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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4 08:57 Songs & Lyrics

자우림 - Idol


이미 6월에 완성까지 다 됐다던 앨범이 이제야 발매되었다. 사실 곡은 선공개되었던 [EV1]이나 [Peep Show]가 더 좋게 느껴지고, 이 곡은 약간 뻔한 스타일로 느껴지긴 하지만, 가사 덕분에 맘에 와닿는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김윤아가 다 옮겨 써준듯한 노랫말은 속이 후련하다!



자우림 - Idol (Videoclip)

아무 것도 모르고 유치한 감상에 빠지는 게 아니야
어디까지나 비현실적이라는 것 쯤 누구보다 잘 알아.
그래도 나는 꿈을 꾸잖아 이상한 이 세상에서도
이해할 수 없다는 듯 눈을 흘기는 네가 난 더 불쌍해.

달콤한 데 빠지는 게 뭐가 나쁘단 건지
헛된 망상에 빠지는 게 뭐가 나쁜지
나는 사랑을 할 뿐이야, 쇼가 계속되는 동안.
아이돌

세상이 날 꿈꾸게 해주지 않으니까야.
현실이 내게 아프게만 다가오니까야.
아무도 상처입지 않아, 너는 나만의 아이돌.
HIRO, oh, JOE, FREDDY, JANE.
TOM, MICHEL AND CATE, HEATHER AND TILDA.
나는 사랑을 할 뿐이야.

아무 것도 모르고 유치한 감상에 빠지는 게 아니야.
어디까지나 비현실적이라는 것 쯤 누구보다 잘 알아.
그래도 나는 꿈을 꾸잖아, 이상한 이 세상에서도.
이해할 수 없다는 듯 눈을 흘기는 네가 난 더 불쌍해.

달콤한 데 빠지는 게 뭐가 나쁘단 건지.
헛된 망상에 빠지는 게 뭐가 나쁜지.
나는 사랑을 할 뿐이야,
쇼가 계속되는 동안.
아이돌.
아이돌.
아이돌.
아이돌.


Posted by mikstipe


천재 소녀가 남긴 80년대 틴 팝의 수작
 
로큰롤 역사의 출발점부터 항상 10대들은 항상 자신들의 '우상(Idol)'
을 찾았고, 항상 각 시대마다 그 세대에 맞는 새로운 팝 아이돌들이 등장했다. 그리고 1980년대로 접어들어 댄스 팝의 첫 번째 전성기가 도래하면서, 각 나라의 청소년들은 본격적으로 자신들과 같은 생각을 표현해 줄 ‘10대 아이돌’을 찾기 시작했다. 이에 각국의 뮤직 비즈니스도 발 빠르게 대응했다. 그래서 우리는 과거 뉴 키즈 온 더 블록(New Kids on the Block)을 만났었고,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를 만났으며, 현재는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를 만나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당신의 기억 속에 남은 1980년대 틴 아이돌은 누구인가? 내한공연까지 하러 와서 음료수 광고를 찍고 간 티파니(Tiffany), 한국의 소녀들을 설레게 했던 토미 페이지(Tommy Page) 등이 당시에 10대였던 어른들에겐 먼저 떠오를 것이다. 하지만 그 모든 동년배들을 뛰어 넘은 당대의 음악적 평가를 받았던, 비록 성년 이후에는 자신이 10대에 보여준 재능에서 더 나아가지 못했지만 꾸준히 음악 활동의 길을 놓지 않는 한 소녀의 이름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바로 그녀가 데뷔 당시 만 16세였던 데비 깁슨(Debbie Gibson)이다.

그녀가 당시의 다른 10대 틴 팝 보컬들과 함께 인기를 얻으면서도 유독 음악적으로도 주목받은 이유는 작사, 작곡을 모두 그녀의 손으로 끝낼 수 있는 싱어-송라이터였다는 점이다. 1970년 뉴욕 태생으로 다섯 살 때부터 가사와 멜로디를 만들어 내기 시작했던 이 소녀는 정식 음악 교육을 받으며 나중에 스튜디오를 집에 차리고 직접 데모 트랙을 만들어냈다. 그 재능을 간파한 아틀랜틱 레코드는 재빨리 그녀와 계약을 맺었고, 그 결과 발표된 데뷔 앨범이 미국 내 3백만 장, 세계적으로 8백만 장의 판매고를 올린 [Out of The Blue]였다.

