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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말 4대 총선거와 함께 공개된 에케비의 신곡. 역시 총선거 투표권이 들어있는 여파인지, 발매 3일 만에 140만장 이상을 팔아치우는 괴력을 선보였으나, 과연 그 CD들이 얼마나 중고 시장에 풀려 나올지 심히 궁금하다. (실제 도쿄 매장을 돌며 확인한 결과 발매 3개월만에 극장 판매용 CD는 확~~ 중고 가격이 심지어 최저 300엔까지 다운되는 게 에케비의 싱글 CD다. 물론 앨범은 그렇지 않지만.) <포니테일과 슈슈>, <에브리데이 카츄샤>에 이어 3년째 섬머 시즌을 위한 싱글에서는 에케비 멤버들의 '올 비키니 쇼'를 뮤직 비디오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이번 PV를 기다린 이유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번에는 '댄스 버전'이 아니면 오리지널 스토리 버전에서는 그런 장면을 많이 만날 수 없다. 일단 그룹에게는 중대사인 1세대 센터인 마에다 아츠코의 졸업 전 마지막 싱글이기 때문에, (항간에 어떤 블로거의 해석(http://xxx48.tistory.com/340)처럼) 'AKB48의 세대 교체'를 암시하는 의미심장한(??) 스토리를 담아놓았다. 멤버들이 피토하며 쓰러지는 장면의 임팩트는 결국은 금지된 <Beginner> 싱글의 오리지널 PV보다는 덜해도 나름 큰 편이고, 특수효과도 나름 잘 쓴 편이다. 근데 노래는... 여전히 신나기는 하는데, 해마다 퀄리티가 조금씩 하향한다. 어쨌건 마에다가 떠나는 건 아쉬워... 그럼 이젠 맘편하게 니코링과 더 친목질 하게 되는 건가? ㅎㅎ
 

AKB48 - 真夏のsounds good! (Original PV)
(한여름의 Sounds Good! : 한국어 번역은 뮤비 속에 자막 있음) 

일본어 가사 보기(준비중)


 
와타나베는 준수한데, 참 나머지 친구들이 눈에 안들어온다...- -;; 


역시 1세대가 비주얼은 좀 나은데.... 마에다는 이제 드라마, 화보집이나 챙겨봐야 하나..ㅋㅋ


이 뮤비 찍으려고 괌까지 로케를 갔다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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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kstipe

에케비의 약발이 다돼간다.. 라는 얘기도 많지만, 그건 음악쪽 얘기일테고, 덕후들의 힘으로 일궈낸 100만장 싱글 릴레이는 계속되고 있다. 과거 싱글 '찬스의 순번'처럼 이 싱글 역시 부도칸에 애들을 모아놓고 가위바위보 토너먼트로 메인 보컬과 방송 멤버를 선발한 희안한 시스템으로 바람몰이를 한 곡이다. (앞으로 1년에 1번씩 이렇게 싱글을 낼 심산인듯.) 그렇게 하여 1위를 차지한 멤버는 역시 평소에 한 번도 센터에 서지 못했고, 별도 유닛 활동도 없이 메인에만 주로 뽑혔던 키다리 아가씨 시노다 마리코(篠田 麻里子)였다. 그래서 평소의 에케비 정예 라인업이 안보여 아쉽긴 하지만, 뭐, 노래는 그럭저럭. 2월달에 또 싱글 낸다니.. 에케비는 2012년에도 연중무휴다.



AKB48 - 上からマリコ
(Music Station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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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kstipe

드디어 90년대 일본 아이돌 걸그룹을 대표했던 스피드와 현재 일본 아이돌 걸그룹의 대표자 AKB48이 최초로 합동 무대를 가졌다. 어쩌면 보아, 동방신기, 카라, 소녀시대까지 한국계 아이돌들이 총출동한 올해 행사에서 일본인들의 자존심을 보여주기 위한 무대가 아니었나 생각하지만... 솔직히 음향 상태 이건 참 안좋았다. 특히 선배의 무대를 AKB멤버들의 보컬들이 좀 망치는 듯한 느낌이 들어 아쉬운 실황이다. 딴 때보다 히로와 에리의 보컬 역시 힘겨워하는 듯한 느낌이었고......

