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소속사의 막장 테크트리의 끝은 어디인가....
이번에도 그냥 바라만 보고... 넘기고 ... 안 쓰려고 했다. 그런데, 참고 참아도 도저히 못참겠다. 아직 낫지도 않은 가수를 억지로 무대에 세워다 립싱크 하게 만들어놓고... '무대 내려가라'라는 일부 관객의 흥분 속에 눈물 짜게 만들어버리고... 그렇게 투혼 발휘한다고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홍보용으로 써먹고... 그리고 주말 방송 무대 3사 한 번씩 다 세우고 나서 다시 병원 데려가고.... (방송국 출연한다고 쏟은 돈이 아까워서인가?) 도데체 소속 가수를 어떻게 생각하는 기획사인지 이해가 안간다. STAM으로 시작해, 라이온 미디어로 이어지는 이 윤하 국내 소속사의 막장 테크트리... 1,2집 잘 도와주던 프로듀서, 작곡가 라인업 다 내팽게치고, 3집 A부터 이관인가 이상한 프로듀서-작곡가 ..
mikstipe 음악넋두리
2010. 1. 11.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