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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 [GMF 2010 Rewind] (4) Teenage Fanclub - Baby Lee

    2010.10.28 by mikstipe

  • [GMF 2010 Rewind] (1) 좋아서 하는 밴드 - 옥탑방에서

    2010.10.25 by mikstipe

  • 이번주 일요일에....

    2010.10.22 by mikstipe

  • 사진과 함께 보는 Grand Mint Festival 둘째날 이야기...

    2007.10.11 by mikstipe

[GMF 2010 Rewind] (4) Teenage Fanclub - Baby Lee

그랜드민트 페스티벌은 꼭 한 해에 한 두 팀씩은 외국의 인디 록 밴드들을 불러주시는 경향이 있는데, 올해의 가장 큰 떡밥이 바로 이 틴에이지 팬클럽이었다. 사실 중간에 맥주를 한 잔 마신 알딸한 기분에 공연을 봤기 때문에 체조경기장 좌석에 앉아 좀 졸기도 했다. 그러나, 그런 여유가 있었다는 것이 어디인가. 쟁글쟁글한 쟁글팝의 기타 노이즈도 마음을 편하게 가라앉혀줄 수 있다라는 것을 오랜만에 깨닳은 무대였다. 최근 신보에 수록된 대표곡 를 올려본다. 벅스뮤직 틴에이지 팬클럽 베스트 앨범 페이지 가기: http://music.bugs.co.kr/album/30022 벅스뮤직 틴에이지 팬클럽 신보 페이지 가기: http://music.bugs.co.kr/album/237930 Teenage Fanclub -..

Songs & Lyrics 2010. 10. 28. 06:19

[GMF 2010 Rewind] (1) 좋아서 하는 밴드 - 옥탑방에서

이번 그랜드민트 페스티벌은 오랜만에 내게 20대 시절의 감성을 되돌아보게 만들어준 시간이었다. Mr. Senti로 나 자신을 부르던 그 시절로... 솔직히 너무나 착한 가격(1일 66000, 2일 99000)에 무대는 4군데, 그리고 한국의 대중들이 딱 좋아할 레벨의 (그래도 음악을 주업으로 하고 있는) 뮤지션들만 모아놓고 공연을 하니, 2일 표가 다 매진되는 것도 당연하다. 근데, 그 덕에 호수 무대는 자주 입장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저녁 때는 아예 8시이후에는 입장 불가였단다. (이지형, 뜨거운감자 때문이었단다.) 그리고 메인 스테이지는 수많은 사람들이 돋자리를 깔고 앉아 낮부터 빈틈이 없을 정도였다. 지산의 빽빽한 돋자리 쇼를 능가하는 듯했다. 하여간 이번주에는 이 날 내가 관람했었던 공연들을 매일..

Songs & Lyrics 2010. 10. 25. 07:02

이번주 일요일에....

여기를 가게 된다... 물론 일로 가는 것이지만.... 뭐, 좋은 팀 많이 나오고, 특히 치과의사 와이프이신 김여사의 솔로 무대를 공연장에서 처음 만나는 것이 난 가장 설렌다. 아, 점점 좋아지는 디어 클라우드도 직접 만날 수 있겠고.. 올리비아가 사진만큼 예쁜가 확인도 하고... 틴에이지 팬클럽 이 과연 얼마나 연주 잘하나도 보고... 옥상달빛의 수다도 들어야겠지? Today's BGM: Teenage Fanclub - Like A Virgin # 벅스 뮤직 그랜드민트 페스티벌 특집 페이지 가기: http://music.bugs.co.kr/openalbum/essential/73?wl_ref=b_1

My Music Diary 2010. 10. 22. 10:55

사진과 함께 보는 Grand Mint Festival 둘째날 이야기...

사실 이 공연에 대해 지난 팬타포트 록 페스티벌 현장에서 광고 전단을 받아 알고 있었고, 가고 싶다는 생각은 했으나, 2일에 55000원이라는 매우 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과연 낼 수 있을까가 가장 큰 고민거리였다. 팬타때도 그랬는데, 거의 하루를 통째로 비워버리면 가장으로서 좀 미안함이 엄습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그 고민을 편집장님께서 무마해주실 기회를 주셨다. 그렇다. 다시 '취재'를 위해 그 곳에 갈 프레스 신청을 해 주셨기 때문이다. "그래. 이번에는 제대로 카메라 들고 가서 열심히 찍고, 현장을 잘 간직하고 와야지."라는 다짐을 갖고 10월 7일 오전, 차를 몰고 서울 올림픽 공원으로 향했다. 현장에 도착하니 낮 12시 35분. 원래부터 처음 보려고 목표한 페퍼톤스(Peppertones)..

Concert Reviews 2007. 10. 11.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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