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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박사 & 명화전기 (=아리랑명전) - I Am Space Fantasy (나는 우주의 환타지) (긴급입수!!)

    2025.09.09 by mikstipe

  • 西野カナ(Nishino Kana) - 君って (Kimitte: 그대는)

    2023.02.23 by mikstipe

  • [Union Press 송부] Karasia 2013 - Happy New Year in Tokyo Dome 공연 리뷰

    2023.01.06 by mikstipe

  • KARA - Move Again : 15th Anniversary Album

    2022.12.21 by mikstipe

  • [BS TODAY 취재대행] 강지영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인터뷰(2018년 7월 13일)

    2022.12.19 by mikstipe

  • [추억의 공연리뷰] 22th Anniversary DSP Media Festival

    2022.04.07 by mikstipe

  • '서울레코드페어'를 통한 한정반 릴리즈, 이제는 바뀔 필요가 있다

    2022.01.28 by mikstipe

  • 3가지 버전(?)의 [Streets of Fire] OST LP들....

    2021.05.26 by mikstipe

이박사 & 명화전기 (=아리랑명전) - I Am Space Fantasy (나는 우주의 환타지) (긴급입수!!)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리 이박사님의 불멸의 명작 '나는 우주의 환타지'의 일본어 오리지날 버전을 입수했다. 그것도 일본 아마존에 중고로 주문해서...^^;; 1999년에 명화전기와 함께 발표한 이 싱글은 코리아 뽕짝 리듬을 일렉트로니카 비트와 가장 원시적인 방식의 신시사이저(?)라고 불리기도 모호한 악기(자켓에 있는 것 보이는가?)들의 힘으로 구현한, 오직 한국-일본 음악의 퓨전에서만 가능한 사운드를 만들었다. 지금도 처음 이 곡의 mp3를 구했을 때, 듣고 받은 충격이 잊혀지지 않는다. 이박사님이 좀 더 분발해서 세련된 믹싱이 이루어진 신보, 그리고 신곡으로 찾아 와주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현재 고속도로계를 주름잡는 모든 보컬을 피쳐링하는방법은? 아니면 장윤정, 뚜띠와의 퓨전? ㅋㅋ)이박사..

Songs & Lyrics 2025. 9. 9. 19:56

西野カナ(Nishino Kana) - 君って (Kimitte: 그대는)

2010년 11월 3일 발표되어 오리콘 싱글 차트 최고 3위에 오른 여성 가수 니시노 카나(Nishino Kana)의 12번째 공식 싱글. 16살에 어머니가 본인 몰래 응모한 오디션에서 약 4 만명 중 1위에 랭크되면서 우승을 차지한 후 2006 년 SME Records와 계약을 맺고 무대에 서기까지 약 3년간의 준비과정을 거쳤다. 2008년 2월 첫 싱글 를 시작으로 2018년까지 7장의 정규앨범과 꾸준한 싱글 활동을 이어오며 일본 젊은 여성들의 감성을 대표하는 여가수로 인기를 얻었다. 활동 휴지 선언 이후 결혼으로 인해 언제 그녀가 복귀할 지는 아무도 알 수 없으나, 많은 팬들은 그녀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중. 는 겨울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듣기 좋은 아름다운 사랑의 발라드다. 가사가 맘에 들어서 올린..

Songs & Lyrics 2023. 2. 23. 09:42

[Union Press 송부] Karasia 2013 - Happy New Year in Tokyo Dome 공연 리뷰

# 이 리뷰 기사는 2013년 1월 6일 일본 도쿄 돔에서 개최된 카라의 단독 콘서트 [Karasia 2013 - Happy New Year in Tokyo Dome]의 공연 리뷰입니다. 당시에는 매체에 다른 이름으로 송부했었다는 전설이 전해집니다. ^^ 나는 평소에 음악관련 글을 여러 매체에 꾸준히 쓰는 사람이지만,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취향을 소유한 한 명의 ‘매니아’이기도 하다. 그 각 분야의 여러 취향들 속에는 소위 ‘아이돌’, 특히 ‘걸그룹’에 대한 개인 취향도 존재한다. 그 속에서 아마 가장 맨 윗 자리를 차지하는 존재는 아마도 카라(Kara)일 것이다. 이는 외적으로는 그들이 가진 ‘파란만장 스토리’에 나도 어느샌가 동감하고 그들을 소위 ‘연예인의 팬으로서 그들의 커리어를 응원하고 싶은 마음’..

스크랩칼럼+etc... 2023. 1. 6. 16:34

KARA - Move Again : 15th Anniversary Album

# 이 글은 현재 제가 정기 기고하는 매체인 [음악취향Y]에도 송부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해당 매체에 원고가 정식 게재되면 일단 여기서는 삭제하고 추후에 다시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경험’과 ‘성숙’이란 새로운 동력으로 전하는 위로와 자축의 노래들 대한민국 2세대 K-POP 걸그룹들 가운데 카라만큼 그야말로 드라마틱한 서사를 보여준 팀은 그리 흔치 않았다. 일단 데뷔작의 실패와 1기 메인 보컬의 빠른 탈퇴는 방송가 예능에서의 멤버들의 생존 노력과 멤버 보강을 통한 이미지 전환으로 첫 고비를 넘었다. (결과적으로 이것은 이후 중소기업 출신 K-POP 아이돌의 홍보와 생존법의 표본을 제시한 셈이 되었다.) 그렇게 일단 카라는 국내에서 원더걸스, 소녀시대와 함께 2세대 K-POP 걸그룹의 3대 선봉장 자리에 ..

