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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stlife - The Rose

    2006.11.29 by mikstipe

  • 愛・おぼえていますか (사랑...기억하고 있나요?) [from Animation 'Macross The Movie']

    2006.10.18 by mikstipe

Westlife - The Rose

개인적으로 팝송들 가운데 사랑의 의미에 대한 고찰을 가장 시적으로 멋지게 표현한 작품이 바로 [The Rose]라고 생각한다. 이 곡은 아만다 맥브룸(Amanda McBroom)이라는 여류 작곡가에 의해 만들어졌는데, 그녀의 이야기에 따르면 이 노래는 정말 우여곡절 끝에 재니스 조플린(Janis Joplin)의 삶을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 [The Rose]의 타이틀 트랙이 되었다고 한다. 아만다가 이 곡을 만든 시기는 아직 프로 작곡가로 공식 데뷔하기 전인 77년인데, 우연히 차를 몰고 집으로 향하다가 리오 세이어(Leo Sayer)의 노래 [Magdalena]라는 곡을 라디오에서 들었던 경험이 그 발단이 되었다. 그 곡의 가사에는 "당신의 사랑은 마치 면도날(razor)처럼 내 가슴에 상처를 남겼어"라..

Songs & Lyrics 2006. 11. 29. 07:41

愛・おぼえていますか (사랑...기억하고 있나요?) [from Animation 'Macross The Movie']

1. 개인적으로 만화영화 감독 김청기씨를 한국의 SF애니메이션의 한 획을 그었던 [로보트 태권 V]를 탄생시켰다는 점에서는 높게 평가하지만, 그가 80년대에 보여준 행적은 그가 70년대에 보여준 영예를 스스로 깎아먹은 표절과 변조의 극치였다. 특히 일본 애니메이션이 한국에 실시간으로 보여질 수 없다는 점을 악용했던 가장 대표적인 예가 바로 [스페이스 간담V]이다. 아직 한국에 TV애니메이션 [마크로스]가 소개되지 않았다는 점을 교묘히 악용해서 그는 만화의 주인공 로봇의 형상을 [마크로스]에서 등장하는 발키리(Valkyrie)와 거의 동일한 외형과 변신방식(비행기가 로봇으로 변하는)으로 선보였다. 하지만 1년도 못가서 국내 애니메이션 매니아들은 이 모델의 실체를 파악하고 말았으니... 결국 한국 애니메이션..

Songs & Lyrics 2006. 10. 1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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