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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해의 끝날에.. (BGM: Radiohead - Exit Music (for A Film))

    2010.12.31 by mikstipe

  • 일요일 밤 나에게 '지못미'를 외치게 만든 이들이여...

    2010.12.14 by mikstipe

  • 이번주 일요일에....

    2010.10.22 by mikstipe

  • [2010 프로야구 Post-Season & Music] 승자와 패자 (3) - 완벽한 준비의 승리

    2010.10.20 by mikstipe

  • [2010 프로야구 Post-Season & Music] 승자와 패자 (2) - 피말리는 혈투의 결론

    2010.10.14 by mikstipe

  • 재 7회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을 가시려는 분들께...

    2010.10.12 by mikstipe

  • '글리(Glee)' Season 2-02 [Britney/Brittany]에 등장한 브리트니의 히트곡들...

    2010.10.09 by mikstipe

  • [2010 프로야구 Post-Season & Music] 승자와 패자 (1) - 부산 갈매기

    2010.10.06 by mikstipe

한 해의 끝날에.. (BGM: Radiohead - Exit Music (for A Film))

그냥 한 해의 마지막 날이라... 뭔가 2010년에는 비장한 엔딩 송이 필요한 것 같아서 이 곡을 택했다. 라디오헤드 역시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순간을 위해 이 곡을 만들었겠지만, 나의 2010년의 엔딩 크레딧에도 이 곡을 BGM으로 깔아본다. 2010년... 내 인생에 뭔가 작은 정신적 변화가 생겼고, 그게 어떤 이들에게는 꽤 불편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 역시 인생 속에서 서서히 변해가는 내 모습인 것을 어쩌랴. 내 삶이 즐겁지 않고서야 누구를 위해 일하고, 누구에게 행복하라고 가르칠 수 있겠는가. 물론 이러다보면 분명 부딛치는 상황들이 나올 것이고, 결국 서로 그렇게 지지고 볶고 해가면서, 울고 웃으면서 인생 사는 것이지... 하지만 이건 다들 서로 지켰음 좋겠다...

My Music Diary 2010. 12. 31. 08:10

일요일 밤 나에게 '지못미'를 외치게 만든 이들이여...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10. 12. 14. 00:37

이번주 일요일에....

여기를 가게 된다... 물론 일로 가는 것이지만.... 뭐, 좋은 팀 많이 나오고, 특히 치과의사 와이프이신 김여사의 솔로 무대를 공연장에서 처음 만나는 것이 난 가장 설렌다. 아, 점점 좋아지는 디어 클라우드도 직접 만날 수 있겠고.. 올리비아가 사진만큼 예쁜가 확인도 하고... 틴에이지 팬클럽 이 과연 얼마나 연주 잘하나도 보고... 옥상달빛의 수다도 들어야겠지? Today's BGM: Teenage Fanclub - Like A Virgin # 벅스 뮤직 그랜드민트 페스티벌 특집 페이지 가기: http://music.bugs.co.kr/openalbum/essential/73?wl_ref=b_1

My Music Diary 2010. 10. 22. 10:55

[2010 프로야구 Post-Season & Music] 승자와 패자 (3) - 완벽한 준비의 승리

이제 한국 시리즈는 끝났다. 그리고 거의 다 예상했던 대로 SK와이번즈는 V3를 이뤄냈다. 그러나 파죽지세 4승으로 끝나고 나니 말들이 참 많다. 그래서 한 마디 해야겠다. 앞선 두 포스트 시즌 경기들이 팽팽하고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줬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1년 내내 SK의 경기를 지켜봐왔던 팬의 입장에서 말하자면, 우리 팀은 1년 내내 이랬다. 매 경기를 포스트시즌 처럼 살았던 팀 아닌가. 언제 벌떼 구원투수 진용으로 운영 안했던 적이 있으며, 선발이 김광현이라도 못하면 바로 끌어내리는 게 우리 감독님 스타일이다. 그걸 재미 없다고 말할 수는 있겠지만, 그런 상황을 만든 팀이, 이번 코시에 너무 준비 없이 임한 팀이 삼성이라는 데 이번 코시의 문제는 있다. 정규 시즌에 그렇게 팽팽하게 다퉜던 팀이 ..

