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bie Gibson - Out of The Blue (100Beat - Daum뮤직 Review)
천재 소녀가 남긴 80년대 틴 팝의 수작 로큰롤 역사의 출발점부터 항상 10대들은 항상 자신들의 '우상(Idol)'을 찾았고, 항상 각 시대마다 그 세대에 맞는 새로운 팝 아이돌들이 등장했다. 그리고 1980년대로 접어들어 댄스 팝의 첫 번째 전성기가 도래하면서, 각 나라의 청소년들은 본격적으로 자신들과 같은 생각을 표현해 줄 ‘10대 아이돌’을 찾기 시작했다. 이에 각국의 뮤직 비즈니스도 발 빠르게 대응했다. 그래서 우리는 과거 뉴 키즈 온 더 블록(New Kids on the Block)을 만났었고,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를 만났으며, 현재는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를 만나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당신의 기억 속에 남은 1980년대 틴 아이돌은 누구인가? 내한공..
80팝/80년대 팝앨범리뷰
2011. 2. 23. 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