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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이 주연한 음악영화(?) '어쿠스틱' 의 OST에 담긴 노래로 홍보용 뮤직비디오가 이미 공개되었다. 생판 경력도 없는 배우가 의외로 좋은 곡을 부른다고 느껴서 자료를 보니, 역시... 한희정이 만든 곡이다. 결론적으로 한희정의 주문대로 신세경은 불러줬을 뿐이다. 한희정이 불러도 이 분위기는 그대로 유지될 것 같으니까. 내가 아는 누군가는 (마치 [올인]때 송혜교와 이병헌이 그런 소문이 돈 것처럼) 영화의 흥행을 위해 그녀와 샤이니종현이 사귄다고 공표한게 아니냐.. 라는 음모설을 제기하고 있는데... 만약 모든 것이 '언플'을 위해 동원되는 연예계라면 참 슬플 것 같다. 어쨌건 이 곡이 맘에 들어서 올려본다.  근데 가사의 의미는 도데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다는....

벅스뮤직 영화 어쿠스틱 OST 페이지 가기: http://music.bugs.co.kr/album/243469



신세경 - 브로콜리의 위험한 고백

다문 입술 속엔
날 위험하게 만들 오... 그 무엇이 모른 척 웃으며

네 앞의 브로콜리 오... 하나를 [미안]
브로콜리가 내게 말하기 시작해 [우리 그만 헤어져]

이 몹쓸 브로콜리 난 위험하게 됐고
초록빛의 입술은 담담해 보였어

아름답게 우린 사랑을 했고
그거면 충분해 나는 지금 아프지만

다문 입술 속엔
날 불안하게 만들 오... 그 무엇이 모른 척 웃으며

네 앞의 브로콜리 오... 하나를 [미안]
브로콜리가 내게 말하기 시작해 [우리 그만 헤어져]

이 몹쓸 브로콜리 난 위험하게 됐고
초록빛의 입술은 담담해 보였어

아름답게 우린 사랑을 했고
그거면 충분해 나는 지금 아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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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
의 공연을 다 보고 재빨리 이소라가 공연하는 메인 스테이지 쪽으로 옮겨갔다. 이미 잔디밭은 발 디딜 틈 없이 꽉 차있었고, 그냥 먼 발치에서 스크린으로 그녀의 모습을 보았고, 노래를 들었다. 너무나 초췌해 보이는 그녀의 모습이 난 왜 그리 안쓰러웠는지 모르겠다. 마치 다이어트 후유증을 앓고 있는 사람처럼, 아니면 약에 취해 있는 사람처럼, 입술이 부자연스레 떨렸고, 말도 평소의 어눌함을 넘어 조금 버벅거림도 있었다. 드라마에 잠시 출연할 때보다 살은 더 빠졌고, 오히려 그래서 인간같지 않게 보였다. 다이어트 방법이 25시간 굶고 게임에 빠져있는 거였다더니.. 정말 그랬나보다.

하지만 변함없는 것은 그녀의 목소리의 매력은 세월의 영향을 별로 받지 않았다는 것이다. 5집 이후의 곡들도 매력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여전히 1집-3집의 개인적 감성이 강한 음악들에 더 애착이 가는 것도 사실인데, 그 가운데 언제나 들어도 부담없는 곡이 빛과 소금의 곡이었던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다. 그녀도 3집에 이 노래를 수록하기 전부터 즐겨 라이브에서 불렀던 이 노래가 올림픽공원 잔디광장에 울려퍼질때, 모두들 숙연했다. 들락날락 대는 관객들의 발소리도 이 포스를 흐트러뜨릴 수는 없었다. 그렇게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10의 밤은 깊어가고 있었다.

P.S. 소라님. 제발 살 그만 빼고, 몸 생각좀 하세요. 카렌 카펜터를 잃은 방식으로 당신을 예상못한 순간에 보내고 싶지는 않네요. 그 날 봤겠지만, 아직 당신의 목소리를 기다리는 이들이 이 땅엔 많답니다.

벅스뮤직 이소라 페이지 가기: http://music.bugs.co.kr/artist/1915/albums



이소라 -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내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그대없는 밤은 너무 쓸쓸해
그대가 더 잘알고 있잖아요
제발 아무말도 하지 말아

나약한 내가 뭘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해봐
그대가 내게 전부였었는데...

