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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 악마의 버릇 어디 가겠나.....

    2012.07.30 by mikstipe

  • 일요일 밤 나에게 '지못미'를 외치게 만든 이들이여...

    2010.12.14 by mikstipe

  • 이번에도 한 번 비교해봅시다....^^; (티아라 vs 브리트니)

    2010.02.28 by mikstipe

  • T-Ara - Bo Peep Bo Peep ...

    2009.12.30 by mikstipe

악마의 버릇 어디 가겠나.....

당신은 옛날에 모 걸그룹이 계약 분쟁 사태를 겪을 때 참견하듯이 그랬었지. "그런 애들은 연예계 퇴출시켜야 한다"고. 근데, 이젠 당신에게 그 말을 하고 싶네. "당신같은 사장과 그 밑에서 협조하는 애들을 퇴출시켜야 한다."고... 나도 그냥 참견이야. 뭐 그렇다구. 언제나 눈 앞의 돈이 중요한 당신에겐 어쩌면 당연한 결정이었을지도 모르지만. 그런 당신의 악마같은 모습이 이제 만천하에 드러나서 오히려 난 기쁘군. P.S. 결말이 어떻게 되어가건, 그는 권력자니까 사건을 어떻게든 덮어가겠지. 다만, 이번이 그간과 다른게 있다면, 앞서 말한대로 이제 당신과 당신의 기업을 제대로 된 기업이라 인정해주지 않을 사람들이 더욱 많이 늘었다는 것. 그래서 '결말은 뻔하지~'하고 관망하는 방관자가 되기보단, 난 앞으로..

My Music Diary 2012. 7. 30. 16:21

일요일 밤 나에게 '지못미'를 외치게 만든 이들이여...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10. 12. 14. 00:37

이번에도 한 번 비교해봅시다....^^; (티아라 vs 브리트니)

요새는 이 정도는 그냥 웃으면서 넘겨줘야 하는 것일까??? 브리트니 근래의 모든 히트 싱글들의 특징을 종합한 노래를 브리트니한테 함 들려주고 싶군...ㅋ 어떻게 생각하세요? (의견 받아요!) T-Ara - 너 때문에 미쳐 (Videoclip) Britney Spears - If U Seek Amy (Videoclip)

My Music Diary 2010. 2. 28. 09:21

T-Ara - Bo Peep Bo Peep ...

이번 연말도 생각보다 정신없이 지나가고 있는 것 같다. 뭐, 매달 20일 이후에는 바뻐지는 게 내 현재 생활이긴 하지만, 이번달엔 본업에서도 연간 마무리 작업을 해야 해서 이리 저리 얽혀야 했다. 뭔가 바쁜 일에 치이고, 아무 생각도 하기 싫을 때, 가끔 엉뚱한 노래가 귀에 박히며 입에서 중얼대는 사태가 발생하는데... 설마 그게 이 노래가 될 줄이야.......흑....... (거의 이건 지난 여름 카라에게 박힐 때와 상황이 비슷하다...--;;) 사실 언플쟁이, 섭외 껴넣기의 달인 김광수네 그룹 중에 별로 좋아한 팀이 없었고, 아직 이 친구들을 걸그룹답다라고 인정할 생각은 없으나, '청춘불패'에서는 편집녀 소리를 들어도 거기서 뛴 덕에 효민이 눈에 익숙해져서인가? 그들을 쳐다보는게 예전만큼 짜증나지는..

Just My Taste! 2009. 12. 3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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