사실 그 시절 국내에서는 이 음반보다 2집 [Electric Youth](1989)의 반응이 더 뜨거웠다. 아름다운 발라드 ‘Lost in Your Eyes’가 들어있기 때문이기도 했다. 하지만 앨범 전체의 유기적 통일성과 완성도 면에서는 이 음반이 더욱 완벽하다. 어려서부터 60년대 소울, 모타운 음악들을 좋아했었기에 그녀의 댄스 팝은 전자음의 도배가 아닌, 80년대 펑키 알앤비(R&B) 타입의 그루브가 잘 유지되고 있다. ‘Only In My Dreams’와 ‘Shake Your Love’에서 보여지는 퍼커션 비트는 매우 역동적이고, ‘Staying Together’에서는 기타 스트로크와 혼 섹션도 적절히 잘 섞어놓는다. 타이틀 트랙 ‘Out of the Blue'와 첫 넘버 원 싱글인 발라드 ‘Foolish Beat‘ 역시 소녀적 감수성의 산물로 보기에는 구성이 은근히 탄탄하다(이 곡은 프로듀싱까지 그녀가 다 해냈다).

더보기


10대 아이돌 스타들이 그룹 활동 이후의 연예계 수명을 위해 자꾸 다른 분야에만 눈을 돌리는 현재 한국의 가요 씬을 보며, 데뷔 20년이 훨씬 지났어도 어쨌든 자신이 ‘음악인’으로 남고 싶다면 과연 무엇을 먼저 갈고 닦아야 하는지 이 앨범은 그 모범을 제시한다. [글: 김성환 대중음악애호가]


2011년 현재의 데비 깁슨과 티파니의 모습. 두 사람은 올 초 함께 Syfy채널의 오리지널 무비이자 어린이용 공상과학 코미디(?)에 주연을 맡았다. 근데 데비에 비해 컨트리 씬에 정착했다는 티파니는 좀 심하게 불었구나... 


Posted by mikstipe


AKB48
의 17번째 싱글로 8월 18일 발매되어 1위 데뷔 찍고, 지금까지 오리콘 데일리 차트 Top 20위권을 떠나지 않고 있는 노래. (10월 2일자로 다시 Top 10 진입.) 조금 반주를 촌스럽게(?) 했다고 느껴질 수도 있겠으나 신나고 경쾌한 맛은 분명히 있다. (사실 잘 들어보면 이모(Emo) 펑크 록 밴드가 안 부러울 정도의 연주가 담겼다. 뻔한 공식이라 그렇지.) 근데 왜 자꾸 뮤비랑 커버는 야시꾸리하게 가는 것인가... 지난 번 싱글 대박 히트 덕분에 벗기는 데 맛들렸구나.. 쩝... 이제 그들이 '아시아 송 페스티벌 2010' 참가차 한국에 처음 상륙한다는데... 어느 레이블이 좀 얘네 라이센스 해주세요.. 아님 수입을 해주던가...ㅋ (1집까지는 일본 소니뮤직 산하 레이블이라 음원이라도 판매되었으나, 그 이후 King Record(일본)로 배급처가 옮겨져서 안되고 있음.)

# AKB48 벅스 뮤직 페이지 가기 : http://music.bugs.co.kr/album/151035



AKB48 - ヘビーローテーション (Heavy Rotation) (PV)

 


1! 2! 3! 4!


널 원해! 네가 필요해! 널 사랑해!
머릿속에서 땅땅 울리는 음악이
'헤비 로테이션'(되고 있어)

팝콘이 튀듯이
「좋아」라는 글자가 춤을 춰
얼굴이나 목소리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있어도 서 있을 수 없어
이런 기분이 될 수 있다니
나는 운이 좋구나

Chorus:
널 원해! 네가 필요해! 널 사랑해!
너를 만날 수 있어 점점 가까워지는 거리에
최강의 하이 텐션
널 원해! 네가 필요해! 널 사랑해!
마음속에 점점 흘러넘치는 사랑스러움이
'헤비 로테이션'(되고 있어)

사람은 누구나 일생에서
몇 번의 사랑을 할 수 있을까
딱 한번은 잊을 수 없어
사랑을 할 수 있을 때의 만족
그런 설레임을 느끼고
꽃은 피기 시작하는 걸까

널 느껴! 널 갖고, 널 바래!
꿈속에서 점점 커져가는
나의 상상
널 느껴! 널 갖고, 널 바래!
이 마음을 강하게 전하고 싶으니까
'헤비 로테이션'(해줘)

언제나 들었던
가장 좋아하는 노래
그 노래를 들을 때와 같이
계속 반복하는 24시간
너만을 위한 리퀘스트

Chorus Repeat

'헤비 로테이션'(되고 있어)

일본어 가사 보기



(이제 눈에 띄는 멤버들이 더 들어오지만, 그래도 마에다 아츠코가 제일 맘에 든다.)

