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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be - Summer Dream (1987)

Songs & Lyrics

by mikstipe 2012.03.11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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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해서부터 지금까지 28년째를 맞도록 '여름 밴드'라는 컨셉을 꾸준히 지속하고 있는 일본의 대표 노장 밴드 튜브의 한창때의 노래. 그들의 5집 [Summer Dream]의 동명 타이틀 트랙이자 역시 5번째 싱글로 오리콘 주간 3위가 최고 기록이다. 국내에서는 김민종의 [귀천도애]의 표절 원곡으로 잘 알려져있다. (김민종의 노래를 찾아 들어본다면 어디가 비슷한 지 아마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정도로 멜로디 라인까지 그대로 배꼈거나 같은 코드 전개 안에서 음정만 조금 변화시켰을 때 표절이라 간주한다. 단순히 코드 전개가 좀 비슷하다던가, 리듬, 샘플음이 다른 데서 들어본것 같다고 무조건 표절 의혹 어쩌구는 좀 그렇다. 이제는 다 미디-샘플러의 시대에 그거 따지는 건 별 의미가 없다, 하지만 여전히 멜로디라는 것은 인간의 아이디어이기에.) 이야기가 딴 데로 좀 샜는데, 하여간 튜브의 음악 속에는 이렇게 제목에서도 '여름'과 관련된 단어가 많이 보이지만, 동시에 1980년대 일본식 퓨전 록이 보여줄 수 있는 이국적 낭만주의가 잘 살아있어, 비록 이제 사운드 면에서 조금 촌스럽긴 해도 다시 들어도 여전히 흥겹고 신난다. 다가올 여름을 기다리며...


 

Tube - Summer Dream (PV)

해변의 카세트,
좋아하는 노래만 집어넣고,
여름을 향하여 엑셀(을 밟아), 핸들을 틀면
틀면 바닷바람이 들떠있네

난반사되고 있는
햇살보다도 눈부신 그대
똑같은 경치에 마음 움직여
기대어있고 싶어

Chorus:
Summer Dream, 빛나는 파도를 배경으로
그대와 Summer Days, 새겨두고 싶어
스릴과 고독을 서로 나눌 수 있다면
사랑만을 끌어안고 싶어, Summer Dream

모래의 아스팔트
해안선에 차를 세우고
티셔츠를 입은 채 바다에 뛰어 들었지
여름을 기다릴 수 없어서
Summer Dream, 수줍은 마음 겹쳐져
둘만의 Summer Days 오요기다스노사
빛나는 시간만큼 퇴색하겠지만
언제까지나 헤어지진 않아
Summer Dream

Chorus Re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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