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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스케치 - 세가지 소원 (100Beat - Daum 뮤직 리뷰)

    2011.07.06 by mikstipe

  • Speed - Ashita No Sora (2008. 11 정식 재결성 첫 싱글 앨범)

    2008.11.30 by mikstipe

  • 윤하 - Someday (2집)

    2008.09.04 by mikstipe

  • CJ홀맨이 취향에 근거해 뽑은 2008년도 상반기 Best 가요 Albums 10

    2008.07.14 by mikstipe

  • 사진과 함께 보는 Grand Mint Festival 둘째날 이야기...

    2007.10.11 by mikstipe

여행스케치 - 세가지 소원 (100Beat - Daum 뮤직 리뷰)

한국 포크의 전통을 1990년대 가요의 빠른 변화 속에서 녹여낸 '마지막 포크 동아리'의 대표작 지난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포크 팝 그룹 여행스케치의 데뷔 22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이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현재는 22년 내내 그룹의 작곡자와 남성 보컬의 역할을 계속 지켜왔던 조병석과 남준봉만이 공식 멤버이지만, 이 3일 동안에는 그들이 한창 대학로 소극장에서 수많은 공연을 매진시켰던 시기의 모든 멤버들–이제는 작사가인 윤사라, 새 인디 듀오 나디브(Nadiv) 활동을 시작한 이선아, 그룹 탈퇴 후에도 어떤 형식이건 음악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현정호와 김수현, 성운용, 평범한 직장인이 된 문형석–이 함께 무대를 꾸몄다. 공연을 관람하며 받은 느낌은 그들의 노래 제목처럼 '국민학교(초등학교)..

Review 저장고/가요 2011. 7. 6. 18:36

Speed - Ashita No Sora (2008. 11 정식 재결성 첫 싱글 앨범)

핫트랙스 12월호 마감과 감기가 겹쳐 몽롱해졌던 시간을 정리하고 어제는 오후 내내 쉬면서 컨디션을 찾아보는 찰라에, KMTV의 프로그램 [J-Pop Wave]를 오랜만에 봤다. 오호.. 진행자가 윤하... 어울리는 선택이다. 진행도 그럭저럭 잘 하는 것 같고... 덕분에 최신 J-Pop에 대한 정보를 몇 개 더 건졌는데.... 가장 놀라운 소식이 바로 스피도(Speed)의 영구 재결성이었다. 사실 자선 기금 마련 목적을 위해서 2001년에 한 번 , 2003년에는 '1년 짜리 한정 재결합'이라는 독특한 형식을 통해 다시 모이긴 했었지만, 이렇게 정식으로 재결성 활동을 공지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예전에 의 포스팅에서도 얘기했었지만, 이들의 노래들을 들으면서 J-Pop의 틴 아이돌 음악들에 대해서도 처음 ..

Review 저장고/팝 2008. 11. 30. 07:35

윤하 - Someday (2집)

드디어 윤하의 정규 2집 앨범이 나왔다. 예상보다 조금 이른감이 있었단 생각은 들었지만, 그것은 아마도 그간 윤하가 계속 다른 아티스트의 앨범에 피쳐링한 곡이 싱글 히트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착시현상일 것이다. 실제 1집 '고백하기 좋은날'이 발매된 것이 2007년 4월이었으니, 1년 4개월만이지 않은가. (스페셜 앨범 '혜성'이야 사실 번안 앨범 녹음과 다를 바 없기에 준비 기간을 고려하는 건 무의미하다.) 사실 누누히 얘기해왔지만, 윤하의 기획사(STAM에서 LION MEDIA로 개명했다.)가 그녀를 더 고급스럽게 이미지메이킹을 못하고 곳곳의 방송에 돌리는 것을 제외하고는 그녀의 음악 자체에 대해서는 별로 불만은 없었다. 다만 편곡 면에서 같은 곡들을 일본 연주자들의 연주력과 더 깔끔한 어레인..

Review 저장고/가요 2008. 9. 4. 15:23

CJ홀맨이 취향에 근거해 뽑은 2008년도 상반기 Best 가요 Albums 10

1. Brown Eyes - Two Things Needed for the Same Purpose (3집) 나얼과 윤건이 다시 만났다. 그것도 5년만에... 물론 이 앨범이 그간 그들이 각자 해 오던 음악에서 크게 벗어난 것은 없지만, 브라운 아이즈로 만나게 되면 다분히 앨범의 주도권은 (작곡자이니까 당연하겠지만) 윤건이 갖게 된다. 난 그래서 브라운 아이드 소울보다 윤건의 솔로 앨범, 혹은 이 앨범을 기다렸다. 나얼이 윤건의 솔로 보컬만으로는 도저히 커버할 수 없는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고 있으니, 이 앨범을 마다할 이유는 내겐 별로 없다. 이들을 더 이상 R&B 듀오로 부르는 어처구니 없는 실수는 다들 안해 주셨으면 한다. 이들은 2000년대가 만들어낸 가장 준수한 남성 팝 듀오다. 그걸로 충분하다. ..

Review 저장고/가요 2008. 7. 14. 22:49

사진과 함께 보는 Grand Mint Festival 둘째날 이야기...

사실 이 공연에 대해 지난 팬타포트 록 페스티벌 현장에서 광고 전단을 받아 알고 있었고, 가고 싶다는 생각은 했으나, 2일에 55000원이라는 매우 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과연 낼 수 있을까가 가장 큰 고민거리였다. 팬타때도 그랬는데, 거의 하루를 통째로 비워버리면 가장으로서 좀 미안함이 엄습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그 고민을 편집장님께서 무마해주실 기회를 주셨다. 그렇다. 다시 '취재'를 위해 그 곳에 갈 프레스 신청을 해 주셨기 때문이다. "그래. 이번에는 제대로 카메라 들고 가서 열심히 찍고, 현장을 잘 간직하고 와야지."라는 다짐을 갖고 10월 7일 오전, 차를 몰고 서울 올림픽 공원으로 향했다. 현장에 도착하니 낮 12시 35분. 원래부터 처음 보려고 목표한 페퍼톤스(Peppertones)..

Concert Reviews 2007. 10. 11.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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