 

Speed & AKB48 - Body & Soul + White Love
(Live at 2011 FNS 가요제)

아, 그리고 한 곡 보너스. 보아는 오랜만에 [Merry-Chri]를 니시노 카나, 그리고 쿠라키 마이라는
현재 J-Pop 주류 팝-댄스 솔로 여가수의 대표자들을 거느리고 노래했다.

BoA + Nishino Kana + Kuraki Mai - Merry-Chri 라이브 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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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kstipe
AKB48의 통산 23번째 싱글이자 동일본 대지진 피해자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하는 의미로 만들어진 노래.  매출 일부 이어 "누군가를 위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적십자에 보내져 동일본 대지진 이재민 지원 사용된다. 발매 첫 날 오리콘 데일리 1위는 물론 104.6만장을 팔아치웠고, 위클리 차트 역시 130만장 판매 기록을 세워 1위. 이는 이들에게는 5연속 100만장 이상 싱글 판매 기록이 되었다. 여태까지 그들이 판매한 역대 싱글들의 총매출이 1034만장이 되었는데, 이는 21 세기 CD 데뷔한 일본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1000 만장을 돌파한 셈이 된다. 아무리 오덕들의 힘이라 해도 정말 무시하기 힘든 판매고다. 무서울 정도다.

 

AKB48 - 風は吹いている (PV)

이 변해버린 대지의 공백에
말하는 법을 잊어버려 멍하니 있었어
무엇부터 먼저 손대면 좋을까
절망 속에서 한줄기의 빛을 찾아

어딘가에 신이 있다면
다시 한 번 새로운 세상을
이 땅에 내려주길

그래도 미래를 향해 바람은 불고 있어
뺨으로 느껴지는 생명의 숨결
그래도 나는 강하게 살아가
자, 하나의 벽돌을 쌓는 것부터
시작해볼까?

기억의 상처 자국은 딱지가 되고
상처 속에 상냥함을 불어넣어
누구를 먼저 품으면 좋을까
따뜻함 속에서 꿈을 이야기해보자

흘린 눈물만큼
무언가를 짊어졌으면해
방관자는 되지 않겠어

그래도 미래를 향해 사랑은 계속되고 있어
인간과 인간이 서로 원하고 있어
그래도 나는 한걸음 걸어가
그곳에 두고 왔던 희망을 얻어
시작해볼까?

그래도 미래를 향해 바람은 불고 있어
눈을 감으면 느껴질거야

확실히 미래를 향해 바람은 불고 있어
모든 걸 잃어버려 어찌할 바를 몰라도
확실히 나는 여기에 존재하고 있어
앞을 가로막는 개러지킷을 치우고
지금을 살아가

만약 바람이 멈춰버려도
바람이 사라진 세상은 존재하지않아
항상 숨을 쉬고 있듯이
오늘이란 날이 그래, 괴로운 하루가 되어도
할 수 있는 일을, 시작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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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kstipe

드디어 올해도 공개된 AKB48의 수영복 특집 쇼 뮤비!!
총 4종의 커버, 이렇게 A형부터 팀의 양대 에이스 마에다 아츠코이타노 토모미가 이러고
 헐벗게 나오는데, 일본 애들이 120만장을 안 사고 배기겠어?
 노래는 근데 '포니테일과 슈슈'보단 좀 딸려... 하여간 눈은 즐겁네....^^;

뮤직 비디오 보기


AKB48 - Everyday, カチューシャ (매일, 머리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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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kstipe

일본 지진을 쳐다보고 말하는 한국인의 시선을 바라보면 두 가지 태도가 다 보인다. 물론 그들의 우익들도 여전히 이 와중에도 독도문제를 건드리는 만행을 저지르지만, 원전 사태에 대한 도쿄 전력의 무능함도 어이가 없긴 하지만, 어차피 인도적인 구호 자선 기금 제공과 역사 왜곡에 대한 대처는 별개의 문제. '거봐라 쌤통' 조의 정신상태로 쓰는 인터넷 포털의 댓글들을 보면 한숨밖에 안나온다. 이제 맹목적인 일본 속 혐한 네티즌들의 시선과 맞먹는 한국 속 혐일 네티즌들의 세력이 존재하는 듯. 