제발 내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그대없는 밤은 너무 싫어
우~ 돌이킬수 없는 그대 마음
우~이제와서 다시 어쩌려나
슬픈 마음도 이젠 소용없네...

나약한 내가 뭘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해봐
그대가 내게 전부였었는데...

제발 내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그대없는 밤은 너무싫어
우~돌이킬수없는 그대 마음
우~이제와서 다시 어쩌려나
슬픈 마음도 이젠 소용없네...


(솔직히 이런 이소라의 얼굴,,, 여전히 적응이 안된다. 근데 그날은 이것보다 더 초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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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무가 더해지니까 그나마 다행인데... 좀 약하긴 해...

2. 뭐, 그래도 기럭지 보는 맛은 소시인건 어쩔 수 없지....ㅋ

3. 이제 소시는 완전 외국곡 시리즈로 나가기로 한 것 같음..
EP의 3/5이 외국애들 곡...

4. 그런데 나머지 곡들은 또 여전히 소녀스러운...
타이틀곡만 '트렌디', 나머지는 여전히 '소녀시대'.

5. 그래도 애들은 열심히들 하고 있어. 별로 욕하고 싶지 않아.
단지 SM의 언플은 여전히 짜증일 뿐이지.

벅스뮤직 소녀시대 앨범 페이지 가기:
 
http://music.bugs.co.kr/album/243069 



Girls' Generation - Hoot (훗) (Videocl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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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에이지 팬클럽
의 무대가 끝나고 다른 무대로 옮기지 않은 채 잠시 밖에 나와 한 대 땡긴 후, 다시 체조 경기장 안으로 들어와 자리에 앉아 다음 무대를 기다렸다. 이 날 내가 GMF를 간 궁극의 이유, 바로 김윤아의 솔로 공연 무대를 사수하기 위함이었다. 항상 느끼는 바이지만, 평론가들이나, 팬들이나 과연 그녀를 제대로 알려고 노력하는 이가 있는지 난 항상 의문이다. 마치 코끼리 다리를 장님이 만지듯 그들은 김윤아에 대해 평가를 한다.  그래서 한 쪽에선 '여신'이 되고, 또 한 쪽에선 '자아세고 잘난척하는 재수없는 년'이 된다. 하지만 난 그녀의 솔로 무대는 자우림으로 무대에 설 때보다 훨씬 더 그녀의 복잡한 모습 그 자체를 즐기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 그렇게 표현한 둘 중 어느 것으로도 그녀를 표현할 수 없다고. 우리 모두가 남이 보기에는 단순해보이고, 어떤 성격으로 규정되고 있지만, 그녀 역시 밖에서 규정되는 것에 비한다면 자신에 대해 매우 복잡하게 생각하고, 그걸 표현하기 위해 애쓰는, 그런 여자일 뿐임을.... 그게 어떨 때는 [유리가면]처럼 자신을 가리는 식으로, 또 어떨 때는 [벽]이나 [Going Home]처럼 차분하고 솔직하게 와닿는 음악으로 만들어 질 뿐이라는 것을. 난 그 어느 면이든 다 받아들이고 싶고, 다 좋다. (결국 난 김윤아 '빠돌'이란 얘기다. 쩝.)

어떤 사람들은 이소라를 보기 위해(공연 시간이 30분 정도가 양쪽이 겹친 스케줄이었다.) 하나 둘 씩 공연장을 빠져나갔지만, 그녀의 음악에 넋이 나간 이들은 끝까지 그 자리를 지켰다. 난 사이드로 점점 무대에 가까이 다가갔고... 원래 이런 페스티벌 공연에는 앵콜은 없는 것이지만, 한 곡만 더해달라는 요구에, 그리고 이 곡을 해달라는 요구에 그녀는 흔쾌히 [봄날은 간다]를 불렀다.  언제 들어도 이 곡은 가슴을 울린다.

