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반값 공연이 되고마는 펜타포트....
그래... 최악의 수를 막기 위한 고육지책임은 이해한다. 그러나.... 제발 지명도 낮은 팀도 좋으니, 외국팀 좀 더 섭외좀 해라.... 제발...... (결국 몸은 지산으로 갈것 같으나, 아직 여기에 미련을 못버리는 내가 바보같다.. 쩝....) 제발 내년부턴 절대로 7월 마지막주에 하지 마라.... 글구 섭외 좀 일찍 시작하구.....
My Music Diary
2009. 6. 13.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