My Music Diary 2010. 10. 20. 20:07

[2010 프로야구 Post-Season & Music] 승자와 패자 (2) - 피말리는 혈투의 결론

이번 플레이오프는 정말 피말리는 혈투의 현장이었다. 나의 팀이 맨날 불펜 총동원에 항상 9회말에 뒤집기에 익숙한 팀이라, '심장약한 사람들은 보지 말라'는 말 정도는 우습게 들렸지만, 한 회에 5점씩도 따라 붙을 수 있는 그 저력들은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또한 서로가 서로의 방심이나 실수를 어떻게 파고들어야 점수를 딸 수 있는가를 제대로 몸소 실천했던 경기들이었다. 비록 마지막 순간은 약간 허무(?)했지만, 손시헌의 슬픔이 클 수도 있겠지만, 모두가 최선을 다한 경기에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이제부터 야구계 1세대-2세대 능구렁이 감독들의 전략 싸움, 양팀 투수들의 최고 혹사전이 예상되는 진짜 긴장 타야할 7경기 시리즈가 시작될 테니, 우리 팀의 건투를 빈다. 부디 V3!!! (아.. 태훈아....)..

My Music Diary 2010. 10. 14. 08:24

재 7회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을 가시려는 분들께...

핫트랙스 10월호에 이 행사에 대한 프리뷰 기사(동료 필자분이 쓰심)를 읽고 구미가 당기긴 하지만, 과연 이번 주말에 여기에 가볼 수 있을까는 거의 불투명하다. 하지만, 여기에 가실 계획을 세우신 분들을 위해 이번 공연에 참가하는 아티스트들의 대표적 곡들을 들어볼 기회를 벅스 뮤직에서 특집 페이지로 정리해서 올려놨길래, 소개해 보고자 한다. 덤으로 핫트랙스에 올라있는 기사 내용의 개요 파트와 추천 아티스트 15팀의 명단만 발췌해서 함께 소개한다. Date : 2010. 10. 15 (Fri) ~ 10. 17 (Sun) Place :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 및 가평 읍내 일대 # Yesterday & Today of Jarasum International Jazz Festival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My Music Diary 2010. 10. 12. 14:17

'글리(Glee)' Season 2-02 [Britney/Brittany]에 등장한 브리트니의 히트곡들...

국내에도 시즌 1이 거의 비슷한 시기에 방영되어 히트를 거둔 FOX 네트워크/ABC TV의 뮤직 시트콤 '글리'의 두 번째 시즌이 미국 내에서는 9월 중순부터 시작되었는데, 그 가운데 두 번째 에피소드는 한참 전부터 예고되었던 대로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의 트리뷰트로 기획되었다. 이 에피소드에서는 총 5곡의 그녀의 히트곡이 사용되었고, 노래가 흘러나오는 각 장면마다 원곡 뮤직비디오의 장면들을 대체로 충실하게 커버해냈다. 그래서 여기에 한 번 쭉 붙여봤다. 즐감하시길. [Baby One More Time] [Stronger] [I'm A Slave 4 U] [Me Against The Music] [Toxic] # 벅스 뮤직 브리트니 스피어스 [The Single Collection..

My Music Diary 2010. 10. 9. 07:21

[2010 프로야구 Post-Season & Music] 승자와 패자 (1) - 부산 갈매기

내 팀도 아니면서 이번 5번의 경기만큼 눈여겨 본 경기가 과연 있었던가... 끝까지 재미있게 봤다. 승자와 패자는 당연히 나오는 것이고, 기쁜 자들과 슬픈 자들 역시 나올 수 밖에 없다. 두산.. 수고하시고, 사자 물어버리고 정상에서 만날 수 있기를.. 롯데... SK상대로 한 회에 5점뽑던 그힘 좀 어제 써보지 그랬어..- -; (로이스터 아저씨 결국 올해로 끝???) 우리 팀 경완 형님 다음으로 정이가는 포수.. 이번엔 참 활짝 웃었네... 내년에도 버틸 수 있음을 보장받은 듯한 왈론드의 저 기쁜 표정,... 김현수의 바람대로 잠실 야구장에 뚜겅 덮히는 그 날까지... 애쓰시길... 힘들게 여기까지 왔건만..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문성재 - 부산갈매기 두 거인의 포옹... 그래도..

My Music Diary 2010. 10. 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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