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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orah Gibson

  • Debbie Gibson - Out of The Blue (100Beat - Daum뮤직 Review)

    2011.02.23 by mikstipe

  • Deborah Gibson - Already Gone

    2009.12.12 by mikstipe

  • Electric Youth - The Musical, 그리고 Deborah의 근황...

    2007.09.15 by mikstipe

  • Debbie Gibson - Think With Your Heart (알라딘 중고음반 싹쓸이 Special #4)

    2007.09.14 by mikstipe

  • Jordan Knight & Deborah Gibson - Say Goodbye

    2006.09.11 by mikstipe

Debbie Gibson - Out of The Blue (100Beat - Daum뮤직 Review)

천재 소녀가 남긴 80년대 틴 팝의 수작 로큰롤 역사의 출발점부터 항상 10대들은 항상 자신들의 '우상(Idol)'을 찾았고, 항상 각 시대마다 그 세대에 맞는 새로운 팝 아이돌들이 등장했다. 그리고 1980년대로 접어들어 댄스 팝의 첫 번째 전성기가 도래하면서, 각 나라의 청소년들은 본격적으로 자신들과 같은 생각을 표현해 줄 ‘10대 아이돌’을 찾기 시작했다. 이에 각국의 뮤직 비즈니스도 발 빠르게 대응했다. 그래서 우리는 과거 뉴 키즈 온 더 블록(New Kids on the Block)을 만났었고,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를 만났으며, 현재는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를 만나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당신의 기억 속에 남은 1980년대 틴 아이돌은 누구인가? 내한공..

80팝/80년대 팝앨범리뷰 2011. 2. 23. 07:12

Deborah Gibson - Already Gone

팝음악을 듣는 경력이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좋아했던 아티스트들의 근황이 메이저급으로 드러나지 않으면 핫트랙스의 'Release Shcedule'을 정리할 때 즈음에서야 신보 계획이나 근황을 파악하게 되는 상황이 되는 게 현실이다. 그러나, 적어도 1년에 1-2번씩은 근황을 체크하는 나의 영원한 '아이돌'이 있으니.... 그녀... 바로 데비, 데보라 깁슨(Deborah Gibson) 되시겠다!! (그녀는 90년대 중반 이후 본명으로 활동명을 바꾸었다.) 은 그녀의 홈페이지에서 공개한 2009년 신곡이다. 사실 3월에 발표된 노래를 이제야 발견해 포스팅한다는 게 내 관심이 식었나라는 궁금증도 갖게 하지만, 그녀가 꾸준히 음악계에서 뭔가를 하려고 한다는 사실만큼은 분명하다. 이번에는 자기 스스로도 켈리 클락..

Songs & Lyrics 2009. 12. 12. 10:39

Electric Youth - The Musical, 그리고 Deborah의 근황...

앞서 공지한 대로 이 포스팅에서는 데비 깁슨(Debbie(or Deborah) GIbson)의 2006-2007년도의 소식들을 그녀의 공식 사이트와 기타 자료를 근거, 소개해 보고자 한다. 관심있으시면 읽어주시고, 아님 말구....^^;;; 1. 데보라 깁슨(Deborah Gibson)에게는 올해가 나름대로 의미있는 해가 되고 있는것 같다. 먼저 작년 9월에는 80년대 시절의 동료 조던 나이트(Jordan Knight)의 [Love Songs]앨범에서 함께 부른 싱글 가 실로 오랜만에 그녀를 (비록 어덜트 컨템포러리 차트였으나) 빌보드 순위에 들게 만들어주었다. 아래 사진들은 두 사람의 녹음 관련 장면들을 조던 측에서 찍은 사진들인데, 마치 오랜 친구처럼 함께 작업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참 보기 좋다. ..

80팝/80년대 팝 아티스트 2007. 9. 15. 06:09

Debbie Gibson - Think With Your Heart (알라딘 중고음반 싹쓸이 Special #4)

소위 대중음악을 '평가'하는 입장에서 난 적어도 데비 깁슨(Debbie Gibson), 아니, 데보라 깁슨(Deborah Gibson)에 대해선 객관적이지 못하다. (혹자는 당신 '김윤아'도 추가해야 하는거 아니야? 라고 할 지도 모른다..ㅋㅋ) 왜냐구? 10대 시절, 난 그녀의 팬이었고 내 생애 통틀어 내가 '아이돌 스타'급의 뮤지션에게 푹 빠져 본 적은 그녀뿐이었던 것 같다. 심지어 학교에서 시험이 있는 날 새벽에도 그녀의 음악을 듣고 학교에 갔었으니까...... 물론 이 리뷰에서는 객관적으로 써 보려 노력하겠으나, 삼천포로 빠지는 부분이 있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 (데비에 대한 자세한 이력은 예전 다음 블로그에 올렸던 [Tiffany vs Debbie Gibson (1)] 포스팅을 참고해 주시..

Review 저장고/팝 2007. 9. 14. 19:03

Jordan Knight & Deborah Gibson - Say Goodbye

80년대 후반부에 틴 아이돌로 떠올랐었던 10대 팝 뮤지션들의 당시 인기는 90년대말 보이밴드들의 열풍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그 가운데 그룹으로서는 뉴 키즈 온 더 블록(New Kids On The Block)의 스타덤이 보이 팝 밴드의 성공 공식의 표본을 만들었고, 데비 깁슨(Debbie Gibson)과 티파니(Tiffany)로 대변되는 10대 여성 솔로 가수들의 연이은 등장은 그 후로도 계속 이어져 마침내 10년뒤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라는 또 다른 팝 씬의 아이콘들을 탄생시키는 초석이 되었다. 하지만, 이들 '80년대-10대' 뮤지션들은 결국 틴 아이돌에서 20대 아티스트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모두 상업적 슬럼프와 메이저 레이블의 푸대접을 겪어야 했고, 결국 NK..

Songs & Lyrics 2006. 9. 11.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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