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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 윤하, 이제는 다시 일본가서 트레이닝 좀 해다오...

    2007.10.25 by mikstipe

  • 윤하(Younha), 한국의 바네사 칼튼(Vanessa Carlton)이 되어다오!!

    2006.12.20 by mikstipe

윤하, 이제는 다시 일본가서 트레이닝 좀 해다오...

내가 아무리 윤하를 아끼는 팬의 입장이라고 해도, 그녀의 1.5집(이라기보다 일본 싱글&앨범 수록곡들의 한국어 버전 모음집) [혜성]은 기대에 못미쳤다. 왜? 노래는 이미 다 알고 있는 곡들이기에 한국어 가창으로 얼마나 원곡의 분위기를 잘 살렸는지가 관건일텐데, 다행스럽게 몇 곡은 원래 일본 MR을 사용한 것 같은데도 가장 맘에 안드는 점은 바로 윤하의 한국어 보컬과의 조화다. 보아의 경우와는 달리 원곡을 부른지가 한참 지났기 때문일까? 너무 편안하게 불러서 원곡 반주와의 조화가 영 맞지 않는다. 일본어 한 마디 한 마디를 강하게 감정을 살려 부를 때보다 왜 감이 안오는지 원.... 게다가, 어레인지의 치명적인 오류인지, 일본 MR보다 악기들의 사운드가 어딘가 강하지 못하다. (다시 편곡한 곡들은 더하다..

mikstipe 음악넋두리 2007. 10. 25. 17:22

윤하(Younha), 한국의 바네사 칼튼(Vanessa Carlton)이 되어다오!!

윤하(Younha)라는 뮤지션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아마 Killer님이 한창 [동경만경] 드라마에 빠져있을 작년 어느 즈음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사실 난 아직 이 드라마 제대로 다 못봤다.) 그 때 확보한 사운드트랙 음원(그리고 인터넷으로 공개된 싱글 음원)에서 그녀의 목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 "나름대로 괜찮군"하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내가 좋아한 곡은 그녀를 일본에서 처음 알린 노래 [Yukibiri]가 아니라 같이 담겨있던 [If]의 한국어 버전이었으니... 이건 뮤직비디오가 존재 안하니 잠시 노래로 듣고 넘어가겠다. 게다가 그때의 그녀의 일본어 이름은 '유나'였다. Younha - If (한국어 버전) 아직 한국에서는 데뷔도 안 했는데, 일본부터 건너가서 뺑이치고 있다는 배경 ..

mikstipe 음악넋두리 2006. 12. 2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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