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그들의 도쿄 극장 역시 혼란을 겪었던 AKB48 멤버들도 구호 기금을 위한 기부 활동과 함께 일단 공연 재개를 했다. 그리고 과거 극장 공연용으로만 주로 부르던 이 곡을 구호 기금 마련을 위한 디지털 싱글로 4월 1일부터 배포했다. 아래는 AKB48 공식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그들의 메시지.




동북 관동 대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돌아가셨습니다.
아직까지 행방을 모르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우선 이번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문안드립니다.
회원과 연락도 좀처럼 잡히지 않고,
우리의 홈 그라운드인 AKB48 극장 내부도 지진의 영향을 크게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던 일이, 그렇지 못했다는 것을 몸소 경험했습니다.

앞으로 AKB48은 이번 지진과 맞서면서 활동을 하겠습니다.
그 활동을 "누구를 위해" 프로젝트로 명명하겠습니다.
아직도 TV에서 불안한 뉴스가 들립니다.
피해 지역에서는 결사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압니다.
그래서 AKB48도 뭔가 할 수 있는 것을 찾고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고 싶다 생각합니다.
AKB48 통해서 알게 된 친구와 함께 피해 지역과 피해 된 여러분을 응원하는
"누구를 위해"프로젝트에 한 사람이라도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KB48

 

AKB48誰かのために ~What Can I do for some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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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졸업 시즌(일본은 4월)이 다가올 때면 발표되는 AKB48의 '졸업 시즌 싱글 시리즈(제목마다 동일한 단어가 들어간다 해서 일명 '벛꽃 시리즈!)'의 새 노래이자 통산 20번째 싱글. 발매 첫 날에 655,344장이라는, 현재 이들이나 아라시가 아니라면 거의 불가능한 판매고를 올리며 오리콘 데일리 1위로 등극했으며, 오늘 발표되는 위클리 차트에서도 보나마다 1위다. 불행히도(?) 첫 주에 100만장을 넘기지는 못했지만(94만장 돌파), 뭐, 앞으로 충분히 넘기고도 남으리라. 방방 뜨는 댄스곡만 듣다가 가끔 이들의 합창 발라드 곡을 듣는 재미도 쏠쏠하긴 한데.. 아무리 졸업의 아쉬움을 노래한 곡이라고 꼭 얼굴 우울한 표정으로 노래해야 하겠어? ㅋ 올 여름에는 최초로 '히트곡 모음 정규'가 아닌 '신곡이 더 많은 정규' 앨범을 내본다고 하니 한 번 기대해 봐야지.  



 
AKB48 - 桜の木になろう (벚꽃나무가 되자) (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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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의 방송 라인업 가운데 키는 좀 작은 편이지만 일본 고양이과 소녀들의 특징이 얼굴에 잘 살아있는 외모로 팬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이타노 토모미AKB48의 전 멤버들 가운데 최초로 솔로 트랙을 발표했다. (여태껏 AKB에서는 유닛 트랙은 있었어도 솔로 활동은 처음이요, 그 인기있다는 마에다 아츠코는 연기쪽에 더 관심이 있는지 솔로엔 별 신경을 안쓰나보다.) 특이한 것은 AKB48 팀 전체의 음악과 각 유닛-솔로들의 스타일은 별로 겹치는 부분이 없다는 것인데, 이번에 토모미양의 컨셉은 아무래도 레이디 가가(Lady Gaga)인듯하다. 그냥 무난히 듣기 편한 댄스 팝 트랙. 발매일에 데일리 2위로 오리콘 차트 데뷔했으며, 3일만에 12만장 판매를 돌파했으니, 앞으로도 그녀의 솔로 트랙을 들을 확률이 더 높아질 것 같다. 

