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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원

  • As One - Sonnet

    2010.07.06 by mikstipe

  • 애즈 원(As One) - 이별이 남기는 12가지 눈물 (5집)

    2006.12.01 by mikstipe

As One - Sonnet

데뷔했던 당시부터 현재까지도 애즈 원(As One)은 개인적으로 매우 애정을 갖고 지켜보는 여성 듀오다. 시원스럽게 내지르는 R&B 디바들만 진리인줄 알았던 당시의 가요계 풍토에서 민과 크리스탈의 가녀린듯 묘한 보이스와 화음은 그들을 뒷받침하는 우수한 작곡가들, 세션들의 힘을 받아 1집부터 3집까지를 정말 괜찮은 팝 앨범으로 만들어냈다. (그 이후도 그리 나쁘진 않으나, 점점 가요 발라드 분위기로 곡들이 변해간건 아쉽다.) 그러나 2007년 EP이후에는 공식적으로 오프라인용 음반을 내고 있지는 못한 불쌍한(?) 신세다. 이번 신곡들 과 이 담긴 싱글 [As One Season 1] 역시 디지털로만 공개되었다. (혹시 시즌마다 하나씩 싱글 낸 후 다 모아서 내년쯤에 앨범이 나오는 것일까?) 방송에 얼굴을 ..

Songs & Lyrics 2010. 7. 6. 06:07

애즈 원(As One) - 이별이 남기는 12가지 눈물 (5집)

애즈 원(As One)의 이별 노래들은 소위 요즈음의 대세인 '소몰이 미디움 R&B' 와는 달리 슬픈 듯하지만, 처절하거나 우울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그 이유는 이별에 대한 솔직한 감성을 담으면서도 그 감정을 청자에게 억지로 강요하는 듯이 퍼붓거나 노래 부르는 가수조차 주체 못하고 힘에 겨워하는 인상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의 초창기 히트곡이자 가장 단조풍의 성향이 강했던 [너만은 모르길]이나 [괜찮아요]에서도 이런 점은 마찬가지이다.) 사실 청자들 가운데 이별의 현실이나 그 추억 속에서 아직 헤어나지 못하는 감정상태에 있는 이들에게는 처절하게 흐느끼거나 울부짖는 보이스, 조금은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가사로 표현된 가사의 센티멘탈리즘이 몰핀같은 진정제가 될 수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감정..

Review 저장고/가요 2006. 12. 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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