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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usic Diary

  • 3가지 버전(?)의 [Streets of Fire] OST LP들....

    2021.05.26 by mikstipe

  • Hamada Mari - Return to Myself (1989)

    2013.07.11 by mikstipe

  • 참 재미있네요............여러분도 비교해서 들어보아요.....^^;;

    2013.04.29 by mikstipe

  • 내 인생의 큰 의미가 된 두 매거진...

    2013.04.13 by mikstipe

  • R.I.P.... Michael Dunford

    2012.11.27 by mikstipe

  • My Life ... My Taste (BGM: Bpn Jovi - It's My Life)

    2012.11.06 by mikstipe

  • 送文.... (BGM: Kara - Let It Go)

    2012.09.20 by mikstipe

  • 악마의 버릇 어디 가겠나.....

    2012.07.30 by mikstipe

3가지 버전(?)의 [Streets of Fire] OST LP들....

어제 도착한 미제 [Streets of Fire] OST 중고반(맨 아래). 그간에는 오아시스 라이센스반과 단색 빽판 2가지를 함께 갖고 있었다. 어린 시절 이 영화가 개봉했을 때 형님은 고1이었지만, 나는 초딩이라 보러 갈 수도 없던 것으로 기억한다. 여하튼 형님은 혼자 이 영화를 보러갔다왔고, 당시 라디오에서는 만 열심히 나와서 그 노래만 있는줄 알았더니, 영화 속에서는 오아시스 라센 OST 카세트에 없는 한 곡이 또 있다는 얘기를 형님에게서 들었다. 그게 바로 당시 금지곡으로 묶인 이었던 거다. 음반에서 금지곡으로 묶여도 영화에서는 장면만 문제가 안되면 짤리지 않았던 이상한 한국의 문화 심의 기준 덕분에 극장 영화 속에선 들을 수 있었던 거다. 결국 이 금지곡을 다시 들을 수 있었던 것은 OST 수..

My Music Diary 2021. 5. 26. 12:45

Hamada Mari - Return to Myself (1989)

15년동안, 난 내가 본업으로 해야 할 의무를 다 재끼면서까지 이 짓하고 살진 않았다. 최근에 이 블로그에 소홀한 것은 외부에 공식적으로 써야 할 글이 많아졌기 때문인거고. 어짜피 두 가지 일을 하며 살고 있는 내 팔자. 니가 그런 나 땜에 얼마나 니 인생에 손해를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니 가르쳤던 사람의 블로그를 우연히 발견했으면 그런 빈정은 대지 않는게 좋겠구나. 니 싸가지의 개발을 위해서라도 말이야. Hamada Mari - Return to Myself (1989) Return to myself all is a message for me My heart can wake up to love forever Return to myself all I need is to be free I'll s..

My Music Diary 2013. 7. 11. 17:46

참 재미있네요............여러분도 비교해서 들어보아요.....^^;;

종현이도 교통사고 당해서 빠졌는데, 그래도 컴백한 샤이니. 나 샤이니는 그리 싫어하는 SM 패밀리들 중에서 그래도 괜찮게 생각하는 팀인데... 이번 싱글은 참.... 조금 당혹스러워. 왜인지는 위와 아래 노래를 다 들어봐. Shinee - Why So Serious? (Videoclip) Extreme - Get The Funk Out (Videoclip) 굳이 표절 어쩌구를 말하려는 건 아니다. 그러나, 아래 곡이 없었는데, 갑자기 위의 곡의 구조와 편곡이 만들어졌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는 그 이유는 뭘까? 나도 궁금해서...... 여러분은 어찌 생각하세요?

My Music Diary 2013. 4. 29. 18:14

내 인생의 큰 의미가 된 두 매거진...

이제 9개월을 넘긴 록 매거진 파라노이드. 그리고 핫트랙스 매거진의 계승자이자 이제 막 창간호를 발행한 비굿(B.Goode). 물론 작년 말부터 기고하게 된 스튜디오24와 더 많은 음악계 관계자들을 만나게 해준 100BEAT 역시 소중하지만, 오프라인으로서는 내가 가장 깊게 관여하는 이 두 매거진이 이제 내겐 마치 삶의 큰 일부가 되어버린 듯하다. 또 그 놈 얘기를 해야되겠지만, 파라노이드 첫 호를 그 녀석에게 건네 주었을 때 그 미적지근하고 썰렁한 반응, 난 참기 힘들었다. 그래서 난 더 악착같이 파라노이드 필진들과 친해지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핫트랙스가 결국 접혔을 때, 지금도 그렇지만 내가 편집장님을 얼마나 설득해 비굿의 창건을 위해 기를 썼던 이유도 아마 그것이 동기가 되었을 지도 모르겠다. 그 ..

