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은 어떤 테마곡을 정할까 하다가, 정한 곡이 너무 약해서 그냥 새해 인사글로 떼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에게 행복과 행운 함께하는 한 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조금 생뚱맞을 수도 있지만 흥겹게 설날 시작하자고 고(故) 존 덴버 형님 음악 깔아봅니다.
BGM: John Denver - Thank God I'm Country Boy
그리고 제 얼굴 나오는 대신 세배 대신할 특별 게스트 대동했는데요...
사진에선 한명 짤린 원년 청춘불패 G7이 여러분께 세배 대신 올립니다...이게 낫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