P.S. 근데 은근히 AKB계열 애들 가사는 여성끼리의 사랑의 감정으로 해석될 소지가 있어보이니....



Itano Tomomi - Dear J (PV)



사랑스런 J, 뒤를 돌아보는 너는
당신은 J, 넌 너무 아름다워서
나는 정말 기절할 것만 같아
너보다 더 빛나고 있는것은
하나도 없어

Chorus:
처음엔 눈치채지 못할 만큼
누군지 몰라볼 정도로
그 날의 그대, 멋진 숙녀로
다시 태어났어
두 번 다시 놓치지 않을 만큼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않을 정도로
껴안고싶어, 그대 나는 준비가 됐어.
사랑을 위해서 모든걸 버리자

사랑스런 J, 다가오는 너는
당신은 J! 기적의 다이아몬드
나는 아아 눈이 멀어버릴것만같아
온세상이 훔치려 하고 있어
한 번의 기회라도...

그 다음부터 어떻게 했던걸까?
몇 번의 사랑을 했던걸까?
순수한 그대, 나의 게으름과 같은
매력이 되었어

하늘에 긁혀 사라진거야?
마음을 아름답게 한 거야?
키스하고싶어, 그대, 욕망에 미칠듯,
왜 눈물은 흐르는 걸까?
꿈이 아니라고 웃어줘, OH! OH!

Oh oh oh...
Dear J

Chorus Repeat

너와 만난 의미를 가르쳐줘, OH!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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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본에서 방송된 FNS가요제의 실황 중 일부. AKB48소녀시대가 연이어 한 무대에 섰다. 역시 일본인들의 머리는 비상하다.. 자국의 현재 최고 인기 걸그룹과 한국의 최고 인기 걸그룹을 한 코너에 메들리로 붙여 세우는 이 전술이란... 인터넷에서 퍼온거라 4파트로 쪼개진 영상밖에 구하지 못했다.  사실 이보다 12월 24일 TV 아사히 뮤직 스테이션 슈퍼 라이브가 더 기대된다. 과연 소시와 카라를 나란히 세울까? 아니면 이번처럼 AKB48+소시, 그리고 지난번 뮤스테처럼 Perfume+Kara 조합으로 올릴 것인가? 개인적으로는 후자가 더 재밌을 것 같다. (마지막 AKB48의 곡은 그들의 초기 싱글로서, 그들에게나 골수 팬들에게는 최고로 의미있는 히트곡이다.) 
 



AKB48 - Beginner (Live)



Shojojidai - GENIE (Live)


 

Shojojidai - GEE (Live)

 


 
AKB48 -
会いたかった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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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의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 등극의 기쁨을 하루 만에 끌어내린 AKB48의 새 싱글. 도매상에서 주문해간 초도 예약 주문량이 103만장이라... 그게 다 팔리면 우타다 히카루 이후 10년만이란다. 정말 이 가공할 빠심들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대체로 로킹한 밴드형 트랙들로 가다가 중간에 한 두번 이렇게 전자음 강한 하이퍼 댄스 트랙으로 가는 전략을 <River>이후 두 번째로 썼으니, 아마도 다음 3집 앨범의 첫 트랙은 이게 되지 않을까도 생각하게 된다. 오리지널 무비 형태의 PV는 아직 돌지 않아서 댄스 버전 PV와 방송 출연분으로 일단 대신한다. 나중에 새로 입수되면 업데이트 하겠다. (이 아가씨들 이렇게 찍으니 좀 사납군..ㅋ) 

# AKB48 벅스 뮤직 페이지 가기 : http://music.bugs.co.kr/album/151035





AKB48 - Beginner (Dance Ver. PV) 

In your! Position ! SET !

