wont be there,
Really got to ramble.
I can hear it callin me the way it used to do,
I can hear it callin me back home.

I know, I never leave you, baby.
But I got to go away from this place, Ive got to quit you.
Ooh, baby,
Baby, ooh dont you hear it callin?

Woman, woman, I know, I know its good to have you back again
And I know that one day baby, its really gonna grow, yes it is.
We gonna go walkin through the park every day.
Hear what I say, every day.

Baby, its really growin, you made me happy when the skies were grey.
But now Ive got to go away

Baby, baby, baby, baby

Thats when its callin me
Thats when its callin me back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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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년대 힙합의 초창기 시대를 대표했던 여러 올드 스쿨 랩 그룹 가운데 여러가지 면에서 가장 악명높았던(!) 팀을 꼽으라면 단연 투 라이브 크루(2 Live Crew)를 꼽아야 정상이다. DJ 미스터 믹스(Mr. Mixx) 프레쉬 키드 아이스(Fresh Kid Ice), 그리고 루서 캠벨(Luther Cambell - Luke로 불림), 브라더 마키스(Brother Marquis)로 이루어진 이 4인조 힙합 그룹은  80년대에 대중적 인기를 위해 상당히 건전한 (코믹하거나 러브송같은) 노랫말들이 주를 이뤘던 힙합 가사들에 비해 과감히 '음란 행위'에 집중된 랩 가사로 도전장을 던졌다. 그 결과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반까지 미국의 보수 계층이 가장 혐오했던 힙합 그룹으로 평가 받았고, 심지어는 특정 주(州)에서는 그들의 대표적 앨범 [As Nasty As Wanna Be]를 판매하는 음반점 주인을 처벌하는 웃지못할 사태까지 벌어지는 해프닝을 벌이기도 했다. (이 앨범에 대한 논란은 결국 대법원까지가서 고소자 측이 패했다.) 물론 섹스에 집착하는 랩 가사에 대해서는 지금도보수층의 부정적인 인식이 존재하지만, 어쨌건 표현의 자유가 존중받아야 한다는 점에서 이 판결이 갖는 의미는 컸다, 그래서 그 후 90년대 갱스터 힙합의 가사의 표현 수위가 매우 '하드코어'할 수 있는 데 이들이 (자의든 타의든) 길을 터주었다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은 86년 데뷔작 [2 Live Crew is What We Are]부터 [Move Something](88), [As Nasty As Wanna Be](89), [Sports Weekend: As Nasty As Wanna Be Part 2](91)까지 꾸준히 자신들의 스타일을 유지해왔는데, 지금 소개하는 이 베스트 앨범은 바로 이들의 대표적 활동 시기의 대표곡들을 일목요연하게 담은 컴필레이션이다. 일단 제목만 봐도 곡의 수위가 짐작이 가는 이 앨범의 수록곡들을 쭉 듣다보면 현재의 힙합 앨범에서는 거의 찾기 힘든 그 직설적 퇴폐성(?)에 충격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라임 뒤를 받쳐주는 경쾌한 샘플 루프들이 펼치는 파티 뮤직의 힘은 그냥 '음란 힙합' 으로 격하시키기에는 나름의 매력이 있다. 결국 마이매미 출신답게 이들이 보여준 클럽 비트와 리듬을 고려한 힙합 음악은 90년대에 와서 '마이애미 베이스(Miami Bass)' 트렌드의 성공의 초석을 닦았고, 뒤이어 현재 댄스 홀(Dance Hall) 트렌드에도 영향을 주었다는 점에서 2000년대에도 이들의 음악은 다시 들어볼 만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한다.

<Tracklist>
1. We Want Some Pussy (87)  
2. Throw The Dick (86) 
3. Check It Out Ya'll (86) 
4. Move Somethin' (88) 
5. Hbc (87)  
6. Me So Horny (89)  
7. C'mon Babe (90)  
8. If You Believe In Having Sex  (89)
9. Pop That Pussy (91) 
10. Some Hot Head (91) 
11. The Pussy Caper (91) 
12. The 2 Live Crew Mega Mix (92) 
13. Boyz With Da Bass (92) 
14. The Splak Shop (90)
- The Fuck Shop의 새 버전
15. We Like To Chill (92)

