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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Discography Collection

  • John Lennon 2010 Remaster Boxset 입수 및 개봉...

    2010.10.07 by mikstipe

  • 40일만에 마침내 정돈된 산울림 박스 세트...

    2009.01.07 by mikstipe

  • Guns & Roses 정규 + Live LP 콜렉션 완성!! (2008.12.13 Update 추가)

    2008.12.13 by mikstipe

  • U.K. 의 앨범(1집-3집) LP 미니어처로 구하기 완수...

    2008.10.07 by mikstipe

  • Alcatrazz 디스코그래피 완성!!

    2008.05.08 by mikstipe

  • Nirvana 스튜디오 정규 앨범 LP수집 완료...

    2008.05.05 by mikstipe

  • 코지 파웰(Cozy Powell) Polydor 솔로 3부작 수집 완료~!

    2008.04.03 by mikstipe

  • 캐나다 록 밴드 ROSE 정규 앨범 3종 세트 모으기...

    2008.03.12 by mikstipe

John Lennon 2010 Remaster Boxset 입수 및 개봉...

드디어!! 예상보다 빠르게... 기다렸던, 미리 예약해놓았던 존 레논 2010년판 리마스터 박스 세트를 구했다. 오늘 교보가서 챙겨온 이번달 핫트랙스 매거진과 같이 놓아본다. 이러면 사이즈가 어느 정도인지 감이 잡히실 것이다. 아래 두 사진은 박스 커버를 열면 속 케이스 옆면에 새겨진 존이 그린 그림들이다. 존 레논의 이런 그림들을 보고 있다보면, 그는 파블로 피카소를 매우 존경했던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마저 든다. 이번 사진은 일단 박스 케이스를 열었을 때, 위쪽에서 찍은 사진이다. 60페이지에 해당하는 하드커버 부클릿이 떡하니 먼저 자리를 잡고 있다. 이 부클릿을 빼내면, 바로 이런 모습이 나온다. 박스는 되게 큰데, 결국 CD가 차지하는 부분은 이만큼이다. 알맹이 CD들을 다 빼서 박스 세트 주변에 ..

무한도전! Discography Collection 2010. 10. 7. 00:05

40일만에 마침내 정돈된 산울림 박스 세트...

드디어.... 정리가 됐다.... 두 번의 우여곡절을 거쳐서 서울음반(현 로엔 엔터테이먼트) 음반 제작 역사상 최고의 수치(?!)라고 할 수 있는 2차 수정까지 감행한 결과 마침내 산울림 박스 세트가 제대로 된 모습을 완성한 것이다. 사실 그 동안 이 박스 세트의 발매에 무슨 문제가 있었던가에 대해서는 음반수집가님께서 철저히 설명해 주셨기 때문에, 여기서 구구절절히 다시 얘기할 필요는 없을 듯하다. 그래서 그냥 간단히 요약해보자면, 1. 초도 발매분 (11월 25일 발매) 전체에서 기존 CD의 16Bit, 44.1 KHz(대체로 우리가 듣는 mp3파일들이 이 주파수대라고 알고 있다.) 24Bit, 96KHz로 리마스터링을 열심히 해놓고도 막상 CD에 맞게 Down conversion 하는 과정에서 파라미..

무한도전! Discography Collection 2009. 1. 7. 07:44

Guns & Roses 정규 + Live LP 콜렉션 완성!! (2008.12.13 Update 추가)

드디어... 또 하나의 목표했던 Discography가 완성되었다. 이번엔 뭐냐구? 바로 건즈 앤 로지스(Guns & Roses)!! 비록 우리 시대의 양치기 소년 액슬 로즈(Axl Rose)는 14년이 넘도록 새 앨범 [Chinese Democracy]를 내지 못하고 있으나, 분명 현재 벨렛 리볼러(Velvet Revolver)의 멤버들, 이지 스트래들린(Izzy Stradlin), 그리고 스티븐 애들러(Steven Addler)과 함께 활동했던 지난 세월의 명반들은 하드 록-헤비메탈 시대의 로망을 추억하기에 지금도 훌륭한 작품들임엔 분명하다. 그래서, 비록 일부가 CD로 있음에도 불구하고, (베스트 앨범 [Greatest Hits]를 제외하고) 그들의 전작을 모두 LP로 모아보기로 마음을 먹고 실천에..

무한도전! Discography Collection 2008. 12. 13. 14:24

U.K. 의 앨범(1집-3집) LP 미니어처로 구하기 완수...

개인적으로 U.K.라는 밴드의 음반은 80년대 음악세계 잡지를 통해서 전영혁씨의 소개로 알게된 밴드다. 사실 형님이 수입 CD로 [Danger Money]를 구해오기 전까지는 그 후 몇 년 동안 음악조차 들을 기회가 없었다. 하지만 그 앨범에서 [Rendez-Vous 6:02]를 듣고 완전 '뿅가버려서', 그리고 그 후 지금까지 밴드 아시아(Asia)의 80년대를 너무나 좋아했기 때문에, 이들의 앨범도 전작 다 구해보리라 맘을 먹었었다. 결국, 몇 년 이상의 세월을 거쳐, 이제야 그 3장을, 그것도 LP미니어처라는 같은 포맷으로 구하는데 성공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이들의 음악 여정을 함 정리해보는 기회를 가져보려 한다. 사실 77년부터 80년까지 단 4년만 활동했던 밴드임에도 불구하고, 영국 프로그레..