벅스뮤직 김윤아 앨범 페이지 가기: http://music.bugs.co.kr/artist/1660/albums



김윤아 - 봄날은 간다 (Live)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 오는 건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와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같은 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와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같은 것들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 오는 건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와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P.S.
아, 어떤 분의 은덕으로 그 날 라이브의 한 장면을 이렇게 동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그 분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김윤아 - Going Home (2010.10.24 GMF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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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의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 등극의 기쁨을 하루 만에 끌어내린 AKB48의 새 싱글. 도매상에서 주문해간 초도 예약 주문량이 103만장이라... 그게 다 팔리면 우타다 히카루 이후 10년만이란다. 정말 이 가공할 빠심들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대체로 로킹한 밴드형 트랙들로 가다가 중간에 한 두번 이렇게 전자음 강한 하이퍼 댄스 트랙으로 가는 전략을 <River>이후 두 번째로 썼으니, 아마도 다음 3집 앨범의 첫 트랙은 이게 되지 않을까도 생각하게 된다. 오리지널 무비 형태의 PV는 아직 돌지 않아서 댄스 버전 PV와 방송 출연분으로 일단 대신한다. 나중에 새로 입수되면 업데이트 하겠다. (이 아가씨들 이렇게 찍으니 좀 사납군..ㅋ) 

# AKB48 벅스 뮤직 페이지 가기 : http://music.bugs.co.kr/album/151035





AKB48 - Beginner (Dance Ver. PV) 

In your! Position ! SET !

어제까지의 경험이라든지 지식같은 건 짐이 될 뿐
바람은 언제나 지나가고 그 곳에 아무런 흔적도 남기질 않아
새로운 길을 찾아! 남이 만든 지도를 펼치지마!
감은 눈을 떴을 때 제로가 되는거야

우리들은 꿈꾸고 있는가? 미래를 믿고 있는가?
무서운 것 모르고 분수를 모르고 무모하게
지금 우리들은 꿈꾸고 있는가? 어린 아이처럼 순수하게
지배당한 쇠사슬은 찢어버리자

바꿔, 바꿔, 네 마음을 바꿔봐
바꿔, 네 마음을 바꿔봐
아무 것도 몰라도 돼, (우리는) 초보자니까.

실패하고 수치심을 느끼며 상처입었던 일이 트라우마가 되어
두 번 다시 그런 일은 겪고 싶지 않다고 약삭빨라진 어른들이여
도전은 시시한 일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어리석은 계산을 하며 무엇을 지키는가?

우리들은 살아 있는가? 내일도 살아있고 싶은가?
다 아는 것처럼 모르면서 아는척, 꿈도 오랜만
그래 우리들은 살아 있는가? 생명을 헛되이 하고 있지는 않은가?
혈관을 두드리는 심장의 고동을 지금 느껴봐!

함께 일어나봐
태어난 날을 떠올려봐! 누구나 초보자였잖아!
지금 당장 일어나봐
처음부터 그렇게 간단하게 잘은 되지 않을테니
함께 일어나봐
다시 시작으로 돌아가면 되는거야 한번 더 초보자가 (되는거야)
지금 당장 일어나봐
도망치지 말고 앞을 바라보는 자세로 어떻게든 될거야

낡은 페이지는 찢어버려
자 시작하자
우리는 언제나 믿을 수 있잖아

우리들은 꿈꾸고 있는가? 미래를 믿고 있는가?
무서운 것 모르고 분수를 모르고 무모하게
지금 우리들은 꿈꾸고 있는가? 어린 아이처럼 순수하게
지배당한 쇠사슬은 찢어버리자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제대로 할 수 없어
그게 어쨌다는거야? 우린 어려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당장은 할 수 없어
그래서 우리에게 가능성이 있는거야
비는 그쳤어 바람은 멈췄어
본 적도 없는 빛이 비춰
때는 지금이야
너는 다시 태어난 초보자...

일본어 가사 보기

 
 

AKB48 - Beginner (Original Ver.- Cam Rip)
[심약하신 분들은 관람 자제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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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민트 페스티벌은 꼭 한 해에 한 두 팀씩은 외국의 인디 록 밴드들을 불러주시는 경향이 있는데, 올해의 가장 큰 떡밥이 바로 이 틴에이지 팬클럽이었다. 사실 중간에 맥주를 한 잔 마신 알딸한 기분에 공연을 봤기 때문에 체조경기장 좌석에 앉아 좀 졸기도 했다. 그러나, 그런 여유가 있었다는 것이 어디인가. 쟁글쟁글한 쟁글팝의 기타 노이즈도 마음을 편하게 가라앉혀줄 수 있다라는 것을 오랜만에 깨닳은 무대였다. 최근 신보에 수록된 대표곡 <Baby Lee>를 올려본다.