My Music Diary 2013. 4. 13. 15:48

R.I.P.... Michael Dunford

헉.. 이런 소식을 이제야 알게 되다니... 올 한해 내내 지지자들의 기부금으로 새 앨범 녹음 작업을 막 마친 르네상스의 마이클 던포드가 급성 뇌출혈로 11월 20일 사망했다. 나도 새 앨범을 위해 기부를 했는데... 결국 앞으로 나올 음반이 그의 유작이 된다는 사실이 너무나 슬프다. (위의 사진이 올해 그의 마지막 공연 무대 공식 사진인 셈이었다.) Rest In Peace, Michael. Renaissance - Ocean Gypsy (1977 BBC Live)

My Music Diary 2012. 11. 27. 05:50

My Life ... My Taste (BGM: Bpn Jovi - It's My Life)

BGM: Bon Jovi - It's My Life (Videoclip)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내 취향에 솔직해져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절 오래 알아왔던 사람들 가운데 '니가 언제 니 취향 감춘적 있냐?'고 반문하는 이들도 있을 지 모른다. 그러나 2년 전부터 '음악글쟁이'에 대한 지들의 조언이랍시고 내 취향과 내 기준에 태클을 걸어왔던 누군가들과 계속 온라인-오프라인으로 반목을 하다보니, 오히려 내가 생각이 달라도 '그래 그래 니말도 맞아'로 갈등 안 만들고 뭐든 넘기려했던 내 세월이 바보같이 느껴졌다. 그래서 요샌 더 노골적으로 드러내려는 지도 모른다. 물론 그것이 남에게 해를 입히거나 폐를 끼치는 것은 안되겠지만, 그 정도 아니라면, 내가 내 취향을 남에게 강요하는 것 아니라면 상관없지 않은가..

My Music Diary 2012. 11. 6. 10:49

送文.... (BGM: Kara - Let It Go)

방명록에 그런 말들 써놓으면 내가 무서워서 너한테 굽신이라도 거릴 줄 아니? FUCK!! 가버려라... 너 같은 끈은 이제 필요없다. 넌 날 괴롭혀서 니 만족을, 니 자존심을 채운 녀석이니까. 역시 예상대로 마지막도 그럴듯한 니 이유를 만들어서 끝내는군. 그런다고 내가 눈 하나 깜빡일줄 알지? X까라 마이싱이다, 이 병신아. 모든 원인은 다 니가 가장 먼저 제공했다는 사실만 알아두시지. 그게 뭐가 잘못된 것인지 깨닫지 못하면 평생 니 안에 갇혀서 살테니까... 더 이상 그것에 대한 동정따위도 없다. 내가 이러고 사는 짓에 불만있으면 니가 SNS만들어서 나하고 한 판 붙으러 오셔. 앞으로도 남의 글 스토킹하듯이 사이트에서 검색해 훔쳐보려 하지말고. 난 내 공간에서 내 감정을 이야기하는 것 뿐이니까... 그..

My Music Diary 2012. 9. 20. 12:47

악마의 버릇 어디 가겠나.....

당신은 옛날에 모 걸그룹이 계약 분쟁 사태를 겪을 때 참견하듯이 그랬었지. "그런 애들은 연예계 퇴출시켜야 한다"고. 근데, 이젠 당신에게 그 말을 하고 싶네. "당신같은 사장과 그 밑에서 협조하는 애들을 퇴출시켜야 한다."고... 나도 그냥 참견이야. 뭐 그렇다구. 언제나 눈 앞의 돈이 중요한 당신에겐 어쩌면 당연한 결정이었을지도 모르지만. 그런 당신의 악마같은 모습이 이제 만천하에 드러나서 오히려 난 기쁘군. P.S. 결말이 어떻게 되어가건, 그는 권력자니까 사건을 어떻게든 덮어가겠지. 다만, 이번이 그간과 다른게 있다면, 앞서 말한대로 이제 당신과 당신의 기업을 제대로 된 기업이라 인정해주지 않을 사람들이 더욱 많이 늘었다는 것. 그래서 '결말은 뻔하지~'하고 관망하는 방관자가 되기보단, 난 앞으로..

My Music Diary 2012. 7. 3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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