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난 그들이 뻔질나게 한국에 오던 시절에는 내한공연을 못봤던 것인가....--;;
이번엔 놓치지 않으리라. 원년 라인업으로 재결합 후 첫 세계 투어이기에,
또 언제 수틀려 갈라설지 아나... 오아시스로부터 얻은 교훈을 실천하리라...^^;
자, 그 날을 기다리며,
에릭 마틴이
나카시마 미카 노래를 부른 거 함 들어보자.
박효신과는 또 다른 특이함이 존재하는 버전.
Eric Martin - 雪の華 (눈의 꽃)
< 다들 늙긴 했다만, 그래도 피부 관리들은 하시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