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스의 레이만자렉과 로비 크리거(Ray Manzarek & Robby Krieger of the Doors)
스키드로우 (Skid Row)
엉클 (UNKLE)
영블러즈 (Young Bloods)
노바디 리브즈 포에버 (Nobody Lives Forever0
샤프리 듀오 (Safri Duo)
에디 할리웰 (Eddie Halliwell)
페이튼 (Peyton)
보비나 (Bobina).....
이거야 원... 임진각 자유누리공원에서 인디 일렉트로니카 쇼를 보게 생겼구먼.... ㅋ
그래도 사기는 안 쳤다는 것을 위안을 삼아야 하는 것인가....ㅋ
우드스탁이란 이름도 공식적으로 못 쓰는 주제에....ㅋ
아티 콘펠드가 자신의 능력을 얼만큼 발휘하는가에 달려있을듯....
근데 이 노인네가 아무리 많은 아티스트들을 훌륭하게 키운 프로모터였다해도..
지금은 끗발이 있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