*[경고] 아래 음원들은 19세 미만의 청소년은 되도록 청취를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2 Live Crew - Me So Horny (1989)


2 Live Crew - C'Mon Babe (1990)



2 Live Crew - The Fuck Shop (1990)
(이 앨범에는 실리지 않은 오리지널 버전. 밴 헤일런의 곡이 샘플로 쓰였다.)
  

Bonus: 사실 이 베스트 앨범에는 빠졌지만, 이들의 커리어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히트곡이 있다. 바로 앞서 말한 이들의 앨범에 대한 법정 논쟁을 겪고 난 후 자신들의 분노를 브루스 스프링스틴(Bruce Springsteen)[Born in the U.S.A]의 샘플을 바탕으로 노래로 만든 <Banned in the U.S.A>. 이 곡이 실린 앨범의 수록곡들은 이 베스트 앨범 속에 한 곡도 실리지 않았다. 이들은 여러번의 해체와 재결합을 거쳐서 3인조로 새 앨범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2 Live Crew - Banned in the U.S.A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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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포스터(David Foster)를 시작으로 계속 포스팅이 릴레이 모드를 타는 것 같은데, 피터 세테라(Peter Cetera)를 언급하다보니,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그의 노래 중 하나이자, 역시 개인적으로 가장 아끼는 듀엣 트랙을 10곡 뽑으라면 거의 1위에 올려놓을 작품이 이 싱글이다. 피터는 워낙 많이 알려져 있는 상태였지만 에이미 그랜트(Amy Grant)는 당시에는 CCM계에서만 이름을 크게 알린 상태였고, 빌보드 Top 40 히트곡은 <Find A Way> 한 곡이었던 상황. 그래서 이 싱글의 히트는 피터의 솔로 인기를 공고히 해줬고, 동시에 에이미에겐 주류 팝 씬에 뛰어드는 과정을 더욱 용이하게 만들어주었다. 사랑의 듀엣이라고 꼭 기쁨의 송가만 있는건 아니듯, 이 노래는 이별의 듀엣이다. 그러나, 가사가 주는 애잔함은 우리식 이별가들과 다른 서양식의 이별가의 건조한 매력이 담겨 좋다.
  


 

Peter Cetera & Amy Grant - The Next Time I Fall

(Peter) Love, like a road that never ends
How it leads me back again
To heartache
I'll never understand

(Amy) Darling, I put my heart upon the shelf
'Til the moment was right
And I tell myself...

Chorus:
Next time I fall in love
I'll know better what to do
Next time I fall in love
Ooh, ooh, ooh
The next time I fall in love
The next time I fall in love
It will be with you

(Amy) Oh, now, as I look into your eyes
Well, I wonder if it's wise
To hold you like I've wanted to before

(Peter) Tonight
Ooh, I was thinking that you might
Be the one who breathes life
Into this heart of mine

Chorus Repeat

Next time, I'm gonna follow through
And if it drives me crazy
I will know better why
The next time I try

Chorus Repeat

Next time I fall in love
Oh, whoa, oh
Next time I fall in love
Ooh, ooh, ooh
The next time I fall in love
The next time I fall in love
It will be with you


(둘은 절대 로맨틱 관계와 거리가 멉니다..오해 없으시길..
에이미는 남편은 바뀌었어도(Vince Gill) 꾸준히 유부녀이죠..ㅋㅋ
위 사진은 피터의 2004년 사운드스테이지 공연 중 비디오 캡쳐샷입니다.)



(라이브 실황도 덤으로 감상하시죠..^^;)


(이게 진짜 피터의 가족입니다. 큰 딸 클레어(Claire), 작은 딸 세나(Senna)와 함께.)

