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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en Pop

  • Debbie Gibson - Out of The Blue (100Beat - Daum뮤직 Review)

    2011.02.23 by mikstipe

  • Demi Lovato - Here We Go Again

    2009.07.31 by mikstipe

  • Avril Lavigne - The Best Damn Thing (Hot Tracks 4월호 기사)

    2007.04.10 by mikstipe

  • Avril Lavigne - Girlfriend

    2007.03.13 by mikstipe

  • Jojo - Too Little, Too Late

    2006.10.20 by mikstipe

  • [Teen Pop의 추억] (4) Tiffany - Could've Been

    2006.09.16 by mikstipe

  • [Teen Pop의 추억] (3) Tommy Page - A Shoulder To Cry On

    2006.09.15 by mikstipe

Debbie Gibson - Out of The Blue (100Beat - Daum뮤직 Review)

천재 소녀가 남긴 80년대 틴 팝의 수작 로큰롤 역사의 출발점부터 항상 10대들은 항상 자신들의 '우상(Idol)'을 찾았고, 항상 각 시대마다 그 세대에 맞는 새로운 팝 아이돌들이 등장했다. 그리고 1980년대로 접어들어 댄스 팝의 첫 번째 전성기가 도래하면서, 각 나라의 청소년들은 본격적으로 자신들과 같은 생각을 표현해 줄 ‘10대 아이돌’을 찾기 시작했다. 이에 각국의 뮤직 비즈니스도 발 빠르게 대응했다. 그래서 우리는 과거 뉴 키즈 온 더 블록(New Kids on the Block)을 만났었고,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를 만났으며, 현재는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를 만나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당신의 기억 속에 남은 1980년대 틴 아이돌은 누구인가? 내한공..

80팝/80년대 팝앨범리뷰 2011. 2. 23. 07:12

Demi Lovato - Here We Go Again

드디어 데미 로바토(Demi Lovato)의 2집 [Here We Go Again]이 나왔다!! 마일리 사이러스도 귀엽긴 하지만, 내 취향엔 데미가 더 좋다..ㅋㅋ 그리고.. 당당히 빌보드 앨범 차트 1위 핫 샷 데뷔!!! 도트리를 밀어내버렸다. 조나스 형제들 처럼 썰렁한 앨범 갖고 안나와서 정말 다행이다. 1위 등극 기념으로 뮤비 포스팅 실시!! P.S. 참고로 새롭게 바뀐 Billboard.com을 가보라. 간지난다. Demi Lovato - Here We Go Again I throw all of your stuff away, Then I clear you out of my head, I tear you out of my heart, And ignore all your messages, I tell..

Songs & Lyrics 2009. 7. 31. 19:23

Avril Lavigne - The Best Damn Thing (Hot Tracks 4월호 기사)

# 아래 글은 교보문고 음반매장 리뷰 무가지 Hot Tracks 4월호에 개재된 것을 옮긴 것입니다. 이미 이 글을 쓰느라 음원은 다 갖고 있으나, 4월 17일에야 발매될 예정이기에 필자로서의 업계윤리(?)를 지켜야 하는 관계로 공개하지 못함을 양해바랍니다. ‘팝 스타’의 야심에 돛을 단 그녀의 새로운 출발: Avril Lavigne - The Best Damn Thing 사실 에이브릴 라빈(Avril Lavigne)의 최근 싱글인 를 처음 듣게 되었을 때 조금 당혹스러웠다. 그 동안 가장 밝은 분위기의 히트곡이었던 출세작 을 무색하게 만드는 80년대 여성 팝/록 밴드를 연상케 하는 가벼운 리듬감에 더욱 소녀의 티를 강하게 풍기는 톡톡 튀는 보컬은 아무리 신혼의 단 꿈 속에 있다고 하지만 너무 하단 생각..

