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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완레코드

  • Renaissance 1st Live in Seoul ... 2010.10.10

    2010.10.11 by mikstipe

  • 시완레코드의 Rose - A Taste of Neptune (2009 New Analogue Remasterd CD) 도착...

    2009.02.14 by mikstipe

  • 두 분, 감정을 가라앉혀주세요... (전영혁씨의 마지막 방송, 이에 대한 성시완씨의 반응을 읽고)

    2007.10.23 by mikstipe

  • 홍대 마이도스(Mythos) 폐업세일중...

    2006.08.31 by mikstipe

Renaissance 1st Live in Seoul ... 2010.10.10

일시: 2010년 10월 10일 (일요일) 오후 6시 장소: 서울 마포 아트 센터 대강당 처음 르네상스가 내한공연을 갖는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반신반의했다. 아무리 뉴 트롤스를 부르고, PFM, Osanna을 불러낸 시완레코드였지만, 활동도 하지 않고 있었던 르네상스를 다시 불러냈다고? 그래서 이런 저런 정보를 뒤진 결과, 애니 헤이슬럼(Annie Haslam)과 마이클 던포드(Michael Dunford)가 밴드 결성 40주년을 기념하여 다시 만나 이를 기념하는 월드 투어를 갖기로 했다는 소식을 확인했다. 정말 성시완씨가 이번엔 제대로 붙들었구나... 아무리 나머지 멤버들이 전성기 멤버들이 아니라도 우리가 아는 르네상스는 애니와 마이클만으로 활동의 충분한 근거는 확보하는 팀 아니었던가. 그렇게 기쁜 ..

Concert Reviews 2010. 10. 11. 14:43

시완레코드의 Rose - A Taste of Neptune (2009 New Analogue Remasterd CD) 도착...

작년 연말에 시완레코드에 찾아갔다가 처음으로 성시완씨와 인사를 나눴다. 예전에 로즈(Rose)에 대해 사이트에 문의했었던 것 등을 이야기 나누다가 놀라운 소식 하나를 들었다. 이미 97년에 LP에서 복각하여 발매했던 [A Taste of Neptune]을 재발매 하기 위하여 다시 새로운 아날로그 복각 리마스터 작업을 하는 작업중이었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었다. 이 앨범에 애착이 남다른 입장에서 좀 더 좋은 음질로 리마스터된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졌었는데, 그대로 이뤄진다니, 기대가 컸다. 드디어, 1월달에 시완 레코드의 온라인 쇼핑몰 (http://www.siwans.com)에 이 새 아날로그 리마스터 CD 판매가 공지되었고, 이번에는 다른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고,..

My Music Diary 2009. 2. 14. 15:23

두 분, 감정을 가라앉혀주세요... (전영혁씨의 마지막 방송, 이에 대한 성시완씨의 반응을 읽고)

10살이라는 나이에 형과 함께 '월간팝송'이라는 잡지를 통해 '팝송'이라는 것이 뭔지를 제대로 알게 되었던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 때 소년은 '비틀즈'를 처음 제대로 알았죠. 초등학교 5학년의 몸으로 레코드 가계에 가면, '동요 앨범 줄까?'라는 무시도 가끔 당했었지만, 소년은 팝 음악이 좋아서 아티스트들의 테이프를 수집하기 시작했고, 주말만 되면 아메리칸 Top 40, 또는 국내 FM에서 소개해주는 빌보드 차트 순위 소개에 매달렸습니다. 그 때부터 설날에 받는 세뱃돈은 거의 십중팔구 음반구입비로 소모되었죠. 그 때부터 지금까지 소년은 팝 음악(이제는 가요까지)과 관련된 모든 잡지들을 구입해서든, 어떤 경로였든 닥치는 대로 읽었습니다. [김광한의 팝스다이얼]과 [황인용의 영팝스]까지 지금은 사라진, ..

My Music Diary 2007. 10. 23. 10:51

홍대 마이도스(Mythos) 폐업세일중...

극단적으로 말한다면, "한국에서 프로그레시브 록 음악이란 뉴 트롤스(New Trolls)의 [Adagio]와 에머슨 레이크 앤 팔머(Emerson, Lake & Palmer)의 [Cest' La vie] 등 몇몇 인기 싱글을 제회하고 모두가 매니아용 음악이다."라고 말하는 것이 그리 이상하지는 않다. (어쩌면 현재 미-영국의 신세대들에게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나도 프로그레시브 록 음악의 매니아라고는 자청하기 매우 힘들다. 솔직히 아직도 예스(Yes) 등 일부 그룹의 20분짜리 트랙 한 곡을 들으려면 머리가 깨어질 때도 있으니까. 하지만, 라디오에서 흐르는 기존 록 음악들이 전형화되고 천편일률적으로 느껴질때 이런 부류의 음악을 들으면 마치 컴퓨터에 윈도우를 새로 막 깔은 듯한 느낌을 받는다. 아무리 펑크..

mikstipe 음악넋두리 2006. 8. 3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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