* 처음에 클레어에 대한 정보가 잘못 나가서 정정합니다. 위키를 안본 실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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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MBC 토크쇼 [놀러와]부활김태원이 출연한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항상 입담을 주도하던 리쌍이나 DJ DOC이하늘이 찍소리 못하고 있을 정도로 어제 방송은 김태원의 날이었다. 30년 가까이 한국에서 록커다운 행보를 보여왔던 그가 김종서, 신해철과 함께 토크쇼에 나온 것도 특이했지만, 그의 자연스러운 (그래서 오히려 개그같은) 말들 속에 "참 힘들게,복잡하게 살긴 했구나.."하는 생각도 덤으로 들었다. '이승철-김태원' 이라는 최고의 조합으로 다시 뭉쳐 만들었던 <Never Ending Story>의 사연이 그렇게 구구할 줄이야.... ^^; 언젠가 인터넷 뉴스를 통해 김종서부활이 함께 뭉쳐 올해 새 음반을 작업할 거라는 소리가 들렸던 적이 있는데, 그게 정말 현실화되기를 한 번 기대해보면서, 오랜만에 이 곡을 포스팅해본다. 정말 록 작곡가 중에서 김태원은 가사를 잘 쓴다는 것을 새삼 확인하게 하는 2000년대 '대중가요'의 고전. 



부활 - Never Ending Story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여

*반복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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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데이빗 포스터의 최근 앨범 해설지를 포스팅했는데, 여기 저기 음악 관련 게시판을 가보면 앨범 구입을 하신 분들이 보여서 (내가 음반사 직원도 아닌데) 괜히 뿌듯하다. 사실 완벽한 원곡들의 컬렉션을 워너 측에서 좀 신경써서 만들어주면 어떨까도 생각하지만, 이정도면 거의 완벽한 그의 커리어의 결산인건 사실이다. 하지만, 딱 한 가지 아쉬운 건, 이 곡이 리스트에서 빠진 것이다. 올리비아 뉴튼존 할머님께서 좀 미국으로 건너와주셨음 가능하지 않았을라나...--;; 하여간, 그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서 이 비디오를 포스팅해본다. 정말 아름다운 두 사람의 듀엣이다. 



Olivia Newton-John & David Foster - The Best of Me

So many years gone, still I remember
How did I ever let my heart believe
In one who never gave enough to me

And so many years gone, a love that was so wrong
And I can't forget the way it used to be
And how you change the taste of love for me

You were my one more chance I never thought I'd find
You were the one romance I've always known in my mind
No one will ever touch me more
I only hope that in return
I might've saved the best of me for you

And we'll have no ending, no no
If we can hold on
And I think I've come this far because of you
Could be no other love but ours will do

You were my one more chance I never thought I'd find
You were the one romance I've always known in my mind
No one will ever touch me more
I only hope that in return
I might've saved the best of me for you

No one will ever touch me more
I only hope that in return
No matter how much we have to learn
I've saved the best of me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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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시캣 돌즈(Pussycat Dolls)를 보면서 항상 느끼는 것은 도데체 니콜 쉐르징거(Nicole Scherzinger)를 제외하고 나머지 멤버들의 (뮤직비디오가 아니라 음악 속에서의) 역할이 무엇인지 아무리 봐도 모르겠다는 점이다. 니콜의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이 뛰어나다는 건 인정하지만, 굳이 이 그룹이 이렇게 5인조 형태로 활동해야 할 이유가 뭔지 알길이 없다. 물론 니콜의 입장에서 데뷔 전부터 동고동락한 친구들과 냉정하게 헤어지라고 말하는게 무리라는 건 이해한다. 하지만 그들의 어느 곡에서도 후렴구를 제외하고 나머지 멤버들의 솔로 보컬이 나오는 걸 본적이 없다. 적어도 스파이스 걸즈(Spice Girls)는 이러진 않았으니까. 
  하여간, 푸시캣 돌즈의 2집 [Doll Domination]은 일단 소포모어 징크스 어쩌구 얘기를 들을 지경은 아니게 히트하고 있고, 첫 싱글 <When I Grow Up>보다 이 세번째 싱글이 더 미국 쪽에선 반응이 좋다. 자신의 솔로 앨범 제작까지 미루면서 니콜이 밴드 활동에 집중하고 있으니, 당분간 이들의 활약이 더 이어지긴 하겠지만, 개인적으로 니콜의 솔로 앨범이 더 기대된다는 생각은 버릴 수 없다.