어제까지의 경험이라든지 지식같은 건 짐이 될 뿐
바람은 언제나 지나가고 그 곳에 아무런 흔적도 남기질 않아
새로운 길을 찾아! 남이 만든 지도를 펼치지마!
감은 눈을 떴을 때 제로가 되는거야

우리들은 꿈꾸고 있는가? 미래를 믿고 있는가?
무서운 것 모르고 분수를 모르고 무모하게
지금 우리들은 꿈꾸고 있는가? 어린 아이처럼 순수하게
지배당한 쇠사슬은 찢어버리자

바꿔, 바꿔, 네 마음을 바꿔봐
바꿔, 네 마음을 바꿔봐
아무 것도 몰라도 돼, (우리는) 초보자니까.

실패하고 수치심을 느끼며 상처입었던 일이 트라우마가 되어
두 번 다시 그런 일은 겪고 싶지 않다고 약삭빨라진 어른들이여
도전은 시시한 일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어리석은 계산을 하며 무엇을 지키는가?

우리들은 살아 있는가? 내일도 살아있고 싶은가?
다 아는 것처럼 모르면서 아는척, 꿈도 오랜만
그래 우리들은 살아 있는가? 생명을 헛되이 하고 있지는 않은가?
혈관을 두드리는 심장의 고동을 지금 느껴봐!

함께 일어나봐
태어난 날을 떠올려봐! 누구나 초보자였잖아!
지금 당장 일어나봐
처음부터 그렇게 간단하게 잘은 되지 않을테니
함께 일어나봐
다시 시작으로 돌아가면 되는거야 한번 더 초보자가 (되는거야)
지금 당장 일어나봐
도망치지 말고 앞을 바라보는 자세로 어떻게든 될거야

낡은 페이지는 찢어버려
자 시작하자
우리는 언제나 믿을 수 있잖아

우리들은 꿈꾸고 있는가? 미래를 믿고 있는가?
무서운 것 모르고 분수를 모르고 무모하게
지금 우리들은 꿈꾸고 있는가? 어린 아이처럼 순수하게
지배당한 쇠사슬은 찢어버리자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제대로 할 수 없어
그게 어쨌다는거야? 우린 어려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당장은 할 수 없어
그래서 우리에게 가능성이 있는거야
비는 그쳤어 바람은 멈췄어
본 적도 없는 빛이 비춰
때는 지금이야
너는 다시 태어난 초보자...

일본어 가사 보기

 
 

AKB48 - Beginner (Original Ver.- Cam Rip)
[심약하신 분들은 관람 자제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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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의 17번째 싱글로 8월 18일 발매되어 1위 데뷔 찍고, 지금까지 오리콘 데일리 차트 Top 20위권을 떠나지 않고 있는 노래. (10월 2일자로 다시 Top 10 진입.) 조금 반주를 촌스럽게(?) 했다고 느껴질 수도 있겠으나 신나고 경쾌한 맛은 분명히 있다. (사실 잘 들어보면 이모(Emo) 펑크 록 밴드가 안 부러울 정도의 연주가 담겼다. 뻔한 공식이라 그렇지.) 근데 왜 자꾸 뮤비랑 커버는 야시꾸리하게 가는 것인가... 지난 번 싱글 대박 히트 덕분에 벗기는 데 맛들렸구나.. 쩝... 이제 그들이 '아시아 송 페스티벌 2010' 참가차 한국에 처음 상륙한다는데... 어느 레이블이 좀 얘네 라이센스 해주세요.. 아님 수입을 해주던가...ㅋ (1집까지는 일본 소니뮤직 산하 레이블이라 음원이라도 판매되었으나, 그 이후 King Record(일본)로 배급처가 옮겨져서 안되고 있음.)

# AKB48 벅스 뮤직 페이지 가기 : http://music.bugs.co.kr/album/151035



AKB48 - ヘビーローテーション (Heavy Rotation) (PV)

 


1! 2! 3! 4!


