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ut Up.....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얘기를 트윗에서 보고 호란이 한 말을 퍼 옮겨봤다. 그들이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일까지 비판하지 말자는 말은 아니다. 다만, 학교에서 지보다 약한 애들 괴롭히던 짓거리랑 다를 바 없는 감정적 언사들을 트위터라고 막 날려서 타인에 상처주는 일들은 하지 말라는 얘기다. 예능과 실제도 구별 못하고, 그저 지 오빠랑 관련되면 덤비고 지X하는 사람들은 뭐냐? "당신의 키보드 너머, 그리고 TV 전파의 저편에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과 다를 것 없이 마음을 가졌고, 당신이 그렇듯 누군가에게 소중하며, 당신과 똑같이 상처 받기도 하는, 사람 말이에요." 역시 다른 이의 관련된 트윗의 말을 그대로 나도 전하고 싶다. 만약 당신에게 이 노래 제목처럼 '입닥쳐, 이 축구선수 팬을 빙자한 빠순이야...
My Music Diary
2012. 1. 25.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