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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usic Diary

  • 윤은혜양 오랜만에 솔로곡 내보셨는데... 왜이리 어디선가 들은 듯하지?

    2009.10.05 by mikstipe

  • 온다... 미스터 빅.... 이번엔 꼭 보러간다....

    2009.09.13 by mikstipe

  • 바로 이 곳에서.....

    2009.09.13 by mikstipe

  • 결국............18년간 버틴게 용하지......

    2009.08.31 by mikstipe

  • 9월을 기다리는 새로운 메탈 앨범들...

    2009.08.18 by mikstipe

  • 30대 아저씨의 딜레마?!, 그리고 어제 소시의 [초콜릿] 출연을 보며...

    2009.08.16 by mikstipe

  • 9월 출시될 비틀즈 박스세트들 흠... 역시 뽀다구가 나는걸...

    2009.07.15 by mikstipe

  • 지산 타임테이블 완료... 내 관전 포인트??

    2009.07.04 by mikstipe

윤은혜양 오랜만에 솔로곡 내보셨는데... 왜이리 어디선가 들은 듯하지?

연기자로 전업한 이후에는 마이티마우스의 [사랑해]의 보컬 피쳐링말고는 가수로서의 작업을 보여준적이 없었던 윤은혜가 이번 주연한 [아가씨를 부탁해]OST에는 오랜만에 솔로곡을 담아보셨는데, 이 노래 [Dash Girl]을 듣고 있자 치면, 일단 이 곡에게 많은 빚을 진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뭐 .. 느낌이겠지만, 느낌치곤 참 구성이 재밌게 맞아 떨어지는걸?) 한 번 비교해서 들어보시라. Rihanna - S.O.S (Like Version PV) 윤은혜 - Dash Girl ('아가씨를 부탁해' OST) [Bonus!] 그리고, 요새 가요들 중에서 은근히 리아나의 음악에 빚진 노래들이 보이는데, 이 곡도 그런 대표적 사례에 해당하지 않을까 싶다. (표절 얘기하는 건 아니야...ㅋㅋㅋ) 나비의 노래 [..

My Music Diary 2009. 10. 5. 10:45

온다... 미스터 빅.... 이번엔 꼭 보러간다....

왜 난 그들이 뻔질나게 한국에 오던 시절에는 내한공연을 못봤던 것인가....--;; 이번엔 놓치지 않으리라. 원년 라인업으로 재결합 후 첫 세계 투어이기에, 또 언제 수틀려 갈라설지 아나... 오아시스로부터 얻은 교훈을 실천하리라...^^; 자, 그 날을 기다리며, 에릭 마틴이 나카시마 미카 노래를 부른 거 함 들어보자. 박효신과는 또 다른 특이함이 존재하는 버전. Eric Martin - 雪の華 (눈의 꽃)

My Music Diary 2009. 9. 13. 22:17

바로 이 곳에서.....

우리는 새벽 2시까지 술과 음악에 취했다..... 평소에 1-2달에 한 번씩 음악 지인들(과거 GMV부터 핫트랙스까지 이어지는 식구들)과 홍대에서 만나지만, 어제는 오랜만에 멤버들이 제대로 꽉 차게 모였다.... 그리고 한 지인분의 추천으로 간 극동방송국쪽 근처 LP바 버즈(Byrds).... 개인의 음반 수집량으로는 결코 감당할 수 없는 엄청난 LP들의 위풍당당한 자태와 (비록 한 필자분은 계속 음질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셨으나) 빵빵히 울리는 사운드, 다른 LP바와 달리 직접 음반을 찾는 것에 대해 태클을 걸지 않으시는 착한 종업원까지... 그 속에서 정말 오래들 수다를 떨었당....^^; 이래서 정말 함께 있고 싶은 사람들과의 술자리는 아무리 길어져도, 집에서 먼저 자다 깬 와이프가 전화해서 '어디냐..

My Music Diary 2009. 9. 13. 14:49

결국............18년간 버틴게 용하지......

드디어(?) 노엘이 리암을 버렸다. 그리고 밴드 멤버들까지..... 사실 그의 탈퇴는 이후 오아시스가 살아남는다해도 예전같지 않음을 의미한다. 히트곡들이 다 그의 손에서 나왔는데, 그가 나간 이후에 과연 제대로 된 곡이 나올까? 다행이었구나... 밴드가 온전할 때 2번씩이나 그들의 공연을 볼 수 있어서..... 항상 통제불능의 광기를 가진 리암 대신 공연의 온기를 넣어준 사람이 그였기에 이제 오아시스가 다시 온다 해도 공연은 공연같지 않을 것이다. (밴드의 해체를 말씀하시는 추측도 많지만, 리암 고집에 당장 쫑내진 않을 것이다.) Goodbye Noel..... See You in Your Solos..... Noel Gallagher - Whatever (Acoustic Solo)

My Music Diary 2009. 8. 31. 07:21

9월을 기다리는 새로운 메탈 앨범들...