널 원해! 네가 필요해! 널 사랑해!
머릿속에서 땅땅 울리는 음악이
'헤비 로테이션'(되고 있어)

팝콘이 튀듯이
「좋아」라는 글자가 춤을 춰
얼굴이나 목소리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있어도 서 있을 수 없어
이런 기분이 될 수 있다니
나는 운이 좋구나

Chorus:
널 원해! 네가 필요해! 널 사랑해!
너를 만날 수 있어 점점 가까워지는 거리에
최강의 하이 텐션
널 원해! 네가 필요해! 널 사랑해!
마음속에 점점 흘러넘치는 사랑스러움이
'헤비 로테이션'(되고 있어)

사람은 누구나 일생에서
몇 번의 사랑을 할 수 있을까
딱 한번은 잊을 수 없어
사랑을 할 수 있을 때의 만족
그런 설레임을 느끼고
꽃은 피기 시작하는 걸까

널 느껴! 널 갖고, 널 바래!
꿈속에서 점점 커져가는
나의 상상
널 느껴! 널 갖고, 널 바래!
이 마음을 강하게 전하고 싶으니까
'헤비 로테이션'(해줘)

언제나 들었던
가장 좋아하는 노래
그 노래를 들을 때와 같이
계속 반복하는 24시간
너만을 위한 리퀘스트

Chorus Repeat

'헤비 로테이션'(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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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눈에 띄는 멤버들이 더 들어오지만, 그래도 마에다 아츠코가 제일 맘에 든다.)

마에다쨩 보너스 포토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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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의 16번째 싱글. (물론 <Baby! Baby! Baby!>는 피지컬 CD로 분류되지는 않지만, 디스코그래피는 포함된다.) 지난 5월 26일 발매되어서 (이 커버들 때문이었는지는 모르겠으나) 40만장 이상 판매되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만약 소녀시대가 이러고 나오면 아마 발매일 즉시 100만장 돌파하려나?) 여간 이 친구들 음악을 듣고 있다보면, 흥겹고 즐겁다. (이번에는 눈까지 즐겁다. PV를 잘 보시라.) 무엇보다 곡 자체가 나쁘지 않게 귀에 잘 들어온다는 것. 괜찮은 J-Pop 섬머 송이다.





AKB48 - ポニーテールとシュシュ (포니테일 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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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에 일본 도쿄 HMV 매장에는 가는 곳마다 AKB48의 특별 코너를 만들어놓은 것을 본 기억이 있다. (심지어 그들의 수영복 그라비아 화보집을 카운터에 전시, 판매하고 있었다. 이런...--;;) 사실 2007년만 해도 아직 이들은 그저 아키하바라에서 매일 매일 공연하는, 그리고 이제 겨우 싱글 몇개 내놓은 것이 전부였던 친구들이며, 한국에서 바라볼 때는 정말 심한 오타꾸들을 노리는 아이돌 그룹이라고 여겨지기에 충분했던 이들이 어느덧 확실히 '메이저'의 자리를 차지한 것이다. 이들이 세운 'TV방송국에 자기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지 않아도 공연으로 아이돌을 띄울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은 일본 아이돌 역사에서 분명히 한 획을 그은 것은 분명하다. 

  이제 아키하바라 사단은 AKB48뿐만 아니라 나고야 시를 중심으로 한 SKE48을 통해 전국 진출을 시작했고, 이어서 성인만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팀인 SDN48('토요일밤'을 의미하는 Saturday Night의 약어. 멤버는 무조건 20세 이상만 가입할 수 있다.)까지 출범시켜놓은 상태인데, 그 와중에 드디어 AKB48의 두 번째 싱글 컬렉션이자 정규 앨범이 발매되었다. (이들의 앨범은 사실 정규앨범이라는 말을 붙이기가 애매하다. 수록곡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정규 싱글 수록곡들이며 비발표곡은 거의 없다.)  2008년 6월 자체 레이블 AKS에서 발매한 섬머 싱글 <Baby! Baby! Baby!>부터 시작해서 메이저 레이블에서의 9번째 싱글 <大声ダイヤモンド>(2008년 11월 - 3위), 10번째 싱글 <10年桜> (2009년 3월 - 3위), 11번째 싱글 <涙サプライズ!> (2009년 6월 - 2위), 12번째 싱글 <言い訳Maybe>(2009년 8월 - 2위), 드디어 그들에게 오리콘 1위 달성이라는 목표를 이루게 해준 13번째 싱글 <River> (2009년 10월), 두 번째 1위 싱글이 된 14번째 싱글 <桜の栞> (2010년 2월)까지의 그들의 여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리고 오는 7월에는 이들의 첫 번째 앨범(겸 싱글 컬렉션)이었던 [SET LIST〜グレイテストソングス 2006-2007〜]에 두 앨범 사이에 빠졌던 일부 싱글을 추가한 '완전판'이 발매된다고하니, AKB48의 음악들을 다 들어보고 싶다면 일단 이 두장만 확보하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1집은 소니 측에서 음원 배포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국내에서는 어떨지 모르겠다.) 일단 싱글 시장에서 공인 히트한 트랙들이기에, (일본 아이돌 걸그룹의 레벨을 기준으로하면) 평균 이상은 하는 음악들로 짜여져있다. (개인적으로는 모닝구 무스메베리즈 코보의 음악들 보다는 같은 하로프로인데도 큐트부오노, 이들의 사운드가 더 귀에 잘 와닿는다. 사실 거기서 거긴데...ㅋ)

