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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팝

  • 80s Hidden Melodic Rock Artist Rewind (1) - Jimmy Harnen (+Synch)

    2018.01.15 by mikstipe

  • Heart - Fanatic

    2012.10.18 by mikstipe

  • Susannah Hoffs 새 앨범 [Someday] 수록곡 일부 미리 듣기...

    2012.07.14 by mikstipe

  • Karyn White - Carpe Diem (2012)

    2012.06.30 by mikstipe

  • [Artist Profile] Legend Profile No.17 - Prince (Daum 뮤직 Music Bar 기획 연재 원고)

    2011.12.20 by mikstipe

  • Daryl Hall & John Oates - H2O (1983) (Daum 뮤직-100Beat 리뷰)

    2011.11.26 by mikstipe

  • Warrant - Dirty Rotten Filthy Stinking Rich (1989) [Daum 뮤직-100Beat 리뷰]

    2011.11.11 by mikstipe

  • Def Leppard - Mirrorball: Live & More

    2011.11.06 by mikstipe

80s Hidden Melodic Rock Artist Rewind (1) - Jimmy Harnen (+Synch)

80s Hidden Melodic Rock(AOR) Artist Rewind (1) - Jimmy Harnen (+ Synch) 지미 하넨(Jimmy Harnen)이라는 뮤지션은 사실 이제는 많은 이들의 기억에서 잊혀진 이름이고, 당시에도 그리 국내에서는 아는 사람이 없었던 아티스트다. 그러나 미국에서 80년대를 보낸 음악 팬들은 그의 이름은 몰라도 그가 남긴 록 발라드 'Where Are You Now' 정도는 기억을 할 것이다. 이 곡이 꽤 멜로디가 좋고 서정적인 발라드로 대중적 히트를 했었기 때문이다. 물론 그가 록 밴드의 멤버였고, 솔로 록커였다는 것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이지만......;;;;;;; 그래서 이번 기회에 여러 자료를 참조하여 그의 행적을 정리해 보련다. 미국 펜실바니아 주..

80팝/80년대 팝 아티스트 2018. 1. 15. 00:21

Heart - Fanatic

# 이 글은 소니뮤직의 해설지가 될 뻔한 글이었으나, 라이센스 발매 계획이 취소되고 수입으로 돌려지면서 과연 종이에 찍힐 지 미지수가 되어버렸습니다. ㅠㅠ 1970~1980년대를 대표했던 여성 록의 기수, 앤-낸시 윌슨(Ann-Nancy Wilson), 두 자매가 이끌어온 집념의 밴드 하트(Heart)의 2012년 최신작, [Fanatic] 2012년의 대한민국 홍대의 여러 인디 록 밴드에서도 여성 멤버들이 보컬리스트는 물론 기타, 베이스, 키보드, 드럼에 이르기까지 주요 멤버로 활약할 정도로, 이제 여성이 록 음악을 연주하는 것은 절대로 낯선 풍경이 아니다. 서구 대중음악 씬에서도 1990년대 이후부터는 수없이 많은 여성 싱어송라이터들이 자신들의 언어로 록 음악을 택했고, 이제 여성이 프론트 우먼, 또..

80팝/80년대 팝앨범리뷰 2012. 10. 18. 20:44

Susannah Hoffs 새 앨범 [Someday] 수록곡 일부 미리 듣기...

뱅글스의 싱어 수잔나 홉스가 정말 오랜만에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오는 7월 21일 발표할 그녀의 세 번째 솔로 앨범 [Someday]는 거의 16년만의 신작인 셈.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하면서 여러 관련 사이트들을 통해 그녀는 앨범 속 신곡 일부를 미리 맛배기로 듣고 다운로드 받아갈 수 있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여기 그 두 곡을 포스팅 해놨으니, 들어보시고 맘에 드시면 엠베딩한 창의 'Download Now'를 힘차게 클릭하시기 바란다. 작년 뱅글스 새 앨범도 괜찮았는데, 그녀의 낭랑한 목소리는 언제나 맘에 들 뿐더러 곡도 괜찮은 것 같다. Always Enough Picture Me

80팝/80년대 팝 아티스트 2012. 7. 14. 10:43

Karyn White - Carpe Diem (2012)

1988년 엘에이 리드-베이비페이스 콤비의 프로듀싱으로 완성한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을 통해서 단숨에 스타덤에 올라 , , 등을 히트시켰던 여성 보컬리스트 캐린 화이트의 17년 만의 새 앨범. 여전히 그녀 목소리는 듣기 좋구나. Karyn White - Carpe Diem Player

80팝/80년대 팝 아티스트 2012. 6. 30. 06:55

[Artist Profile] Legend Profile No.17 - Prince (Daum 뮤직 Music Bar 기획 연재 원고)

