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 미스터 빅.... 이번엔 꼭 보러간다....
왜 난 그들이 뻔질나게 한국에 오던 시절에는 내한공연을 못봤던 것인가....--;; 이번엔 놓치지 않으리라. 원년 라인업으로 재결합 후 첫 세계 투어이기에, 또 언제 수틀려 갈라설지 아나... 오아시스로부터 얻은 교훈을 실천하리라...^^; 자, 그 날을 기다리며, 에릭 마틴이 나카시마 미카 노래를 부른 거 함 들어보자. 박효신과는 또 다른 특이함이 존재하는 버전. Eric Martin - 雪の華 (눈의 꽃)
My Music Diary
2009. 9. 13.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