하여간, 멤버들 이름도 너무 많아 못외우겠는, 그리고 자체 발매 DVD, 화보집까지하면 머천다이즈만 4년동안 수백가지는 만들어낸 이 기괴한 아이돌 걸 그룹의 앞으로의 행보는 계속 주목하고 싶지 않아도 주목하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다. 이들의 라이센스 앨범을 통한 국내 시장 정식 진출을 한 번 기대해본다.

AKB48 앨범 들어보기




AKB48 - River (PV)




AKB48 - 大声ダイヤモンド(큰 소리 다이아몬드)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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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kstipe


J-Pop
이라는 영역은 내겐 아직까지는 끊임없이 '흥미탐구'의 영역이다. 물론 이제 어느정도 빠삭하게 알게된 아티스트들도 몇 명 있긴 하지만, 계속 새로운 뮤지션들에 대해 알아가야 하고, 그래서 다분히 근래에 떴던 아티스트들이 주목권에 들어올 수 밖에 없다. 사실 지금 소개하는 AKB48이라는 틴 아이돌 그룹은 아마 KM의 [J-Pop Wave] 프로그램을 보지 않았다면 아직도 몰랐을 수도 있을 것인데, 여성 아이돌 그룹의 멤버 수가 총원을 합치면 48명이 된다는 이 황당무게한 사실과, 그것도 A,K,B의 3조로 나누어 매주 3회 동경 아키하바라의 전용 극장에서 공연을 하고(그럼 완전 대학로 개그 콘서트 식이지 않은가?) CD싱글, DVD, 사진집을 발매할 때 가공할 특별이벤트(멤버들의 특별사진이나 포스터를 랜덤으로 삽입해 다 모으면 특별행사에 초대한다나 뭐라나...@@)로 일본 공정거래 위원회에서 제제를 받을 정도의 배짱을 보여준다는 그들의 이야기는 모닝구 무스메하로! 프로젝트의 아버지 츤쿠도 혀를 내둘렀을 것 같다. 아직 그들의 노래를 많이 접해본 것은 아니지만, 프로그램에서 뮤직비디오로 보았고, 그 화면이 인상적이며 곡과 잘 어울려서 잊혀지지 않는 그들의 첫 싱글 <桜の花びらたち(벚꽃 잎들이 필 때)>의 2008년 [졸업식버전]은 나름 괜찮다. 근데, 이들의 경우는 음반으로는 국내에 소개되지 않고 음원으로만 1집 앨범이 공개된 상태다. (J-Pop이면 거의 다 라이센스 계획하면 CD로 내는 소니뮤직측 배급인데 의외다. 벅스 등에 가보시라.) 나름대로 소개해도 괜찮을 것 같긴 한데....하긴, 요새 J-Pop도 팔리면 다행이지...ㅋ  



[##_Jukebox|cfile24.uf@20371F1E49FA33A7225FC5.mp3|AKB48 - Sakura no Hana Biratachi 2008.mp3|autoplay=0 visible=1 color=black|_##]


