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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

  • [GMF 2010 Rewind] (5) 김윤아 - 봄날은 간다

    2010.10.29 by mikstipe

  • 이번주 일요일에....

    2010.10.22 by mikstipe

  • 김윤아 - Going Home

    2010.05.02 by mikstipe

  • 자우림 & 드렁큰타이거 - Loving Memory

    2007.02.26 by mikstipe

  • 자우림 - You And Me

    2006.10.29 by mikstipe

[GMF 2010 Rewind] (5) 김윤아 - 봄날은 간다

틴에이지 팬클럽의 무대가 끝나고 다른 무대로 옮기지 않은 채 잠시 밖에 나와 한 대 땡긴 후, 다시 체조 경기장 안으로 들어와 자리에 앉아 다음 무대를 기다렸다. 이 날 내가 GMF를 간 궁극의 이유, 바로 김윤아의 솔로 공연 무대를 사수하기 위함이었다. 항상 느끼는 바이지만, 평론가들이나, 팬들이나 과연 그녀를 제대로 알려고 노력하는 이가 있는지 난 항상 의문이다. 마치 코끼리 다리를 장님이 만지듯 그들은 김윤아에 대해 평가를 한다. 그래서 한 쪽에선 '여신'이 되고, 또 한 쪽에선 '자아세고 잘난척하는 재수없는 년'이 된다. 하지만 난 그녀의 솔로 무대는 자우림으로 무대에 설 때보다 훨씬 더 그녀의 복잡한 모습 그 자체를 즐기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 그렇게 표현한 둘 중 어느 것으로도 그녀를 표현할..

Songs & Lyrics 2010. 10. 29. 20:38

이번주 일요일에....

여기를 가게 된다... 물론 일로 가는 것이지만.... 뭐, 좋은 팀 많이 나오고, 특히 치과의사 와이프이신 김여사의 솔로 무대를 공연장에서 처음 만나는 것이 난 가장 설렌다. 아, 점점 좋아지는 디어 클라우드도 직접 만날 수 있겠고.. 올리비아가 사진만큼 예쁜가 확인도 하고... 틴에이지 팬클럽 이 과연 얼마나 연주 잘하나도 보고... 옥상달빛의 수다도 들어야겠지? Today's BGM: Teenage Fanclub - Like A Virgin # 벅스 뮤직 그랜드민트 페스티벌 특집 페이지 가기: http://music.bugs.co.kr/openalbum/essential/73?wl_ref=b_1

My Music Diary 2010. 10. 22. 10:55

김윤아 - Going Home

드디어 김윤아의 3집이 나왔다. 바쁘게 보내다보니, 예약주문을 앨범의 수록곡이 모두 온라인 사이트에 공개된 뒤에 했다. 하지만, 미리 공개되어 들어봤던 [도쿄 블루스]외에는 일부러 듣지 않았다. 정식으로 내 손에 CD가 들어온 다음에 쭉 듣자... 하고 참고 있었다. 그리고 며칠 전에 CD가 왔다. 딱 김윤아가 할 만한 음악들이지만, 2집보다는 어깨에 힘을 약간 뺀것 같아 듣기 편하다. (앨범 리뷰는 다른 글로 해보려 노력하겠다.) 일단 이 곡을 미는 것 같은데... 이번에는 선택 잘 한 것 같다. 대중적으로도 잘 풀릴 만한 노래. 어쩌면 이적의 에 대한 김윤아의 대답 같다는 생각도 들 정도다, 적어도 홀로인 삶에 지나치게 익숙해지지 않은 사람이라면, [Going Home]의 가사는 충분히 마음에서 뭔가..

Songs & Lyrics 2010. 5. 2. 09:19

자우림 & 드렁큰타이거 - Loving Memory

더바디샵과 MTV가 진행하는 에이즈 캠페인 '스탑 에이즈: 스프레이 러브(Stop AIDS: Spray Love)' 켐페인 송으로 지정된, 자우림 6집 속 [Loving Memory]의 Tiger JK의 랩이 피쳐링한 뉴 버전이다. 에이즈 예방과 환자들 구호 기금 마련을 위한 이 행사는 바디샵에서 판매하는 '루즈베리 향수' 수익금을 미국의 에이즈 관련 재단인 '스테잉 얼라이브 파운데이션(Staying Alive Foundation)'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하는데... 자우림, 드렁큰타이거 둘 다 T-Entertainment소속이니까 가능한 일이겠다. 힙합 리듬쪽을 기반에 둔 부분만 원곡과 차이가 있을 뿐이지만, 나름대로 둘의 조인트도 잘 맞는 듯해서 골라봤다. (둘 다 비호감인데 왜 올리냐고 따..

Songs & Lyrics 2007. 2. 26. 10:13

자우림 - You And Me

킬러캐스트에서 앨범에 대한 리뷰를 먼저 해버리는 바람에, 사실 큰 부담을 덜었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자우림에 대해 항상 긍정적인 시선으로 서있는 입장이다보니, 가끔 자우림에 대해서는 내가 뮤직 저널리스트로서의 객관적인 판단을 못하는 것이 아닌가 걱정도 했으니까... 그래도 간단히 말하자면, 이번 6집 [Ashes To Ashes]는 지난 4,5집 속에서 드러났던 어색함, 즉, 의도적으로 밝은 것을 끌어내려하거나 의도적으로 그로테스크함을 끌어내려고 했던 오류를 많이 수정했다는 것에서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다. 혹자는 약간 가요 필이 난다고도 하였지만, 개인적으로 아래 소개하는 싱글 [You And Me]는 자우림이 싱글 지향으로 만드는 곡들 가운데 [파애], [미안해 널 미워해]와 함께 "3대 자우..

Songs & Lyrics 2006. 10. 2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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