벅스뮤직 틴에이지 팬클럽 베스트 앨범 페이지 가기:
http://music.bugs.co.kr/album/30022

벅스뮤직 틴에이지 팬클럽 신보 페이지 가기: http://music.bugs.co.kr/album/237930

 


 
Teenage Fanclub - Baby Lee (Live)

love me leave me
take my possessions and go
wine me dine me
wreck all the things that I know

I'm enchanted I've fallen under your spell
how can I resist when you cast them so well

Baby Lee I'm only trying to remind you
they had me in mind oh yeah when they designed you
and baby lee I'm always watching from a distance
oh marry marry me oh baby now I am insisting

wake me shake me
put my emotions on show
make me suffer
tell everyone that you know

I'm enchanted I've fallen under your spell
how can I resist when you cast them so well

Baby Lee I'm only trying to remind you
they had me in mind oh yeah when they designed you
and baby lee I'm always watching from a distance
oh marry marry me oh baby now I am insi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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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넥스트 도어
의 9번째 공식 싱글. 놀이공원을 중심으로 한 뮤직비디오의 구성과 재미있는 치사와 주변 사람들의 안무가 볼거리다. 그러나 초동 순위가 <Infinity>이후 계속 하향 곡선이라는 것이 조금 안타깝다. 개인적으로는 항상 좋아하는 스타일의 사운드를 연주하기에, 앞으로도 이들에 대한 애정은 계속 될 듯.

벅스뮤직 걸 넥스트 도어 페이지: http://music.bugs.co.kr/artist/80051915/albums





Girl Next Door - Ready to Be A Lady (PV)

숙녀가 될 준비가 됐어, 텐션을 올려!
새롭게 태어나
숙녀가 될 준비가 됐어, 날개를 펼쳐!
새로운 세계로…

강한 척 하고, 고집부리고,
그런 주제에, 고개를 숙이고,
솔직해 질 수 없는 기분은 알겠어
그렇지만 그런 부분도 귀여워
애타게 기다린 전화로
한숨도 날아갔어
몇 살이 되어도, 여자아이인거야
흐림 뒤 맑음, 변덕스러운 날씨
기대해도, 뭔가 달라서,
떨어지길 반복하고, 그래도
두근두근거려, 두근거릴 수 있는
그런 만남을…기다리고 있어

숙녀가 될 준비가 됐어, 텐션을 올려!
새롭게 태어나
숙녀가 될 준비가 됐어, 그 순간이
가까워지고 있으니까
숙녀가 될 준비가 됐어, 날개를 펼쳐!
새로운 세계로…
숙녀가 될 준비가 됐어, 지금을 벗어나
날아오르기 위해

그렇지만 그렇게 간단하게
찾을 수 없을꺼니까
64억, 그 2분의 1
시행착오를 거듭해가지 않으면 안돼
날갯짓 할 때마다, 반짝반짝 빛나는,
꽃을 에워싼 나비처럼
두근거릴 때마다, 반짝이는,
멋진 여자가 되고 싶어
숙녀가 될 준비가 됐어, 눈물이 솓구쳐!
일단 부딪혀봐
숙녀가 될 준비가 됐어, 그 순환으로
성장해가는 거야
숙녀가 될 준비가 됐어,
 
그러니 언제라도 진검승부로,
좋아하게 돼, 자신을 믿어
숙녀가 될 준비가 됐어, 텐션을 올려!
새롭게 태어나
숙녀가 될 준비가 됐어, 그 순간이
가까워지고 있으니까
숙녀가 될 준비가 됐어, 날개를 펼쳐!
새로운 세계로…
숙녀가 될 준비가 됐어, 고결한 하늘로
날아오르기 위해서,
일희일비하면서, 찬스를 찾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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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Fair Live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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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톤스(Peppertones)
는 1집 때의 [Ready, Get Set, Go!]때부터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현재도 관심을 갖고 있는 밴드이지만, 사실 3집 [Feels Good]을 많이 들어보지는 않았다. 그런 상태에서 이번 GMF2010에서 본 그들의 무대는 어느덧 그들이 이제 메이저급 밴드로 성장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이었다. 공연을 통해 객원보컬 이선의 실물을 처음 보았고, [Sing]의 매력을 다시 발견했다.  시간이 날 때, 페퍼톤스 음반을 다시 한 번 쭉 들어봐야겠다. (근데, 우리 뎁(Deb), 요새 뭐하는겨??)

