送文.... (BGM: Kara - Let It Go)
방명록에 그런 말들 써놓으면 내가 무서워서 너한테 굽신이라도 거릴 줄 아니? FUCK!! 가버려라... 너 같은 끈은 이제 필요없다. 넌 날 괴롭혀서 니 만족을, 니 자존심을 채운 녀석이니까. 역시 예상대로 마지막도 그럴듯한 니 이유를 만들어서 끝내는군. 그런다고 내가 눈 하나 깜빡일줄 알지? X까라 마이싱이다, 이 병신아. 모든 원인은 다 니가 가장 먼저 제공했다는 사실만 알아두시지. 그게 뭐가 잘못된 것인지 깨닫지 못하면 평생 니 안에 갇혀서 살테니까... 더 이상 그것에 대한 동정따위도 없다. 내가 이러고 사는 짓에 불만있으면 니가 SNS만들어서 나하고 한 판 붙으러 오셔. 앞으로도 남의 글 스토킹하듯이 사이트에서 검색해 훔쳐보려 하지말고. 난 내 공간에서 내 감정을 이야기하는 것 뿐이니까... 그..
My Music Diary
2012. 9. 20. 1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