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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rt Reviews

  • Perfume World Tour 1st : Live in Korea (2012.11.17 AX-Korea)

    2012.11.21 by mikstipe

  • Saza최우준 Trio Club 전국 투어 - 인천 (2012.04.28 신포동 바텀라인)

    2012.05.07 by mikstipe

  • Renaissance 1st Live in Seoul ... 2010.10.10

    2010.10.11 by mikstipe

  • 2010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2-3일차 관람기....

    2010.08.11 by mikstipe

  • 2010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1일차 관람기....

    2010.07.31 by mikstipe

  • Loudness in EBS SPACE 공감...

    2010.06.11 by mikstipe

  • Kelly Clarkson 'All I Ever Wanted Tour' 2010 Live in Seoul ... 2010.05.04

    2010.05.08 by mikstipe

  • Bob Dylan Live in Seoul ... 2010.03.31

    2010.04.06 by mikstipe

Perfume World Tour 1st : Live in Korea (2012.11.17 AX-Korea)

11월 17일, 드디어 기대하고 기대하던 퍼퓸의 첫 내한공이 이루어졌다. 2달 전부터 이 날을 기다려왔던 기대에 찬 마음을 갖고서 악스 코리아에 도착했을 때, 공연장 앞은 엄청난 관객의 물결로 출렁였다. 한국의 퍼퓸 팬들도 꽤 많았음을 1차 예매에서 확인했지만, 실제로 공연장에는 일본 퍼퓸 팬들이 꽤 많이 찾아왔다. 그도 그럴것이, 이제 일본에서는 적어도 아레나급 공연장 이상에서 공연하는 위상이 된 퍼퓸을 악스홀같이 중소공연장에서 (자신들이 처음 그녀들을 응원하던 초창기처럼) 가까이 볼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그들에겐 큰 즐거움이겠는가? 공연 티켓 매진에는 이렇게 일본 팬들의 지원사격도 상당히 컸던 것이다. 그 일본 관객들은 공연 스탠딩 번호순 줄 서기 이전에 한국 팬들보다 미리 와서 대기하고 있었고, 주..

Concert Reviews 2012. 11. 21. 12:38

Saza최우준 Trio Club 전국 투어 - 인천 (2012.04.28 신포동 바텀라인)

벌써 1주일이 훨 지나버렸지만, 이 얘기를 안 쓰고 넘어갈 순 없어서 이제야 리뷰를 올린다. 지난 4월 28일에는 최근 두 번째 솔로 앨범이자 로다운 30과 함께 오랜만에 제대로 된 블루스 록 앨범을 발표한 Saza 최우준이 자신의 트리오를 이끌고 펼치는 전국 클럽 투어가 인천 신포동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날이었다. 그의 2집을 들으며 '상당히 잘 만든 블루스 록 앨범'이라고 생각하면서 동시에 처음 제대로 감상하는 그의 보컬이 은근히 블루스라는 장르와 잘 맞아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그의 공연은 꼭 제대로 봐야겠다는 생각을 헀다. 이미 핫트랙스 매거진 필자 한 명과 잘 알게 된 사이라기에 언젠가는 그와 직접 대면할 기회가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오이뮤직 전 기자였고, 역시 인천이 고향인 배영수씨와..

Concert Reviews 2012. 5. 7. 21:46

Renaissance 1st Live in Seoul ... 2010.10.10

일시: 2010년 10월 10일 (일요일) 오후 6시 장소: 서울 마포 아트 센터 대강당 처음 르네상스가 내한공연을 갖는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반신반의했다. 아무리 뉴 트롤스를 부르고, PFM, Osanna을 불러낸 시완레코드였지만, 활동도 하지 않고 있었던 르네상스를 다시 불러냈다고? 그래서 이런 저런 정보를 뒤진 결과, 애니 헤이슬럼(Annie Haslam)과 마이클 던포드(Michael Dunford)가 밴드 결성 40주년을 기념하여 다시 만나 이를 기념하는 월드 투어를 갖기로 했다는 소식을 확인했다. 정말 성시완씨가 이번엔 제대로 붙들었구나... 아무리 나머지 멤버들이 전성기 멤버들이 아니라도 우리가 아는 르네상스는 애니와 마이클만으로 활동의 충분한 근거는 확보하는 팀 아니었던가. 그렇게 기쁜 ..

Concert Reviews 2010. 10. 11. 14:43

2010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2-3일차 관람기....

그 때 마저 안 쓰고 왜 이제야 쓰냐고.. 게으르다고... 할 수도 있겠으나, 다른 일 땜에 쓸 상황이 아니었다. 그래서 이제 마저 쓴다. 기억에도 남겨놔야 하고, 칼을 뽑았으면 끝내놔야지. 1. 둘째날은 미리 밝혀둔 바이지만, 솔직히 별로 볼 팀이 없었다. 서울에서 거의 2시 반-3시에야 출발을 했고, 밤에 잘 숙소를 잡느라 이천 읍내를 먼저 들렀다 와서 도착한 시간은 오후 5시가 다되었다. 장기하와 얼굴들의 공연을 좀 봤는데, 사실 그들의 대표곡 3곡 말고는 잘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 후 아는 분이 워낙 안흥찬씨와 친한 편이고, 그리고 그것 밖에 마땅히 볼 게 없어서 크래쉬쪽으로 옮겼다. 요새는 항상 앵콜곡이 되긴 하지만, 그들이 연주하는 는 언제 들어도 좋다. 신해철의 버전보다. 2. 그리고 다..

