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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야수' 조합이란 이런것을 의미했던가....--;;;

My Music Diary

by mikstipe 2008. 10. 1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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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충격적 소식을 접했다.

갓 20살 넘은지 얼마 안되어 결혼, 임신하는 풍습(?)은 아무로 나미에(Amuro Namie)가 그 포문을 열더니만, 여러 후배들을 거쳐 마침내 레아 디존(Leah Dizon)까지 그 릴레이를 이어받았다고....흑.....
그런데, 인터넷에 올라온 그의 결혼 상대가 바로 이사람이라고 하니... (그녀의 스타일리스트란다.)
이건 완전 미녀와 야수 조합이군...
물론 이는 그녀의 결혼상대를 비하하고자 함은 아니다. 단, 예상과는 확 다르다고나 할까....
오히려 레아짱이 참 순진하고 착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무언지......
그녀의 결혼과 임신을 축하하며, 부디 몸매 관리해서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란다...
당신의 새 화보(!)와 신곡을 기다릴 아시아 팬들이 아직 많으니까.......ㅋㅋㅋㅋㅋ



오늘의 BGM : Leah Dizon - Step Into My World
(NHK 'Music Japan' 라이브 - 언제나 말했듯, 가창력에 대한 기대는 접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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