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t - Best of Me / Eat Me Up Alive (from Upcoming Album [Infestation])
래트(Ratt)가 돌아왔다. 리드 보컬 스테픈 퍼시(Stephen Pearcy)와 리드 기타리스트 워렌 디 마티니(Warren DeMartini), 그리고 드러머 바비 블로저(Bobby Blotzer)가 건재하고, 지난 2002년 사망한 로빈 크로스비(Robbin Crosby)를 대신해서 콰이어트 라이옷(Quiet Riot)의 기타리스트였던 카를로스 카바조(Carlos Cavazo)가 합류했다. 베이시스트 로빈 크래인(Robbie Crane)은 1996년부터 밴드에 합류, 지금까지 함께하고 있다. 일단 오는 4월 초 그들의 신보 [Infestation]이 발매될 예정인데, 1999년작 [Ratt]가 그들의 기존 사운드를 완전히 배반(?)한 블루지한 하드록이었다면, 이번 신곡들은 딱 들어도 그들의 사운드임..
Songs & Lyrics
2010. 3. 23. 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