Concert Reviews 2010. 8. 11. 20:34

2010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1일차 관람기....

1. 서울에 올라가 사람들을 픽업하러가니 어느덧 2시가 넘었다. 결국 다 모이니 2시 50분... ㅋ 중부고속도로쪽으로 가니까 40분 정도밖에 안걸렸다. 근데 작년과 행사장의 분위기가 조금 달랐다. 엠넷 개XX들... 작년에는 프레스-스탭 차량은 안으로 들어가게 했는데, 이번에는 그 자리에 푸드코트랑 야간 무대를 만든다고 리조트 입구 옆 공터에다 세우란다... ㅎ 결국 그 위치부터 걸어올라가야했다. 2. 공연장의 동선이 더 멀어졌다. 작년 그린 스테이지의 자리가 완전히 더 안쪽으로 밀려버렸다. 그리고 그 사이에 통하는 길도 막아버리고, 한 곳밖에 없는 지산머니 교환소 옆 길로만 가게 했다. 결국 자꾸 머니를 바꿔서 돈을 쓰라는 얘기이겠지? 너무 상업화된 페스티벌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 가격이나..

Concert Reviews 2010. 7. 31. 09:53

Loudness in EBS SPACE 공감...

라우드니스(Loudness)를 생각하면서 아직도 떠오르는 것은 초등학교 시절 학교 근처 전파상 겸 레코드점에 걸려있었던 이들의 미국시장 데뷔작 [Thunder In The East]의 빽판이었다. 'Japanese Heavy Metal' 이라고 빽판 제작사에서 더 써놓은 그 한마디가 얼마나 눈길을 자극했던지.. 그리고 욱일승천기를 배경삼은 그 커버는 아무리 흑백이었어도 인상에 남을 수 밖에 없었다. 이미 '음악세계'를 통해 그들이 빌보드 Top 200앨범차트에 올랐던 것을 확인했었기에, 음악을 들어볼 수 없는 상황에서 그들이 과연 얼마나 대단하길래! 라는 생각이 자꾸 머리를 스쳤다. 그러다 중학생 시절 형이 친구에게 녹음해온 테이프로 과 을 들었을 때의 그 충격이란! 니이하라 미노루(Niihara Min..

Concert Reviews 2010. 6. 11. 20:26

Kelly Clarkson 'All I Ever Wanted Tour' 2010 Live in Seoul ... 2010.05.04

드디어 켈리 클락슨이 한국에 왔다. 그녀가 아메리칸 아이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던 그 순간부터 관심과 애정을 가져온 내 입장에서는 절대로 놓칠 수 없는 공연이었다. 그래서 어떻게든 가기 위해 계획을 세웠고, 마침내 공연을 관람했다. 공연장에 도착한 것이 7시 40분, 먼저 와서 기다리던 지인의 말에 따르면 공연장 앞이 1시간전에는 매우 썰렁했다고 한다. 이거 공연이 제대로 진행될까 싶을 정도로... 그러나 이는 공연일이 평일이자, 다음날이 휴일이라는 점을 간과한 생각이었다. 내가 도착했을 시간에는 어느덧 관객들은 바글대기 시작했고, 제프 벡 때보다는 약간 적은 숫자였긴 했지만, 플로어가 스탠딩석으로 해논 것을 감안할 때 관객 숫자는 비슷했다고 생각한다. 15분-20분 정도의 딜레이는 이번에..

Concert Reviews 2010. 5. 8. 10:37

Bob Dylan Live in Seoul ... 2010.03.31

밥 딜런이 드디어 한국에 왔다. 가야겠다는 의무감(!)은 넘처 흘렀으나, 내가 정말 이 뮤지션을 완벽하게 알고 공연을 보러 갈 수 있느냐에 대해서는 정말 부끄러운 내 내공에 두려움도 들었다. 그의 중요 음반들과 대표곡 몇개는 제대로 알고 있지만, 어느 정도 디스코그래피의 순서는 꿰고 있지만, 그의 음악을 평소에 반복 청취할 정도로 애청하는 팬이다라고 말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그가 한국 땅을 찾는데, 영접해야 한다는 그 특유의 의무감은 공연 3일 전까지 이어졌고, 결국 1층 맨 구석자리 11만원짜리 표를 샀다. 그런데, 막판에 일이 꼬이고 있었다. 4월호 핫트랙스 기획 기사 작업이 너무 늦게 진행된 것이다. 항상 본업과 함께 진행되는 일이긴 했지만, 집안 사정 등과 겹쳐 결국 공연날 오후 6시 5..

Concert Reviews 2010. 4. 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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