마에다쨩 보너스 포토 보기



Posted by mikstipe

  지난 1월에 일본 도쿄 HMV 매장에는 가는 곳마다 AKB48의 특별 코너를 만들어놓은 것을 본 기억이 있다. (심지어 그들의 수영복 그라비아 화보집을 카운터에 전시, 판매하고 있었다. 이런...--;;) 사실 2007년만 해도 아직 이들은 그저 아키하바라에서 매일 매일 공연하는, 그리고 이제 겨우 싱글 몇개 내놓은 것이 전부였던 친구들이며, 한국에서 바라볼 때는 정말 심한 오타꾸들을 노리는 아이돌 그룹이라고 여겨지기에 충분했던 이들이 어느덧 확실히 '메이저'의 자리를 차지한 것이다. 이들이 세운 'TV방송국에 자기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지 않아도 공연으로 아이돌을 띄울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은 일본 아이돌 역사에서 분명히 한 획을 그은 것은 분명하다. 

  이제 아키하바라 사단은 AKB48뿐만 아니라 나고야 시를 중심으로 한 SKE48을 통해 전국 진출을 시작했고, 이어서 성인만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팀인 SDN48('토요일밤'을 의미하는 Saturday Night의 약어. 멤버는 무조건 20세 이상만 가입할 수 있다.)까지 출범시켜놓은 상태인데, 그 와중에 드디어 AKB48의 두 번째 싱글 컬렉션이자 정규 앨범이 발매되었다. (이들의 앨범은 사실 정규앨범이라는 말을 붙이기가 애매하다. 수록곡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정규 싱글 수록곡들이며 비발표곡은 거의 없다.)  2008년 6월 자체 레이블 AKS에서 발매한 섬머 싱글 <Baby! Baby! Baby!>부터 시작해서 메이저 레이블에서의 9번째 싱글 <大声ダイヤモンド>(2008년 11월 - 3위), 10번째 싱글 <10年桜> (2009년 3월 - 3위), 11번째 싱글 <涙サプライズ!> (2009년 6월 - 2위), 12번째 싱글 <言い訳Maybe>(2009년 8월 - 2위), 드디어 그들에게 오리콘 1위 달성이라는 목표를 이루게 해준 13번째 싱글 <River> (2009년 10월), 두 번째 1위 싱글이 된 14번째 싱글 <桜の栞> (2010년 2월)까지의 그들의 여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리고 오는 7월에는 이들의 첫 번째 앨범(겸 싱글 컬렉션)이었던 [SET LIST〜グレイテストソングス 2006-2007〜]에 두 앨범 사이에 빠졌던 일부 싱글을 추가한 '완전판'이 발매된다고하니, AKB48의 음악들을 다 들어보고 싶다면 일단 이 두장만 확보하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1집은 소니 측에서 음원 배포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국내에서는 어떨지 모르겠다.) 일단 싱글 시장에서 공인 히트한 트랙들이기에, (일본 아이돌 걸그룹의 레벨을 기준으로하면) 평균 이상은 하는 음악들로 짜여져있다. (개인적으로는 모닝구 무스메베리즈 코보의 음악들 보다는 같은 하로프로인데도 큐트부오노, 이들의 사운드가 더 귀에 잘 와닿는다. 사실 거기서 거긴데...ㅋ)

하여간, 멤버들 이름도 너무 많아 못외우겠는, 그리고 자체 발매 DVD, 화보집까지하면 머천다이즈만 4년동안 수백가지는 만들어낸 이 기괴한 아이돌 걸 그룹의 앞으로의 행보는 계속 주목하고 싶지 않아도 주목하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다. 이들의 라이센스 앨범을 통한 국내 시장 정식 진출을 한 번 기대해본다.

AKB48 앨범 들어보기




AKB48 - River (PV)




AKB48 - 大声ダイヤモンド(큰 소리 다이아몬드) (Live)
 