 



Pussycat Dolls - I Hate This Part

We're driving slow through the snow on fifth avenue
And right now radio's all that we can hear
Now we ain't talked since we left
It's so overdue, It's cold outside
But between us its worse in here

The world slows down
But my heart beats fast right now
I know this is the part
Where the end starts

Chorus 1:
I can't take it any longer
Thought that we were stronger
All we do is linger
Slipping through my fingers
I don't want to try now
All that's lefts goodbye to
Find a way that I can tell you

Chorus 2:
I hate this part right here
I hate this part right here
I just can't take your tears
I hate this part right here

Everyday seven takes of the same old scene
Seems we're bound by the laws of the same routine
Gotta talk to you now fore we go to sleep
But will we sleep once I tell you what's hurting me

The world slows down
But my heart beats fast right now
I know (i know) this is (this is)
the part where the end starts

Chorus 1 & 2 Repeat

I know you'll ask me to hold on
And carry on like nothings wrong
But there is no more time for lies
Cause I see sunset in your eyes

Chorus 1 Repeat

But I gotta do it, I gotta do it, I gotta do it
I hate this part
I gotta do it, I gotta do it, I gotta do it
Oh

I hate this part right here
I hate this part right here
I just can't take these tears
I hate this part right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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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밖의 반전이다. 조금 거친 하드 록 성향의 트랙 <Never Again>으로 인해 클라이브 데이비스에게 "거봐, 내말 안들었다가 피봤지?"라는 야단을 맞았던 것일까? 3월 10일 발매 예정인 그녀의 4집 [All I Ever Wanted]의 첫 싱글이 되는 셈인 <My Life Would Suck Without You>는 딱 그녀의 히트곡 <Since You've Been Gone>이나 지난 앨범 속에서 개인적으로 즐겨들었던 <How I Feel>과 맥이 닿아있다. (그리고 왠지 핑크(Pink)<Who Knew>의 속편같게도 느껴진다.) 다시말해, 록 비트는 살아있지만, 충분히 댄서블한 트랙이라는 얘기다. 그래서 덕분에, 97위에서 1위로 한 주만에 점프하는 괴력을 발휘하면서 당당히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골인했다. 3집의 강성 변신에 대해 찬반 논쟁이 있었지만, 결국 상업적 실패(?)가 그녀를 다시 2집 정도의 지점으로 돌려놓는 듯해서 조금 아쉽지만, 어쩌면 그게 켈리의 본분일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막대사탕을 들고 있는 그녀.... 이렇게 포즈를 한 앨범 커버속 여인네들이 생각보다 많았던 듯한데....함 찾아봐야겠다. (커버 전문이신 Whit*ryder님한테 한 번 부탁해드려볼까나?)




 
Kelly Clarkson - My Life Would Suck Without You

Guess this means you’re sorry
You’re standing at my door
Guess this means you take back
What you said before
Like how much you wanted anyone but me
Said you’d never come back
But here you are again

Chorus:
'Cuz we belong together now
Forever united here somehow
You got a piece of me and honestly
My life would suck without you

Maybe I was stupid for telling you goodbye
Maybe I was wrong for tryin’ to pick a fight
I know that I’ve got issues
But you’re pretty messed up too
Anyway, I found out I’m nothing without you

Chorus Repeat

Being with you is so dysfunctional
I really shouldn’t miss you,
But I can’t let you go, Oh yeah

Chorus Repeat (X2)


(요놈이 3월 10일에 나올 신보 자켓 되겠다....근데, 그녀의 얼굴살은 빠질 줄 모른다...^^;)


(사실 이런 사진이 더 나은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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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 내한공연까지 다녀갔음에도 불구하고, 작년 가을 발매된 모닝구 무스메의 새 앨범 [Cover You]는 정식 발매되지 못했다. 그 이유는 단 한 가지. 이 앨범은 제목에서 알려주듯 과거 70년대 일본 가요 히트곡을 리메이크한 '커버 앨범'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이 앨범이 단순히 히트곡들을 모은 것에 있다기 보다 한 명의 작사가에 대한 트리뷰트 성격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다. 바로 2007년 8월 작고한 일본의 유명한 작사가  아쿠 유(阿久 悠, Aku Yū)가 그 주인공. 그는 67년 작사가로 데뷔하여 70년대에만 20여곡 이상의 No.1 오리콘 싱글의 가사를 만든 장본인이었다. 그래서 이 앨범에는 그가 작사를 했던 곡들만 선정해 모닝구 무스메의 보컬로 리메이크를 했는데, 그 가운데 싱글로 발표되어 오리지널 버전의 4위 기록을 넘어선 3위의 성적을 거두었던 곡이 바로 이 노래, <Pepper Keibu(ペッパー警部 : 페퍼 경관)>인 것이다.

