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stipe's Music Tapestry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Mikstipe's Music Tapestry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987)
    • 80팝 (71)
      • 80년대 팝 아티스트 (32)
      • 80년대 팝 트렌드 (0)
      • 80년대 팝앨범리뷰 (35)
      • 80년대 POP Data (4)
    • Review 저장고 (121)
      • 팝 (95)
      • 가요 (26)
    • mikstipe 음악넋두리 (101)
    • Songs & Lyrics (355)
    • CJ홀맨 방송 다시듣기 (61)
    • Concert Reviews (31)
    • 스크랩칼럼+etc... (38)
      • mikstipe의 미디어 디벼보기 (12)
    • My Music Diary (147)
    • TOP 25 Singles (14)
    • 무한도전! Discography Collectio.. (9)
    • Just My Taste! (38)

검색 레이어

Mikstipe's Music Tapestry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일렉트로니카

  • Levthand - Taxiride (2010)

    2010.10.18 by mikstipe

  • Jean Michel Jarre - Teo & Tea

    2007.04.12 by mikstipe

Levthand - Taxiride (2010)

# 이 글은 Sky Music 발매-한국 포니 캐넌 배급 국내 라이센스 음반을 위해 작성한 제 해설지입니다. 벅스뮤직 Levthand 해당앨범 페이지 가기: http://music.bugs.co.kr/album/241537 독일 일렉트로니카 씬의 오랜 실력자이자 그룹 캔 세븐(Can 7)의 리더, 레벤트 캔세븐의 2010년 새로운 변신 레브탄드(Levthand)의 야심찬 데뷔작 「Taxidrive」 20세기 대중음악의 역사에서 독일의 영향력은 생각보다 막강했다. 물론 클래식 음악의 시대에도 독일의 음악가들은 큰 활약을 했지만, 나치즘이 멸망하고 동-서로 분열된 냉전시대의 독일은 여러 장르에서 국제적으로 히트한 많은 아티스트들을 배출했다. 물론 스콜피언스(Scorpions), 억셉트(Accept), 블라인..

Review 저장고/팝 2010. 10. 18. 09:36

Jean Michel Jarre - Teo & Tea

# 이 글은 제가 쓴 이 음반의 해설지입니다. 어제 발매 되었군요.....^^;;; 신시사이저의 마술사 장 미셀 자르(Jean Michel Jarre)가 들려주는 사이버 도시남녀(都市男女)의 24시간의 사랑 이야기, 「Teo & Tea」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역사에서 장 미셀 자르(Jean Michel Jarre)는 가장 ‘도전적인’ 태도를 가진 뮤지션이었다. 아직 뉴 에이지(New Age), 일렉트로니카(Electronica) 같은 장르 명칭조차 존재하지 않던 70년대부터 신시사이저 음악에 투신했고, 아직 MTV도 등장하기 이전부터 자신의 음악을 각종 기획 공연을 통해 ‘음악의 시각화’를 현장에서 보여주는 모험을 꾸준히 시도해왔다. 게다가 아직 중국이 ‘죽의 장막’으로 불리던 그 시절에 서구 아티스트로서..

Review 저장고/팝 2007. 4. 12. 16:07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Mikstipe's Music Tapestry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