벅스뮤직 페퍼톤스 3집 페이지 가기:
http://music.bugs.co.kr/album/211404  



Peppertones - Sing (EBS Space 공감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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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낯선 예감을 느껴
설명할 수 없는 두근거림
차가운 밤바람에
뜨거운 한낮의 열기에
숨겨진 비밀

차갑던 지난 날
덧없던 바램도
너의 숨겨왔던 마음도
여기 모두

Chorus:
노래하라 이 짜릿한 순간
노래하라 그 터질 듯한 가슴을
어제 꿈꾸던 내일은
지금 이 순간이니까

노래하라 이 짜릿한 순간
노래하라 그 터질 듯한 가슴을
천천히 네게 다가올
찬란한 미래를 향해
노래하라

바람에 맞서 I wanna get higher
눈 앞에 펼쳐진 오직 하나
침착한 발걸음
가볍게 리듬을 느끼며
고갤 들어봐

마음은 뜨겁고
하늘은 눈부셔
오늘 반짝이는 세상
여기 모두

Chorus Re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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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리풍의 서던 록부터 하드록, 헤비메틀, 그리고 랩 메틀까지 자신의 영역 속에서 섭렵하는 록커 키드 록의 신곡이자 11월 중 발매될 새 앨범의 타이틀 트랙. 그레이트 화이트(Great White)가 주류에서 히트하던 시절 이후 정말 오랜만에 이런 록 트랙을 그 덕분에 만나보는 것 같다. 거칠지만 끈끈한 홍키 통크의 열정을 지닌 그의 목소리는 언제나 듣는 이의 아드레날린을 슬며시 끌어올린다. 졸릴 때 들으면 잠이 확 깰 노래!

벅스뮤직 해당 곡 페이지 가기 : http://music.bugs.co.kr/album/24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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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 Rock - Born Free (MLB Special Video)

Fast, on a rough road riding
High, through the mountains climbing
Twisting, turning further from my home.
Young, like a new moon rising
Fierce, through the rain and lightning
Wandering out into this great unknown.

And I don’t want no one to cry,
But tell ‘em if I don’t survive:

Chorus:
I was born free!
I was born free
I was born free, born free.

Free, like a river raging
Strong, if the wind I’m facing.
Chasing dreams and racing fathered time.
Deep like the grandest canyon,
Wild like an untamed stallion.
If you can’t see my heart you must be blind.

You can knock me down and watch me bleed
But you can’t keep no chains on me.

Chorus:
I was born free!
I was born free
I was born free, born free.

And I’m not good at long goodbyes,
But look down deep into my eyes,

I was born free!

Calm, facing danger,
Lost like an unknown stranger,
Grateful, for my time with no regrets.
Close to my destination,
Tired, frail and achin’,
Waitin’ patiently for the sun to set.

And when it’s done believe that I
www.musicloversgroup.com
Will yell it from that mountain high!

Chorus:
I was born free!
I was born free
I was born free, born free.

I will bow to shining seas
And celebrate God’s grace on me!