레전드 프로파일 17탄 - Prince 사실 1980년대 초, 중반까지만 해도 프린스라는 뮤지션은 (우리에게는 물론이고) 서양에서도 조금은 왜곡된 인식으로 비춰지고 있었다. 성적 자극이 강조된 노랫말, 뮤직비디오에서 느껴지는 퇴폐적인 이미지는 그를 단순히 시각적 이미지로 어필하려는 ‘연예인’으로 보게 만들기 충분했으며, 특히 ‘사전 심의’라는 이름으로 음악의 표현의 자유에 무자비하게 칼을 휘둘러대던 대한민국의 1980년대에서 그의 앨범들은 매번 최소 한 두 곡 이상의 금지곡을 삭제한 채 불완전한 모습으로 발매되는 경우가 많았다(그 금지곡들까지 듣고 싶어 중학생 때 서울 세운상가까지 상경(?)하여 기어이 [Purple Rain]의 낡은 수입 원판 LP를 구했던 개인적 기억은 지금도 생생하다). 또한 당시 ..

80팝/80년대 팝 아티스트 2011. 12. 20. 22:43

Daryl Hall & John Oates - H2O (1983) (Daum 뮤직-100Beat 리뷰)

수소와 산소의 화학적 결합처럼 현재 전 세계 어디에서든 흑인이 아닌 사람들이 알앤비나 소울을 자신의 음악을 표현할 장르로 삼는다는 것은 더 이상 낯선 일이 아니다. 그러나 196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흑인들만의 전유물이었던 이 사운드를 백인들이 그대로 시도한다는 것은 그 자체로 주목할 사건이었다. 결국 라이쳐스 브라더스(Righteous Brothers), 래스컬즈(Rascals), 박스 탑스(the Box Tops), 미치 라이더(Mitch Ryder) 등의 선구적 뮤지션들의 활약으로 그러한 시도는 흑-백 모두에게 인정 받는 하나의 서브 트렌드로 변모하였다. 이를 가리켜 우리는 푸른 눈을 가진 이들(백인)의 소울 음악, 즉 블루 아이드 소울(Blue Eyed Soul)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그 흐름을 ..

80팝/80년대 팝앨범리뷰 2011. 11. 26. 18:12

Warrant - Dirty Rotten Filthy Stinking Rich (1989) [Daum 뮤직-100Beat 리뷰]

# 이 글은 제가 다음뮤직-100Beat 원고로 작성한 글입니다. 헤어 메탈 시대의 마지막 전성기를 대표했던 대중친화적 사운드의 결정체 본 조비(Bon Jovi)가 제대로 된 스타덤을 얻은 1986년을 기점으로 그들처럼 주류에서 대중적 인기를 얻고 싶어하는 헤비메탈 밴드들(일명 '헤어 메탈(Hair Metal), 글램 메탈(Glam Metal)' 밴드라 불리기도 했다)은 좀 더 라디오친화적인 깔끔한 멜로디라인과 보컬 하모니의 활용, 매끈한 사운드 프로듀싱, 그리고 자신들의 외모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이미지 메이킹으로 소위 80년대 초반 'L.A. 메탈'의 기본 스타일을 계승하면서도 록 차트를 넘어서 팝 차트에서까지 막강한 인기도를 확보해나갔다. 포이즌(Poison), 신데렐라(Cinderella) 등이 그..

80팝/80년대 팝앨범리뷰 2011. 11. 11. 16:58

Def Leppard - Mirrorball: Live & More

1980년대를 호령했던 메탈 형님들께서 최근 새로 앨범을 내시는 경우가 늘었다. 화이트 스네이크 형님들, 그리고 세바스찬 바흐도 그렇고. 메가데스 형님들도 신보가 나왔으니까. 그 가운데 지난 여름에 나온 데프 레파드의 라이브 앨범은 그들에게서는 역대 처음 나온 라이브 앨범CD라 더욱 관심이 갔다. 그들의 20년 역사가 이 두 장에 잘 정리되어 있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다. 물론 스튜디오 이펙트의 지원이 없이 세월의 간극을 그대로 노출해야 하는 조 엘리엇(Joe Elliot) 형님의 목소리가 간혹 노래들 곳곳에서 우리를 슬프게 하기도 하지만, 이 형님들이 지금까지 이렇게 활약해왔던 것만 해도 이제는 감사할 뿐이다. 제발 더 노쇠하기 전에 내한 공연좀 해주삼. 15년전 그런 어쿠스틱 쇼케이스 같은 거 말고....

80팝/80년대 팝앨범리뷰 2011. 11. 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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