무한도전! Discography Collection 2008. 10. 7. 18:14

Alcatrazz 디스코그래피 완성!!

하드 록-헤비메틀 씬에서 80년대에 여러 밴드와 함께 참여한 작품마다 훌륭한 성과를 보여줬던 그래험 보넷(Graham Bonnet)이 자신이 리더로서 결성했던 유일한 밴드라 할 수 있는 알카트라즈(Alcatrazz)는 80년대중반까지는 흑백 빽판이나 비싼 수입 음반으로 밖에, 아니면 틈틈히 이 음반들을 틀었던 '전영혁의 음악세계'에서 방송할 때 테이프로 녹음하는 방법밖에 없었다. 그래서 그 때, 이들의 앨범에 대해서 갖는 감정은 마치 '금단의 열매'를 애원하는듯한 기분과도 같았다고 생각된다. (처음 전영혁씨가 이들의 1,2,3집을 음악세계에 소개했던 그 시절 글을 지금도 스크랩해서 소장하고 있다.) BGM : Jet To Jet (1집) / Evil Eye (2집) / Stripper (3집) / Wit..

무한도전! Discography Collection 2008. 5. 8. 22:32

Nirvana 스튜디오 정규 앨범 LP수집 완료...

너바나(Nirvana)는 개인적으로 멋진 밴드라고 인정은 하지만, 커트 코베인(Kurt Cobain)의 자살로 인해 그가 유서에 남긴 말 대로 "한 순간에 타버렸기에" 신화로 남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커트 코베인의 성격상 펄 잼(Pearl Jam)처럼 시대의 흐름에 꿋꿋이 버티며 유연성을 보이는 밴드가 되지는 못했을테니까. 만약 그가 지금도 살아있다고 전제한다면 (지금의 푸 파이터스(Foo Fighters)의 그 유연함으로 봤을 때) 데이브 그롤(Dave Ghroll)과의 음악적 견해 차이가 분명히 생겨났을 것이고, 아마 2000년대를 넘기기도 전에 밴드는 두 조각 났을 지도 모른다고 가끔 혼자서 상상의 나래를 펴본다. 하여간, 그들이 (마치 2000년대에 화이트 스트라입스(White Stripes)..

무한도전! Discography Collection 2008. 5. 5. 08:01

코지 파웰(Cozy Powell) Polydor 솔로 3부작 수집 완료~!

중고생 시절, (물론 대안도 없었지만) '음악세계'라는 잡지는 내게 팝 음악 정보의 상당 부분을 편리하게 제공해준 멋진 잡지였다. 비록 그 잡지도 89년을 끝으로 문을 닫았지만... 그 잡지 속에서 80년대 중반에 가장 멋지게 본 기사들은 아무래도 전영혁씨가 직접 쓴 '디스코그래피' 섹션이었는데, 그 코너에 소개되는 (게다가 칼라 인쇄로 자켓모습도 잘 볼 수 있는) 국내 미발매된 명반들의 리스트는 형님과 나에게 '저 음반 빽판으로라도 구할 수 없을까'하는 군침을 흘리게 했었다. 그 가운데, 당시 전영혁씨 프로그램에서도 무지 자주 '특선'이라는 미명하에 앨범 전체를 자주 틀어댔던 헤비메탈 역사상 가장 많은 밴드를 거친, 그리고 이제는 고인이 되어버린 코지 파웰(Cozy Powell)이 오토바이를 타고 드럼..

무한도전! Discography Collection 2008. 4. 3. 05:45

캐나다 록 밴드 ROSE 정규 앨범 3종 세트 모으기...

우리에게 70년대 이란 곡으로 알려지면서 그 후 음악 팬들에게는 뺵판으로만 소장 가능한 아이템으로 꼽혔던 캐나다 록 밴드 로즈(Rose)의 동명의 앨범은 당시 원판을 보지 못한 팬들에게는 "과연 오리지널 음반의 색깔은 무엇일까? (그 당시 빽판들은 단색이었기 때문에)"라는 궁금증을 갖게 만들었었다. 그러다가 성시완씨가 시완레코드를 설립하면서 처음 제작 리스트에 이 음반을 포함시키면서(분명 초기 광고에는 이 음반이 SRML-0008로 예고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제야 정품 라이센스를 만날 수 있는건가'라는 기대감을 갖게 되었건만, (성시완씨 본인도 황당했다고 회고하고 있지만) 92년 한소리 레코드의 해적판 LP의 출현으로 인해, 그리고 그런 와중에 캐나다 폴리돌이 가진 마스터가 분실되었다는 (믿거나 ..

무한도전! Discography Collection 2008. 3. 12.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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