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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ran Duran - Rio (100Beat / Daum 뮤직 Review)

    2011.01.07 by mikstipe

  • New Wave/Synth Pop의 생존자들 (2회) - Chapter 1. Duran Duran (Part 1)

    2006.09.22 by mikstipe

  • New Wave/Synth Pop의 생존자들 (1회) - Introduction

    2006.09.22 by mikstipe

Duran Duran - Rio (100Beat / Daum 뮤직 Review)

# 이 리뷰는 제가 웹진 100비트에 기고하고 다음 뮤직에 컨텐츠 제공된 내용입니다. 80년대에는 새로웠고, 여전히 로맨틱한 ‘뉴 웨이브’ 시대 아이콘의 대표작 1980년대의 초반부와 중반부를 화려하게 장식했던 뉴 웨이브(New Wave)의 물결 속에서 현재까지 과연 몇 팀의 밴드가 해체 과정 없이 꾸준히 주류 레이블에서 생존했는지 체크해 본 적이 있는가? 만약 이 생각을 해 본적이 있다면 그 시대를 거친 음악 팬들은 가장 먼저 듀란 듀란(Duran Duran)을 거론할 것이다. 현재의 10대에게는 이들의 현재 모습은 단지 얼굴에 화장을 진하게 하는 50대 초반 중년 아저씨들이 구닥다리 일렉트로닉 팝을 하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겠다. 그래도 1980년대에 청소년기와 청춘을 보낸 그대들의 이모들이나 어머니..

80팝/80년대 팝앨범리뷰 2011. 1. 7. 18:33

New Wave/Synth Pop의 생존자들 (2회) - Chapter 1. Duran Duran (Part 1)

Chapter 1. 80년대 '아이돌'밴드', '뉴 로맨틱스'의 유일한 생존자가 되다 - Duran Duran 신스팝과 MTV시대의 영웅으로서의 80년대 듀란듀란이라는 밴드의 시작은 1978년의 버밍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키보디스트 닉 로즈(Nick Rhodes), 처음엔 기타에서 나중에는 베이시스트로 전환한 존 테일러(John Taylor)를 주축으로 4명의 멤버가 함께 잼을 하면서 그룹의 탄생은 준비되었는데, ‘바바렐라(Barbarella)’라는 로저 바딤 감독의 공상과학 영화 속의 인물 이름을 따서 그룹의 이름을 정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초기 멤버 스테픈 더피(Steffen Duffy:보컬), 사이몬 콜리(Simon Colley:베이스)등의 탈퇴로 인해 고민하던 존과 닉은 드러머 로져 테일러..

80팝/80년대 팝 아티스트 2006. 9. 22. 17:05

New Wave/Synth Pop의 생존자들 (1회) - Introduction

사족: 'New Wave/Synth Pop의 생존자들'이란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 칼럼들은 이미 2000년 12월부터 2001년 3월까지 음악잡지 GMV에 제가 연재했던 'Into The 80s'칼럼 내용 일부의 확장판입니다. (그 시기 이후의 내용까지 더 추가해서 실으려 합니다.) 이 시리즈 칼럼을 시작하며... 1980년대 팝 음악을 기억하는데 있어 우리가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음악 장르가 있다. ‘뉴웨이브(New Wave)’, 또는 ‘신스 팝(Synth Pop)'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온 이 음악 장르는 당시에는 영국과 미국 등 전 세계의 팝계에 등장한 많은 신진 아티스트들이 자신들의 업(業)으로 삼았고, 그 결과로 상당수는 짭짤한 재미를 봤으며, 분명 어느 정도는 ’주류 음악‘ 장르의 위치에 올라섰었음..

80팝/80년대 팝 아티스트 2006. 9. 2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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