Review 저장고/팝 2007. 4. 10. 15:25

Avril Lavigne - Girlfriend

새 앨범 발매를 코 앞에 두고 있는 새색시(!) 에이브릴 라빈(Avril Lavigne)의 신곡. 아예 핑크(Pink)와는 역방향으로 듣는 이의 허를 찌르겠다는 계산인지는 몰라도 의도적으로 더 경쾌하고, 틴팝처럼 가볍게 가려는 경향이 이 트랙에선 엿보인다. 결혼을 해서 오히려 더 10대같아진 그녀의 모습도 그렇고... 게다가 뮤직비디오에서 댄스도 한다... 이런... 어쩌면 그녀의 등장 뒤에나온 수많은 10대 겨냥 여성 로큰롤 틴 팝 걸들 - 힐러리 더프(Hillary Duff), 애슐리 심슨(Ashley Simpson), 린제이 로한(Lindsay Lohan) 등 - 에게 '니네가 설쳐봤자 가 원조야!"라는 그녀의 자신감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된 연출인가? 하여간 참 아이러니컬한 트랙이다. (그래도, 듣..

Songs & Lyrics 2007. 3. 13. 15:45

Jojo - Too Little, Too Late

미국 10대들을 위한, 아니, 나아가 전 세계 10대층을 노리고 제작되는 틴 팝 시장에서 발표되는 앨범들은 사실 음악적인 평가를 좋게 받았던 적이 많은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10대 위주 분위기가 지나치게 주류 미디어를 장악해서 평론가들이 그런 틴 팝에 대해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일 수 밖에 없게 만드는 한국의 대중음악 씬과 그 비평 풍토와는 달리 (가수의 음악적 능력과는 별개로) 정말 잘 만들어진 팝 싱글과 앨범에 대해서는 그에 합당한 좋은 평가를 내린다. (사실 그런 면에서 90년대부터 지금까지 적어도 잘 만들어진(Well-made) 댄스 팝, 틴 팝에 대한 재평가는 필요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그것은 아티스트에 대한 능력의 평가라기보다는 곡 자체의 짜임새와 감각에 대한 문제이다.)그래서 패리스 ..

Songs & Lyrics 2006. 10. 20. 00:07

[Teen Pop의 추억] (4) Tiffany - Could've Been

80년대 후반 등장했던 10대 틴 팝 여성 싱어들 가운데 티파니(Tiffany)의 인기와 히트는 대중을 향한 틴 팝 시장의 마케팅이 어떠해야 한다는 것에 대한 표본을 제시했다. 먼저 티파니를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음반 회사가 사용했던 전략은 이른바 '쇼핑몰 투어'. 지금은 우리나라에도 동대문이나 유명 쇼핑몰 앞에 가면 간단한 무대가 마련되어 있지만, 이미 80년대 미국에선 그런 무대는 매우 흔하고 섭외하기 쉬운 장소였다. 따라서 매니지먼트 입장에서는 아직 가능성을 확인 못한 10대 여가수에게 대중과 노출할 충분한 기회를 주고, 10대 취향의 댄스 팝이란 특성에 맞게 10대들과의 접근도가 쉬우며, 동시에 그들에게 용돈을 제공하는 어른들에게도 자녀들이 사는 음반이 이상한 가수의 것이 아님을 확인시켜줄 수 있..

Songs & Lyrics 2006. 9. 16. 13:24

[Teen Pop의 추억] (3) Tommy Page - A Shoulder To Cry On

88년말이었던가...여느때와 같이 새벽들이 기다려 AFKN Videolink녹화를 뜨려 토요일 한 밤을 뜬눈으로 지새우다 처음 보게 된 의 비디오... 당시 30위권에서 상승이 멈춰버렸지만, 곡이 워낙 잘 감기는 타입이라 국내에서도 잘 알려지면 뜨겠다 싶었던 가수, 아니나 다를까 국내에 워너뮤직 코리아가 생기면서 데비 깁슨, 티파니와 함께 '들이댄' 틴 아이돌이 바로 토미 페이지(Tommy Page)였다. 그도 작곡이 가능한 타입의 틴 뮤지션이었기에 주목을 받긴 했지만... 그 다음해 발표한 [I'll Be Your Everything]이 정상에 오른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아시아 시장만 집중공략한 이 가수는 몇 년간은 이 지역에서 버텼으나, 결국 90년대의 흐름 속에 사라져가고 말았다. 하지만, 아직 스타..

Songs & Lyrics 2006. 9. 1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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