  그런데, 이 곡의 오리지널 버전의 주인공이 바로 70년대 일본 음악계에서 인기있었던 여성 듀오 핑크 레이디(Pink Lady)라는 정보가 귀를 솔깃하게 했다. 사실 나도 이 여성 듀오의 음악을 들었던 적은 거의 전무했지만, 어린 시절 자주 가던 여러 음반점 라이브러리에 그들의 음반이 꽂혀 있었던 것은 똑똑히 기억이 난다. 그리고 음악 잡지를 통해 그들이 일본 가수로서는 2번째로, 그리고 영어 가사로 된 곡<Kiss In The Dark>으로 처음 빌보드 Top 40에 등극했다는 사실까지도 알고 있었으니까. (물론 이 곡은 미국 작곡가가 만들어준 곡이다.) 그래서 이 포스팅을 통해 두 곡을 한 번 비교해서 들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핑크 레이디에게는 데뷔 싱글이었던, 전형적 70년대 J-Pop 멜로디를 가진 이 곡을 모닝구 무스메는 원곡의 분위기를 유지하려 애썼지만, 좀 더 비트는 현대적으로 다듬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가사는 참 단순하지만....^^;

근데, 이렇게 두 버전을 비교해서 들어보니 재미있는 상상이 떠올랐다. 한번 소녀시대원더걸즈이은하<밤차>헤은이<제3한강교>를 이렇게 리메이크하면 재미있지 않을까하는....ㅋ



Pink Lady - Pepper Keibu (1976)
(뮤직비디오는 2004년 재결합 활동 당시 영상)



  

Morning Musume - Pepper Keibu (2008)



Chorus:

ペッパ-警部 邪魔をしないで
(펫파-케이부 쟈마오시나이데)
ペッパ-警部 私たちこれからいいところ
(펫파-케이부 와타시타치코레카라이이토코로)

あなたの言葉が 注射のように
(아나타노코토바가츄-샤노요-니)
私のこころにしみている ああ きいている
(와타시노코코로니시미테이루 아- 키이테이루)
むらさきいろした たそがれ時が
(무라사키이로시타 타소가레토키가)
グラビアみたいに見えている ああ 感じてる
(그라비아미타이니미에테이루 아- 칸지테루)

その時なの もしもし君たち歸りなさいと
(소노토키나노 모시모시키미타치카에리나사이토)
二人をひきさく聲がしたのよアアア
(후타리오히키사쿠코에가시타노요 아아아)

Chorus Repeat (X2)

愛しているよと 連發銃が
(아이시테이루요토렌파츠쥬-가)
私を殺してしまいそう ああ 負けそうよ
(와타시오코로시테시마이소- 아- 마케소-요)
都會の空では 奇跡のような
(토카이노소라데와 키세키노요-나)
星空ひろがる夏の夜 ああ 夢みたい
(호시조라히로가루나쯔노요루 아- 유메미타이)

その時なの もしもし君たち歸りなさいと
(소노토키나노 모시모시키미타치카에리나사이토)
夢からうつつに戾されたのよアアア
(유메카라우쯔쯔니모도사레타노요 아아아)

Chorus Repeat (X2)

ペッパ-警部よ (펫파-케이부요) 

----------------------------------------------------- 


후렴:
페파경관, 방해하지 말아줘요
페파형사, 우리들 지금부터 즐거울 참인데

당신의 말이 주사처럼
나의 마음에 스며들고 있어요 아- 듣고 있어요
보라색으로 변한 해질 무렵이
그라비아처럼 보여요 아- 느끼고 있어요

그 때에 "저기, 당신들 돌아가세요" 라고
두 사람을 갈라놓는 목소리가 들렸어요 아아아

후렴 반복 (2회)

사랑하고 있어요 라고 연발총이
나를 죽일것만 같아요 아 질 것 같아요
도시의 하늘에서는 기적같은
별이 가득한 하늘이 펼쳐지는 여름의 밤, 아- 꿈 같아요

그 때에 "저기, 당신들 돌아가세요" 라고
꿈에서 현실로 돌아오게 되었어요 아아아

후렴 반복 (2회)

페파경관이예요~


<Bonus Picture - 70년대에 이정도 사진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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