 
Posted by mikst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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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발차기 체조 걸 그룹' 이란 얘기를 하는게 어울릴 9인조 여성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가 나온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그렇게 생각했다. "참, SM, 슈퍼주니어로 재미보더니 여자 연습생들까지 대처분 하는구나!!"라는.... 해마다 SM이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오디션을 실시하는 상황에서 쌓이고 쌓이는 연습생들을 생각해보라. 일본 가서 트레이닝받고 나서야 그룹으로서의 제 유니티가 생겨나는 듯한 동방신기 역시 처음에는 여러 연습 팀들에서 최우수 연습생들만 추려내서 만든 팀이라는 것은 가요계에선 다 알려진 사실이고, 이어서 재활용이라는 따가운 시선까지 감수하면서 다나와 지연을 품에 안아준 천상지희 The Grace, 동방신기에서 못 걸러진 연습생들 가운데 다시 12명을 추려 엔터테이먼트 겸용 아이돌 밴드로 만든 슈퍼 주니어지... 그러니, 이제 여성 연습생들도 그렇게 추려 주어야 할 때가 아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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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런 방식이 SM만의 야비함이라고 욕할 수 만은 없다. 지들이 뽑아놨으니, 일단 데뷔 시켜주는 책임은 져야 하지 않겠는가? 어짜피 10대의, 10대에 의한, 10대를 위한 돈벌이를 추구하는 SM이라면, 당근 모닝구 무스메쟈니즈로 상징되는 일본 10대 아이돌 그룹 경영 시스템의 전철을 따라갈 수 밖에 없으니까. 하지만, 여기서 조금 걱정 되는 것은 소녀시대 멤버들 가운데 2000년도에 뽑힌 멤버들도 있다는 것이다. (못 믿겠으면 소녀시대 공식 사이트 가셔서 멤버 프로필 함 보시라.) 그러면 지금까지 7년동안 얼마나 인고의 세월을 버텨야 했던 것일까? 결국 그 얘기는 외모는 그럭 저럭 되는데, 가창력이나 가수로서의 매력은 딸려서 자체 경쟁에서 계속 밀렸단 얘기 아닌가? 메인 리드보컬은 아닌 듯하나 마치 메인 보컬같은 느낌을 주는 윤아(Yoon A)를 우리는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를 모토로 내건 CF 모델로 우리는 먼저 기억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들에게 호감을 갖고 있든, 그렇지 않든 간에 소녀시대가 장차 슈퍼주니어 식으로 놀 것은 뻔할 뻔짜다. 솔직히 동방신기천상지희는 그렇다 치자. 슈퍼주니어에서 과연 가수답게 솔로로도 버틸만한 멤버가 너그럽게 봐도 아직은 내 눈에 안 보인다. 탤런트, 모델 예비 스타는 그 속에서 나타날 지도 모르지만... 내가 너무 삐딱하게 보는 것일까?

그건 보이밴드, 걸밴드라고 해도 (일부를 제외하곤) 일단 맘과 생각이 통하는 구성원들끼리의 집합에서 출발하는 해외와 달리 한국과 일본의 아이돌 그룹들은 철저히 기획에 의해 짜맞추어지기 때문이고, 그것이 H.O.T., S.E.S 시절에는 빨리 데뷔시켜 실전에서 굴리면서 숙성시켰는데 대중이 그 정도 눈감아 준거고, 동방신기천상지희는 오랜 시간 굴려 추리고 숙성시킨 뒤에 데뷔시켰지만, 점점 쌓여가는 연습생에 쫓겨가는 기획사의 입장에서 마치 다 제 기간동안 성숙 못시키고 출고하면서 '고급' 딱지를 단 와인과 같은 어설픔을 준다는 것이다. 싱글 [다시 만난 세계]를 들어보라. 뮤직비디오나 쇼 프로 무대를 보지 않는다면, 아직 누가 누군지 들어선 구별이 안 간다. (물론 골수 팬들이야 벌써 파악하셨겠지만...) 내겐 동방신기마저 아직 그러니, 내 탓을 해야하는건가? 적어도 S.E.S는 구별이라도 되지 않았던가? 뭐, 3명이니까 쉽지 않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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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SM 스스로도 '신인 가수' 팀을 내보낸 것이 아니라, '(나중에 목표가 어디로 귀착될 지 모르는) 신인 연예인' 집단을 대놓고 만든 셈이다. 게다가 가장 걱정스러운 것은 SM이 시작하면 그 쪽으로 따라가려는 제2, 제3의 소녀시대가 줄줄이 나오는 것이 우리나라 가요 씬의 현실이라는 것이다. (완전 쟈니즈의 B급 보이밴드 사운드로 무장한 SS501의 일본 싱글을 들으니 더더욱 그 생각이 난다. 일본진출까지 모방인가?) 보아동방신기로 그 만큼 돈 많이 벌었으면, 이젠 연습생 뽑을 때 부터 아예 가수 파트, 탤런트 파트, 모델 파트로 좀 섹션을 애초에 나누면 안되나?  왜 처음엔 '노래'로 이름 팔고 왜 나중엔 다 딴 데로 가냐구?

전형적인 켄지(Kenzie)의 곡 스타일 답게 흘러가는 멜로디가 [다시 만난 세계]를 그럭저럭 들을만하게 만들고(물론 편곡은 보아때보다 성의 없다.), 모두 화장품, 교복 광고 모델들 같은 10대 소녀들이 체조복 입고 나와 학예회하는 모습은 분명 귀엽게는 봐줄만한데, 그럼에도 마음 속에서 그들이 얻고 있는 인기에 대해 씁쓸함을 감출 수 없는 것은 바로 그 이유인 것 같다.
   


소녀시대 - 다시 만난 세계 (Live)
Posted by mikst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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