누군가의 말처럼, 9월 말 되기 전에 팝 음악계는 그래미 후보 선정 대상에 들기 위해 올해의 마지막 기대작들이 우르르 발매된다. 그래서 핫트랙스를 위해 이번 달 해외 릴리즈 스케줄을 정리하다보니, 그간 신곡이 듣고 싶었던 이들의 앨범 계획이 많이 올라있다. 그 가운데, 이번에는 강성 메탈 사운드들만 함 모아봤다. 1. Megadeth - Endgame (9월 15일 해외 발매 예정) 지난 2007년작 [United Aborminations]이후 2년 만에 발표되는 메가데스의 새 앨범. 로드런너 레이블에서는 두 번째 작품이다. 일단 첫 곡인 는 확실한 헤비함을 선사한다. 뭐, 데이브가 회복된 이후에는 사운드가 많이 정신차려졌고, 지난 앨범과 동일한 라인업으로 착실하게 진행되었으니, 이번에는 더 나은 작품이..

My Music Diary 2009. 8. 18. 00:27

30대 아저씨의 딜레마?!, 그리고 어제 소시의 [초콜릿] 출연을 보며...

어제 오랜만에 홍대에 나가서 지인들과 수다(!)를 떨고 왔다. 겨우 스몰 병맥주 세병 마시는데 밤 10시 반이 후떡 지나갔으니.... 얘기하다가 여자 아이돌 그룹 얘기가 (내가 주도해서) 나오다보니, 소시와 카라의 상황을 빠삭하게 분석하고 있는 날 보며 옆에서 고참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게 바로 30대 아저씨의 딜레마다.' 라고... 그렇다. 정확한 정의다. 남자 아이돌들에게는 가차없는 칼날을 들이 밀수 있다가도 미모의 여자 아이돌들 앞에서는 '눈에 보기 좋은 걸'을 숨길 수 없는것. 그게 남자로 태어난, 그리고 이제 30대 후반으로 넘어가는 나를 포함한 남자들의 비슷한 상황이리라. (일부 여자 아이돌 보기를 돌같이 하는 분들 빼고 말이다.) 결국, 요새 걸그룹들의 유행은 바로 이 '아저씨들의 딜레..

My Music Diary 2009. 8. 16. 16:15

9월 출시될 비틀즈 박스세트들 흠... 역시 뽀다구가 나는걸...

이번 9월에 발매될 비틀즈의 전작 리마스터 시리즈의 2가지 박스세트의 사진이 공개되었다. 일단 개인적으로는 스테레오 박스 세트를 주문할 생각이라 이 사진부터 올려본다. 근데, 뒤의 케이스가 마치 양주병 케이스처럼 보인다...ㅋㅋ 하지만, 어떤 양주들의 맛도, 비틀즈의 노래의 맛보다 더 내 몸에 와닿진 못하리라. LP미니어처 버전에 대해 매우 밝힘증을 갖고 있는 나이긴 하지만, 이 LP미니어처 박스세트는 모노라는 음원적 가치는 있겠지만, 마지막 2장과 [Past Masters]가 빠져있기 때문에, 아름다운 패키지임에도 구미가 안당긴다. (사실은 예산이 모자라 못사는 거면서 비굴하기는...--;;;) 하여간, 나오면 음반점에 놓인 진품 구경이나 해봐야겠다. 하여간... 비틀즈 땜시 9월이 기다려지는 건 이러..

My Music Diary 2009. 7. 15. 20:50

지산 타임테이블 완료... 내 관전 포인트??

드디어..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의 타임 테이블이 완성되었다. 다들 관전 포인트를 쓰고 있기에, 나도 한 번 정리해본다.. 어떻게 관람할 지... 빅 탑 스테이지의 경우, 첫 날은 내게는 완전 안습이다. 내 목표인 폴아웃보이를 보기 위해서, 난 연수받는 중간에 도망칠 각오를 해야한다. 인천에서 지산까지 아무리 잘 달려도 2시간 30분을 각오해야 하는데, 6시 10분은 너무하지 않은가... (도데체 펄아웃보이가 크라잉넛보다 비중이 약하다는 건 좀...) 결국 난 3시 경에 출발해야 한다는 소리가 된다. 무단 조퇴 감점 0.4를 각오하고 일단 돌진하련다... 시간 계획상 3시간 연강이니, 중간에 샌 걸 체크 안한다면 다행이고...^^; 하여간, 첫 날은 지미 잇 월드는 시간 관계상 눈물을 머금고 포기, 펄아..

My Music Diary 2009. 7. 4.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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