AKB48 - 桜の花びらたち2008
(벚꽃 잎들이 필 때)

教室の窓辺には うららかな日溜まり
(쿄시츠노마도베니와 우라라카나히다마리)
あと僅かの春のカレンダー
(아토와즈카노하루노카렌다-)
授業中 見渡せば
(쥬교츄우미와타세바)
同じ制服着た 仲間たちが
(오나지세이후쿠키타 나카마다치가)
大人にみえる(오토나니미에루)

それぞれの未來へと 旅立っていくんだね
(소레조레노미라이에토 타비닷테이쿤다네)
その背中に夢の羽が生えてる
(소노세나카니유메노하네가하에테루)

Chorus 1:
桜の花びらたちが咲く 頃
(사쿠라노하나비라타치가사쿠고로)
どこかで希望の鐘が鳴り響く
(도코카데키보우노카네가나리히비쿠)
私たちに明日の自由と勇気をくれるわ
(와타시다치니아스노지유토유우키오쿠레루와)
桜の花びらたちが咲く 頃
(사쿠라노하나비라타치가사쿠고로)
どこかで誰かがきっと祈ってる
(도코카데다레카가킷토이놋테루)
新しい世界のドアを 自分のその手で開くこと
(아타라시이세카이노도아오 지분노소노테데히라쿠코토)

喧嘩して 電話して 泣いたことあったね
(켄카시테 뎅와시테 나이타코토 앗타네)
悩んだ日がなぜか懐かしい
(나얀다히가나제카나츠카시이)
喜びも悲しみも

振り向けば道のり
(후리무케바미치노리)
どんな時も 一人じゃなかった
(돈나토키모 히토리쟈나캇타)

卒業写真の中 私は微笑んで

(소츠교샤신노나카 와타시와호호엔데)
過ぎる季節 見送りたい
(스기루키세츠 미오쿠리타이)
サヨナラ(사요나라)

Chorus 2:
涙の花びらたちがはらはら
(나미다노하나비라타치가하라하라)
この頬を流れ落ちて歩き出す
(코노호호오나가레오치테아루키다스)
青い空を見上げ大きく
(아오이소라오미아게오-키쿠)
深呼吸しながら
(신코큐우시나가라)
涙の花びらたちがはらはら
(나미다노하나비라타치가하라하라)
思い出のその分だけ美しく
(오모이데노소노분다케우츠쿠시쿠)
目の前の大人の階段 一緒に登って手を振ろう
(메노마에노오토나노카이단 잇쇼니노봇테테오후로우)

Chorus 1 Repeat

Chorus 2 Repeat

------------------------------------

교실의 창가에는 볕이 잘드는 양지
얼마 남지않은 봄의 칼렌다
수업중에 시선을 건네면
같은 교복을 입은 친구들이
어른으로 보여

각자의 미래로 여행을 떠나는거네
그 등에 꿈의 날개가 생겨있어

Chorus 1:
벚꽃 잎들이 필 때
어딘가에서 희망의 종소리가 울려
우리들에게 내일의 자유와 용기를 주네
벚꽃 잎들이 필 때
어딘가에서 누군가가 분명히 기원하고 있어
새로운 세계의 문을 자신의 그 손으로 여는 것

싸우고 전화하고 울어썬 적도 있었지
고민한 날이 왠지 그리워
기쁨도 슬픔도
뒤돌아보면 거리에
어떤 때에도 혼자는 아니었어

졸업사진 안에서 나는 미소짓고
지나가는 계절 바라보고 싶어
안녕

Chorus 2:
눈물의 꽃잎들이 방울방울
이 볼을 흘러 내려 떨어져
파란 하늘을 올려다보며 크게
심호흡하면서
눈물의 꽃잎들이 방울방울
추억의 그 만큼만 아름답게
눈앞에 있는 어른의 계단 함꼐 올라가 손을 흔들자

Chorus 1 반복

Chorus 2 반복


<클릭하시면 멤버들의 얼굴을 자세히 볼 수 있답니다....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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