Oh, Oh, Oh, Oh, Oh,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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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핫트랙스에서도 몇 번 다뤘었기 때문에 올리비아에 대해서 알고는 있었다. 따지고보면 현재 한국발매사 칠리뮤직(Chilli Music)을 먹여살리는 아가씨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고, 싱가폴부터 홍콩, 중국, 일본, 한국, 동남아에서 폭넓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여가수다. [A  Girl Meets Bossanova] 시리즈의 인기로 현재의 자리에 온 건 사실이지만, 그녀가 인기를 얻는 이유는 바로 달달한 그녀의 보이스 컬러 때문이라는 생각이 이 날 공연을 보면서 더욱 확실하게 느껴졌다. 거의 맨 앞자리에 앉아서 봤기 때문에 그녀의 표정 하나하나까지 볼 수 있었기 때문이었을라나? 어떤 곡을 본인이 부르고 싶은 대로 불러도, 그녀의 목소리는 달콤하기 그지없었다. 밴드 멤버들의 연주도 괜찮은 편이었다. 사실 그녀의 앨범들은 대부분 커버곡들로 채워져 있었지만, 최근 셀프타이틀 앨범 [Olivia Ong](그녀는 중국계 싱가포르인이다. 물론 그 귀여운 얼굴은 혼혈이니 가능한 것일테다. 한자로는 王俪婷이다.)에 들어있는 신곡 <You & Me>는 일단 자작곡임이 맘에 들고, 자신의 음악적 스타일을 이제 직접 곡으로 표현하려고 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그 아래에 역시 같은 앨범 속에 있는 빌 위더스의 커버 <Ain't No Sunshine>까지 보너스로 붙여놓는다.

벅스뮤직 올리비아 [Olivia]앨범 페이지 가기:  http://music.bugs.co.kr/album/237834



Olivia - You And Me (Videocl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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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ia - Ain't No Sunshine (Videocl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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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펠라 장르를 전문으로 하는 그룹으로 유일하게 소위 '히트'라는 걸 해봤던 팀이라면 아마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졌던 아카펠라 팀 인공위성이나 이소라-고찬용 등이 있었던 하나뮤직의 낯선사람들 정도가 90년대 초반 소폭 히트를 기록했던 것이 전부일 것이다. 그 후 인디에서도 성악 합창단이 아니라면 이런 팀 찾기가 매우 힘들었는데, 오랜만에 우연히 벅스 뮤직에서 무료 다운로드가 된다기에 받아본 원더풀의 이 디지털 싱글은 오랜만에 가요답게 가면서도 아카펠라다운 특유의 매력을 함께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2006년에 결성되었다고 하니, 벌써 활동 4년째다. 좀 더 힘을 내서 정규 앨범도 내보면 어떨까 기대를 갖게 하는 팀이다. (내가 대학 시절에 이런 비슷한 동아리 활동을 했던 때문이겠지만, 이런 팀에는 더 정이 가는건 어쩔 수 없다.) 상큼한 여성 보컬이 주도하는 <앨리스의 티타임>, 여섯 멤버들의 화음이 경쾌하게 조화를 이루는 펑키한 흐름의 비트를 가진 트랙 <정답은 없는 거야>, 커버곡 <오늘같은 밤>까지 3곡의 알찬 트랙들이 들어있다.

멤버: 서가영(소프라노), 이무연(알토), 김철한(테너), 김승필(바리톤), 
        유제현(베이스), 정의용(보컬 드럼)

벅스 뮤직 원더풀 관련 페이지: http://music.bugs.co.kr/artist/80060815
                                             (벅스 회원은 11월 11일까지 2곡 무료 다운로드 가능)  
    


One The Full - 앨리스의 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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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그랜드민트 페스티벌은 오랜만에 내게 20대 시절의 감성을 되돌아보게 만들어준 시간이었다. Mr. Senti로 나 자신을 부르던 그 시절로... 솔직히 너무나 착한 가격(1일 66000, 2일 99000)에 무대는 4군데, 그리고 한국의 대중들이 딱 좋아할 레벨의 (그래도 음악을 주업으로 하고 있는) 뮤지션들만 모아놓고 공연을 하니, 2일 표가 다 매진되는 것도 당연하다. 근데, 그 덕에 호수 무대는 자주 입장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저녁 때는 아예 8시이후에는 입장 불가였단다. (이지형, 뜨거운감자 때문이었단다.) 그리고 메인 스테이지는 수많은 사람들이 돋자리를 깔고 앉아 낮부터 빈틈이 없을 정도였다. 지산의 빽빽한 돋자리 쇼를 능가하는 듯했다. 하여간 이번주에는 이 날 내가 관람했었던 공연들을 매일 한 아티스트씩 감상과 함께 공연에서 들었던 좋았던 곡 하나씩을 뽑아 소개하려 한다.

