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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 Halen

  • Van Halen - A Different Kind of Truth [Daum뮤직-100Beat 리뷰]

    2012.03.27 by mikstipe

  • David Lee Roth의 80년대 솔로 커리어를 추억하다...

    2010.03.10 by mikstipe

  • Van Halen Live in Australia 1998 DVD 실황을 들으면서...

    2009.01.12 by mikstipe

  • 그래도 나는 새미(Sammy)가 그립다....

    2008.04.02 by mikstipe

Van Halen - A Different Kind of Truth [Daum뮤직-100Beat 리뷰]

# 이 글은 100Beat-다음뮤직을 리뷰를 위해 작성한 원고입니다. 에디의 기타는 녹슬지 않았네 1998년 2대 보컬 새미 해거마저 그룹을 떠났고, 이후 익스트림의 보컬리스트 게리 세론을 영입해 발표했던 [Van Halen Ⅲ]는 우려가 쏟아지던 작품이었다. 얼터너티브 록이 융성한 1990년대 중반까지도 멀쩡히 잘 나가던 밴 헤일런의 명성은 그렇게 흔들렸다. 2003-2004년 새미와 한시적인 재결합 투어가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에디 밴 헤일런-알렉스 밴 헤일런 형제와 새미-마이클 앤소니 사이의 갈등의 벽은 더 쌓여버렸고, 이 투어를 끝으로 두 사람은 결국 밴드에 돌아가지 않았다 (에디의 여전한 알코올 중독으로 인한 건강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던 시점이긴 했다). 다행스러웠던 것은 지난 2007..

Review 저장고/팝 2012. 3. 27. 21:21

David Lee Roth의 80년대 솔로 커리어를 추억하다...

이번달 핫트랙스 매거진을 읽다가 문득 낯익은 앨범 커버가 눈에 띄었다. 바로 데이빗 리 로스의 솔로 앨범 1집의 커버였다. 이 앨범 때만해도 그는 자신이 있던 밴드에게 나름 위협이 될 만큼 강한 포스를 보여주었는데... 이제 한참을 방황하다 간신히 다시 고향으로 돌아간 그의 잘나가던 80년대를 이번 기회에 함 정리해 보고자 한다. 밴 헤일런의 원년 보컬리스트로서 밴드의 1984년 앨범 [1984]와 넘버 원 싱글 [Jump]로 상업적으로 그들에게 최고의 전성기를 안겨줄 그 무렵, 리드 보컬 데이빗 리 로스(David Lee Roth)는 멤버들과 상의하지 않은 상태에서 4곡이 담긴 EP [Crazy From the Heat]를 발표하고 독자 활동을 하면서 서서히 밴드 멤버들과 각을 세우기 시작했다. 처음에..

80팝/80년대 팝 아티스트 2010. 3. 10. 13:40

Van Halen Live in Australia 1998 DVD 실황을 들으면서...

다른 포스팅에서 얘기했듯, 이제 밴 헤일런(Van Halen)은 원년멤버 데이빗 리 로스(David Lee Roth)를 다시 영입하고, 마이클 앤소니(Michael Anthony)를 내보낸 자리를 에디의 아들 울프강(Wolfgang Van Halen)으로 대체하고 투어중이다. (뭐 언젠가는 신보도 나오리라.) 근데... 워너뮤직이 아닌 독일의 엉뚱한 제조사에서 이들의 1998년 호주 라이브 실황을 담은 DVD를 작년에 선보였다. 가만! 1998년이라.. 그건 데이빗도, 새미 해거(Sammy Hagar)도 아닌, 게리 세론(Gary Cherone)이 밴 헤일런의 보컬이던 시절 아닌가? 그래서 호기심이 발동했다. 일단 인터넷을 통해 쉽사리 그 실황에서 소리만 딴 음원을 구해봤다. 그래서 한 번 과거 시대 곡..

mikstipe 음악넋두리 2009. 1. 12. 16:31

그래도 나는 새미(Sammy)가 그립다....

지난 2007년 여름, 올드 록 팬들에게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 들렸다. 7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중반까지 하드 록-헤비메탈 씬을 풍미했던 밴드 밴 헤일런(Van Halen)이 90년대 한 번 시도했다가 결국 2곡의 트랙을 끝으로 무산된 데이빗 리 로스(David Lee Roth)와의 재결합을 이뤄냈다는 소식이었다. 아마 대부분의 올드 밴 헤일런 팬들은 이를 매우 환영했을 것으로 안다. 하지만, 나는 에디가 암 투병과 알코올 중독을 딛고 좀 나아진 모습으로 밴드를 챙기게 되었다는 면에서는 기뻐했으나, 50%밖에는 기쁘지 않았다. 이유는, 이제 밴 헤일런은 (설사 그들이 언젠가 내한공연을 한다고 해도) 과거 내가 좋아했던 모습의 50% 밖에는 앞으로 볼 수 없다는 아쉬움이 있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해..

mikstipe 음악넋두리 2008. 4. 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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