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시캣 돌스 내한공연을 기억하는 가장 냉정한 시선...
어제 현장의 상황을 제대로 봤다면, 이 글의 내용에 공감하리라. 아티스트는 분명 최선을 다했으나. 나머지가 이를 도데체 못받쳐주는 공연은 사상 처음 봤다. 자세한 상황은 글을 직접 읽어보시라.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건, 니콜 쉐르징어는 최고였다!! 한국의 수 많은 댄스 팝 여가수들은 그녀를 본받으라!! 그녀만큼만 한다면 난 욕 안한다. [세계일보] 푸시캣돌스 3명의 1시간 10분짜리 '행사' 아쉬움 니콜 셰르징어의 무대 장악력은 볼만 세계적인 여성 5인조그룹 푸시캣돌스가 6일 오후 8시 35분 서울 올림픽공원 올팍경기장에서 '푸시캣 돌스 라이브 인 서울'(Pussycat Dolls Live In Seoul)이라는 타이틀로 가진 첫 내한 공연은 여러모로 아쉬움을 남겼다. 기대가 컸을까. 푸시캣돌스를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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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6. 7. 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