사실 러빙 포레스트 스테이지로 처음 향한 이유는 '짙은'을 보러 체조경기장 안에 들어갔는데, 그 뒤에 하는 언니네 이발관을 보려고 대기한 것인지, 아래 스탠딩 바닥이 꽉꽉 들어찬것이 짜증나 아예 올리비아부터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줄을 서버렸던 것이다. 조금 기다리니 다행히 그 시간대에는 호수 무대 입장이 가능했다. 이미 내가 들어갔을 때는 좋아서 하는 밴드가 공연을 진행중이었다. 남자 2명, 여자 2명으로 서로 거리에서 만나 하나의 그룹으로 발전했다는 이들의 이야기는 오늘에서야 웹에서 읽었으나, 이들이 연주하는 노래들과 분위기는 내게 1990년대 초반의 동물원이나 여행스케치의 모습을 다시 떠올리게 해 주었다. (아, 그들이 최근 거리의 랩퍼들과 함께한 [반반 프로젝트]에서의 곡들도 선보였다.) 그 가운데 기한이 지난 우유를 발견하면서 이별 후의 슬픔도 그 기간이면 끝날까를 생각하는 발라드 <유통기한>과 자신들의 데뷔 EP에도 라이브로 수록되어 있었던 <옥탑방에서>가 가장 좋았다. 그래서 여기에는 <옥탑방에서>를 다른 라이브 공간에서 부른 실황을 붙여본다. (P.S. 오늘 이들이 발표한 2장의 Ep를 모두 주문했다.)

벅스뮤직 좋아서 하는 밴드 앨범 소개 페이지 가기: http://tln.kr/1gtlu



좋아서 하는 밴드 - 옥탑방에서 (Live)

다음으로 이사 올 사람에게
나는 말해주고 싶었지
고장난 듯한 골드스타 세탁기가
아직 얼마나 잘 돌아가는지

무더운 여름날 저 평상을 만드느라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그 평상 위에서 별을 보며 먹는 고기가
참 얼마나 맛있는지

하지만 이 집은 이제 허물어져
누구도 이사 올 수가 없네
마음 속에 모아 놓은 많은 이야기들을
나는 누구에게 전해야 하나

나는 노래를 부르고 사랑을 나누고
수많은 고민들로 힘들어도 하다가
결국 또 웃으며 다시 꿈을 꾸었네
여기 조그만 옥탑방에서

비가 오면은 창문 밖을 두드리는
물소리가 음악이 되고
밤이 되면은 골목 수놓은 가로등이
별빛보다 더 아름답다고

하지만 이 집은 이제 허물어져
누구도 이사올 수가 없네
마음 속에 모아 놓은 많은 이야기들을
나는 누구에게 전해야 하나

나는 노래를 부르고 사랑을 나누고
수많은 고민들로 힘들어도 하다가
결국 또 웃으며 다시 꿈을 꾸었네
여기 조그만 옥탑방에서

보잘것없는 작은 일들도 나에게는 소중했다고

나는 노래를 부르고 사랑을 나누고
수많은 고민들로 힘들어도 하다가
결국 또 웃으며 다시 꿈을 꾸었네
여기 조그만 옥탑방에서

나는 노래를 부르고 사랑을 나누고
수많은 고민들로 힘들어도 하다가
결국 또 웃으며 다시 꿈을 꾸었네
여기 조그만 옥탑방에서

여기 조그만 옥탑방에서


이 영화가 이들을 주인공으로 만든 영화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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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일렉트로니카라고 말하기에는 너무나 포괄적인 음악을 들려주고 있는 캐스커의 새 앨범 [Tender]가 발매되었다. 그 가운데 타이틀 곡. 왠지 나도 모르게 윤상이나 롤러코스터의 슬로우 곡 감성이 배어나온다고 생각했더니만, 윤상의 조력자인 작사가 박창학이 가사를 썼다. 어쩐지 ... 가사가 담담하게 와닿는 건 그 이유였구나...^^;

벅스뮤직 캐스커 5집 페이지 가기: http://music.bugs.co.kr/album/241470



캐스커 - 꼭 이만큼만

꼭 이만큼 이만큼만 너도 날 미워하기를
나처럼 나처럼만 너도 날 미워하기를

미안해 어쩔 수 없잖아 미워할 수밖에 없잖아
이렇게 널 보내주려면 천천히 터벅터벅 사랑은 끝을 향해 가네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걸어가네
내가 널 미워할 수 있을까

