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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 두 사람 덕분에 야구보기가 즐거웠다...(with Bon Jovi's Songs)

My Music Diary

by mikstipe 2009. 10. 1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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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BGM:
Bon Jovi - We Got It Goin' On / I Love This Town

(From the Album [Lost Highway],
두 곡 모두 2007-8년에 미식축구, MLB 중계의 테마로 각각 쓰였다.)

평소 페넌트레이스야 SK가 알아서 잘 하리라고 생각하고 있기에 그리 큰 신경을 안 쓰다, 포스트 시즌만 오면 신경을 쓰는 말랑한 야구 팬으로서, 어제-오늘 경기는 계속 조마조마하면서 본 경기였다. 단, 오늘 경기 7회초까지만...^^ 승부는 다시 원점. 5차전에서 어떤 결말이 나더라도, SK는 보여줘야 할 근성을 이번 주말 보여줬기에, 현재로선 만족한다. 특히.... 이 두 사람 덕분에 야구 중계 보는게 오늘 더욱 즐거웠다. 



카라구하라. 뭐, '펜션 하라'란 오명은 앞으로도 꽤 오래 가겠으나, 그래도 이제는 슬슬 호감 연예인 라인으로 들어온다. (난 분명히 '가수'라 얘기 안했음!!) 1회 초 끝날 때, MBC ESPN중계에서 그 회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보여주는 엔딩에 야구 선수는 안 나오고 그녀의 시구만 나왔다는 거... 참 방송은 방송이다.



그리고, 박정권. 지난 번엔 김성근 감독이 이번 타석만 믿어보자 했다가 당했다면, 이번엔 김경문 감독이 이번 타석만 믿어보자 했다가 한 방 먹었다. 앞으로 계속 당신을 응원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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