Review 저장고/가요 2022. 12. 21. 09:30

[BS TODAY 취재대행] 강지영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인터뷰(2018년 7월 13일)

필자 주: 개인적으로 음악글쟁이로서 인터뷰 취재에 대한 욕구와 팬으로서의 덕심의 충족(?) 두 가지를 모두 이뤘던 드문 경험을 2018년 여름 했었다. 카라 출신의 배우 겸 뮤지션 강지영(JY)이 자신의 새 영화 [킬러 그녀]의 홍보차 부천 판타스틱영화제에 참석한다는 정보는 알고 있었는데, 부산일보 인터넷 연예부 담당이신 선배께서 내게 인터뷰를 다녀올 수 있겠냐고 취재 대행을 의뢰했다. (내가 무지막지한 카라 팬인것을 매우 잘 아는 분이다. ㅎ) 그래서 낮시간인데도 본업 중에 외출 짬을 내서 영화제 현장에 찾아가 몇 명의 연예 기자들과 함께 라운드 인터뷰에 참여했다. 눈 앞에 앉아있는 그녀의 모습에 설레임도 있긴 했지만 지금 나는 일로 온 것이니까... 인터뷰어로서 충실하게 준비한 질문들을 물어봤고, 그..

스크랩칼럼+etc... 2022. 12. 19. 14:02

[추억의 공연리뷰] 22th Anniversary DSP Media Festival

* 이 글은 2013년 12월에 모 K-POP 관련 오프라인 매거진 [STAR AZ]의 협조를 받아 공연 관람과 취재 후 공연 후기를 작성해 기고한 것입니다. 이젠 RBW에 인수되면서 공룡의 화석같이 남아버린 DSP미디어의 현실을 보면서 그래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레이블의 존재감을 보였던 이 공연이 생각나서 다시 웹공간에 남겨봅니다. 한국 아이돌 시장에서 22년의 족적을 남겨온 중견 기획사, 마침내 레이블 파티를 열다 - 22th Anniversary DSP Media Festival 일시: 2013년 12월 14일 (토) 오후 7시 장소: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 1980년대부터 한밭기획에서 매니저로서 경력을 쌓기 시작해 소방차의 매니저를 담당하면서 소위 ‘아이돌 매니지먼트’의 길에 접어든 한 남자는 19..

Review 저장고/가요 2022. 4. 7. 00:26

'서울레코드페어'를 통한 한정반 릴리즈, 이제는 바뀔 필요가 있다

1. 현재 한국 음반업계에서 LP 한정반 판매가 갖는 문제점 LP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과거/현재 음반의 한정반 LP포맷의 발매가 늘어가고 결국 그 한정된 공급으로 인해 소위 '구매한 한정반 LP의 재판매를 통한 재테크'가 성행하고 있다. 한 두장을 사건, 10장을 사건, 나중에 값이 올라갈만한 음반을 매점매석해놓고 당근마켓-알라딘/YES24 중고샵 등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비싼 값에 파는 것이다. 그것도 구매한 지 몇 년 뒤도 아니고 정식 판매가 진행된지 1-2일만에 벌어지는 일이다. 이것은 분명히 올바른 상거래 문화와는 거리가 먼 일이며, 음반에 담긴 음악적 가치를 발굴하는 것과 달리 자꾸 '희소가치'에만 집중하게 만드는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다. 물론 제조한지 오래된 LP의 경우야 당연히 내용물의 질..

mikstipe 음악넋두리 2022. 1. 28. 10:23

3가지 버전(?)의 [Streets of Fire] OST LP들....

어제 도착한 미제 [Streets of Fire] OST 중고반(맨 아래). 그간에는 오아시스 라이센스반과 단색 빽판 2가지를 함께 갖고 있었다. 어린 시절 이 영화가 개봉했을 때 형님은 고1이었지만, 나는 초딩이라 보러 갈 수도 없던 것으로 기억한다. 여하튼 형님은 혼자 이 영화를 보러갔다왔고, 당시 라디오에서는 만 열심히 나와서 그 노래만 있는줄 알았더니, 영화 속에서는 오아시스 라센 OST 카세트에 없는 한 곡이 또 있다는 얘기를 형님에게서 들었다. 그게 바로 당시 금지곡으로 묶인 이었던 거다. 음반에서 금지곡으로 묶여도 영화에서는 장면만 문제가 안되면 짤리지 않았던 이상한 한국의 문화 심의 기준 덕분에 극장 영화 속에선 들을 수 있었던 거다. 결국 이 금지곡을 다시 들을 수 있었던 것은 OST 수..

My Music Diary 2021. 5. 26.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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