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imura Nana (谷村奈南) - TOXIC (2010.11.24)
2007년 18살의 나이로 비전 팩토리(Vision Factory: 아무로 나미에를 발굴했던 연예 기획사. 현재 주로 에이벡스 계열 음반사들과 배급 계약을 맺고 있다. 그녀 역시 스피드와 같은 소닉 그루브 레이블 소속이다.)를 통해 연예계에 등단, 현재까지 8장의 싱글을 발표하고 있는 여가수 타니무라 나나의 신곡. 일본에서는 현재 대표적 '섹시파' 여가수(탁월한 몸매에 가슴 G컵이라나 뭐라나...쩝..)에 속하지만 그렇다고 가창력이 아주 꽝은 아니다. 게다가 법대 석사과정 수학중이라니... 이번 신곡은 그녀가 작사를 하고, 한국 작곡가 PJ와 이종훈이 공동작곡했다. (두 사람은 아이유 등의 앨범 작업을 통해 알려지긴 했지만 국내 지명도는 좀 약하다.) 그래서 그런지 데뷔가 30위권대로 저조하니... 역대..
Just My Taste!
2010. 12. 2.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