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그리고 새로운 기대감?
언젠가는 예상되었던 일이었지만, 메이비가 드디어 볼륨에서 하차한다. (나도 가입해있는) 팬 카페는 지금 아쉬움들로 도배되어 있긴 하지만, 사실 그렇게 계속 목 혹사하면 가수로는 죽어도 못돌아올테니, 현명한 선택 같기도 하다. 가창력을 떠나 메 낭자의 보컬 음색을 좋아하기 때문에 작사가이건, 드라마 출연이건 뭐건을 떠나 가수로 다시 그녀를 만나고 싶기에, 기쁘게 떠나보내겠다. 그런데, 이런.. 후임이 나르샤란다.... ^^; 볼륨을 높여요는 역시 DJ하나는 내맘에 들게 뽑는다니까... 이번에도 8시때는 내가 그래도 선호하는 편인 MBC FM으로 넘어가긴 글렀군.... http://news.donga.com/3//20100402/27308900/1 가수 메이비가 KBS 쿨FM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의 D..
스크랩칼럼+etc...
2010. 4. 4.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