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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Lee Roth

  • David Lee Roth의 80년대 솔로 커리어를 추억하다...

    2010.03.10 by mikstipe

  • 그래도 나는 새미(Sammy)가 그립다....

    2008.04.02 by mikstipe

  • [Clip vs Clip(뮤비 vs 뮤비)] (2) [Just A Gigolo...] vs [This Note's For You]

    2006.11.10 by mikstipe

David Lee Roth의 80년대 솔로 커리어를 추억하다...

이번달 핫트랙스 매거진을 읽다가 문득 낯익은 앨범 커버가 눈에 띄었다. 바로 데이빗 리 로스의 솔로 앨범 1집의 커버였다. 이 앨범 때만해도 그는 자신이 있던 밴드에게 나름 위협이 될 만큼 강한 포스를 보여주었는데... 이제 한참을 방황하다 간신히 다시 고향으로 돌아간 그의 잘나가던 80년대를 이번 기회에 함 정리해 보고자 한다. 밴 헤일런의 원년 보컬리스트로서 밴드의 1984년 앨범 [1984]와 넘버 원 싱글 [Jump]로 상업적으로 그들에게 최고의 전성기를 안겨줄 그 무렵, 리드 보컬 데이빗 리 로스(David Lee Roth)는 멤버들과 상의하지 않은 상태에서 4곡이 담긴 EP [Crazy From the Heat]를 발표하고 독자 활동을 하면서 서서히 밴드 멤버들과 각을 세우기 시작했다. 처음에..

80팝/80년대 팝 아티스트 2010. 3. 10. 13:40

그래도 나는 새미(Sammy)가 그립다....

지난 2007년 여름, 올드 록 팬들에게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 들렸다. 7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중반까지 하드 록-헤비메탈 씬을 풍미했던 밴드 밴 헤일런(Van Halen)이 90년대 한 번 시도했다가 결국 2곡의 트랙을 끝으로 무산된 데이빗 리 로스(David Lee Roth)와의 재결합을 이뤄냈다는 소식이었다. 아마 대부분의 올드 밴 헤일런 팬들은 이를 매우 환영했을 것으로 안다. 하지만, 나는 에디가 암 투병과 알코올 중독을 딛고 좀 나아진 모습으로 밴드를 챙기게 되었다는 면에서는 기뻐했으나, 50%밖에는 기쁘지 않았다. 이유는, 이제 밴 헤일런은 (설사 그들이 언젠가 내한공연을 한다고 해도) 과거 내가 좋아했던 모습의 50% 밖에는 앞으로 볼 수 없다는 아쉬움이 있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해..

mikstipe 음악넋두리 2008. 4. 2. 16:45

[Clip vs Clip(뮤비 vs 뮤비)] (2) [Just A Gigolo...] vs [This Note's For You]

뮤직비디오가 영화보다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하기에 가장 좋은 요건은 짧은 시간동안 다양한 풍자와 유머 코드를 뒤죽박죽 섞어버려도 그것이 음악과 잘 어우러지기만 하면 패러디 영화 한 편 보는 이상의 배꼽잡는 감동(?)을 선사한다는 점이다. 특히, 영화나 뮤직비디오 모두 기존 유명인들과 화제의 인물들, 방송 프로그램 속 내용들을 패러디하면, 그 속에서 기존의 고정된 방식에서 일탈되어 망가지는 스타들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통쾌함을 느끼게 되는데, 오늘은 이 점에 대해서 모범이 될 만한 두 편의 뮤비를 준비했다. 희안하게도 둘 다 동시대인 80년대에 80년대 뮤지션들, 유명 방송, 광고 등을 5분 내외의 시간 속에서 유쾌하게 희화해 낸 점이 일치하기 때문이다. 먼저, 85년에 발표된 데이빗 리 로스(..

mikstipe 음악넋두리 2006. 11. 1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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