서슴없이 성큼성큼 사랑은 끝을 향해 가네
이제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길을

꼭 이만큼 이만큼만 잊은 채 살 수 있기를
미안해 어쩔 수 없잖아 그리워 해도 소용없잖아

이제 널 잊어야 한다면
천천히 터벅터벅 사랑은 끝을 향해 가네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걸어가네

난 널 잊어버릴 수 있을까 서슴없이 성큼성큼
사랑은 끝을 향해 가네
이제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길을

천천히 터벅터벅 사랑은 끝을 향해 가네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걸어가네

서슴없이 성큼성큼 사랑은 끝을 향해 가네
이제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길을

이제 뒷모습도 내게는 보이지 않네
꼭 이만큼 이만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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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샘플(Joe Sample)
이 이끌었던 크루세이더스(The Crusaders)와 함께 부른 1979년 작품 <Street Life>를 통해 처음 자신을 알린 흑인 여성 보컬리스트 랜디 크로포드는 한국 팬들에게는 사실 이 곡으로 더 많이 각인되어 있다. 1986년 앨범 [Abstract Emotions]의 수록곡이자 영국 싱글 차트 4위까지 올랐던 이 아름다운 발라드는 이 노래에서 나온 'Almaz'가 과연 누구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계속 이어져왔던 노래이기도 하다. 항간에는 태어날 때부터 뇌성마비였던 그녀의 조카를 노래했다는 풍문도 돌았지만, 결국 2008년 그녀가 데일리 텔러그래프(Daily Telegraph)를 통해 발표한 내용이 이제 거의 정설이 되었다. 그녀의 이웃에 이사왔었던 에리트리아(나이지리아의 식민지배를 받다가 1993년 독립했으나 여전히 수많은 분쟁 속에 피폐해진 아프리카 국가) 난민 부부와의 인연에서 만들어진 곡이라고 하는데, 남편이 랜디에게 아내에 대한 노래를 만들어달라는 요청을 했고, 그 결과 이 곡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하지만, 막상 곡이 완성되고 발표될 즈음에는 그들은 다른 곳으로 이사를 했다는 이야기. 하여간 청소년기에 이 노래는 정말 들을 때마다 가슴을 후벼 팠던 내 개인적 명곡이다.  

벅스뮤직 해당곡 페이지 가기: http://music.bugs.co.kr/track/1716696?play=true
 
 

Randy Crawford - Almaz
(Live 1987 in [Top of the Pops])


more..

She only smile, She only tells her
that she's the flowers of wind and spring
In all her splendor, sweetly surrendering
The love that innocence bring

Almaz, pure and simple
Born in a world where love survives
Now men will want her
'Cause life don't haunt her
Almaz, You lucky lucky thing

Now I watch closely, And I watch wholly
I can't imagine love so rare
She's young and tender, But will life bend her
I look around is she everywhere

Almaz, pure and simple
Born in a world where love survives
Now men will want her
'Cause life don't haunt her
Almaz, You lucky lucky thing

He throws her kisses, She shares his wishes
I'm sure he's king without a doubt
With love so captive, So solely captive
I ask if I could play the part

Almaz, pure and simple
Born in a world where love survives
Now men will want her
'Cause life don't haunt her
Almaz, You lucky lucky thing
Almaz, You lucky lucky thing
Almaz, You lucky lucky thing

Randy Crawford - Almaz 다른 라이브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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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3 10:41 Just My Taste!

Rainbow - Mach


<A>
에 이은 레인보우의 신곡. 누가 뭐래도 난 Sweetune (한재호-김승수)의 곡들은 이제 신뢰할 만한 단계에 이르렀다고 생각한다. 단지 문제가 있다면 소화하는 얘네들의 보컬 문제이겠지. 록 비트건, 전자음이건, 베이스의 그루브를 제대로 활용할 줄 아는 스윗튠의 감각은 곡을 즐겁게 듣게 만든다.

# 벅스 뮤직 레인보우 - Mach 페이지 가기: http://music.bugs.co.kr/album/242355



Rainbow - Mach
(Live At Music Bank 2010.10.22)

가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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