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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 Go Chic - I Am Confused (2010)

    2011.07.24 by mikstipe

  • 2011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일정 확정...2011.08.06~08

    2011.04.23 by mikstipe

  • Pentaport Rock Festival 2차 라인업 발표...

    2010.06.14 by mikstipe

  •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1차 라인업 공개...

    2010.05.29 by mikstipe

  • 아이예스컴의 반격... 그 1막 1장?

    2009.05.14 by mikstipe

  • 펜타포트 2009 1차 라인업 공개 안습....

    2009.05.11 by mikstipe

  • 지산 벨리 록 페스티벌 2009 vs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2009 ... 섭외 전쟁 시작!

    2009.05.06 by mikstipe

  • 두 개로 갈라질 7월의 록 페스티벌의 운명을 보면서...

    2009.04.13 by mikstipe

Go Chic - I Am Confused (2010)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역사상 최초로 무대에 서는 대만의 록 밴드 고 칙은 아리엘 징(Ariel Zheng: 보컬), 소니아 래(Sonia Lai: 기타/신시사이저), 사라 웬(Sarah Wen: 베이스)라는 세 명의 열혈 여성 록커들과 드러머 윈스터 리(Winston Li)로 구성된 일렉트릭 펑크 록 밴드다. 라이옷 걸의 에너지와 탄탄한 그루브를 바탕으로 하는 이들의 음악은 이미 대만을 넘어 일본 팬들에게도 익히 알려져 있으며, 이번에 섬머소닉 페스티벌과의 연계를 통해 한국 인디 밴드들과 맞교환 무대를 서게 되었다. 사실 고 칙의 음악을 이번 핫트랙스 기사를 쓰면서 처음 접하고 들었음을 먼저 솔직히 인정해야겠다. 하지만 그들의 음악을 듣는 순간, 그 옛날 비욘드(Beyond)가 그랬듯 타이완의 록 씬에도..

Review 저장고/팝 2011. 7. 24. 10:15

2011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일정 확정...2011.08.06~08

니들이 이제야 정신을 좀 차리는구나... 호주의 스플렌디드가 배신을 때리고 후지랑 붙어버리니까 난감하지? 섬머소닉 올 중간 이하 잔챙이들이라도 잘 챙겨와... 괜히 비싼 놈 데려오는 거에 목매지 말고 ... 난 솔직히 작년 나쁘지 않았어... 오히려 일본, 호주, 유럽, 좀 다양하게 데려오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 맨날 그 기간에 일 겹쳐서 아무 페스티벌도 안 온다시던 어떤 분들, 이번엔 좀 편하게 바캉스 겸 놀다 가시길. Kishidan - One Night Carnival

My Music Diary 2011. 4. 23. 05:43

Pentaport Rock Festival 2차 라인업 발표...

드디어 펜타포트 2차 라인업 공개! 예상대로 스테레오포닉스(Stereophonics)가 헤드라이너로 들어왔다. 그리고 이언 브라운(Ian Brown)... 후지 록에 오기 때문에 지산쪽에서 가져갔으리라고 생각했으나, 의외로 여기로 오게 되었으니... 올해 영국 록 매니아들은 아주 쾌재를 부를 7월이 될 것이다. 근데 이래놓으면 낮에는 썰렁하다가 저녁때만 바글한 록 페스티벌 되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 지산이랑 달리 여긴 출퇴근이 쉽거든... 미국 얼터너티브 록 밴드 더 라이크(The Like)랑 호주 록 밴드 더 그레이츠(The Grates)는 매우 생소하지만, 평단의 평가는 좋은 편이니... 어떨지 기대를 해볼까나?? 근데 이거 너무 골고루 헤드라이너를 분배해놔서, 3일 내내 가보고 싶게 만든다... 2..

My Music Diary 2010. 6. 14. 11:11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1차 라인업 공개...

드디어... 떴다.... LCD사운드시스템과 후바스탱크가 이번에는 그럭저럭 흥행에 뒷받침이 되어줄 것 같다. 그런데 저 리스트 중에 ............기시단!! DJ OZMA 형님의 본 모습을 만날 수 있다는 말인가?? (중간에 잠시 변신해 주셨으면 좋겠다.) 아직 지산에 비해서는 라인업 약하지만, 여기로 헤드라이너는 잘 뽑았다는 점에서 경쟁이 될 듯하다. 좀 더 하드한 애들좀 불러보란 말이야!!! Kishidan - さよなら世界 (안녕, 세상이여)

My Music Diary 2010. 5. 29. 09:04

아이예스컴의 반격... 그 1막 1장?

오늘 오후에 2009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을 개회하는 인천광역시 측과 주관 진행 기획사인 아이예스컴이 공공 기자회견을 가졌다. 몇 개의 기사가 났는데, 이 기사를 읽고 만약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비록 몸이 지산으로 향한다 하더라도) 옐로우나인 측에 대해 점점 치사함을 느끼게 된다. 이 내용이 사실이든 아니든, 오늘의 기자회견은 결국 분리해 나가서 먼저 대중이 호감할 후지록 참가자들을 싹쓸이해가고, 펜타포트 1차 라인업 발표 전에 미리 선수를 치는 전략을 써 자신들을 당혹케 한 옐로우나인측에 대한 아이예스컴의 반격의 그 1막 1장으로 느껴진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펜타포트라는 이름이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충실한 라인업으로 행사를 진행하느냐 하는 것. 오늘의 자신감이 현장에서도 실제로 잘 이뤄지기를 기..

스크랩칼럼+etc.../mikstipe의 미디어 디벼보기 2009. 5. 14. 21:27

펜타포트 2009 1차 라인업 공개 안습....

아... 이게 어찌 펜타 1차 라인업이란 말인감.... 쌈싸페냐?????? 데프톤스(Deftones)나 크리스탈 메소드(Crystal Method)라도 끌어온 걸 다행으로 여겨야 한 단 말인가...흑흑... 표 값 다운 안시키면 아마 1차 예매는 지산의 승리가 예상된다. 그래도... 그래도... 2차 라인업 공개를 기대해보자....--;;;;;; (항간의 소문처럼 제발 펫 샵 보이스!!! 펫 샵 보이스!!!)

My Music Diary 2009. 5. 11. 14:10

지산 벨리 록 페스티벌 2009 vs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2009 ... 섭외 전쟁 시작!

역시 정보가 흘러나왔던 대로, 옐로우나인이 펜타포트를 떠나 세우는 새 록 페스티벌의 장소는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로 확정되었다. 왜 아직까지 이 페스티벌의 티저가 조용한가 했더니,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홈페이지가 틀을 잡고 라인업 공개 준비를 하자 "때는 이때다!"하고 선수를 친 것이다. 일단 1차 라인업을 보니... 예상대로 후지 록에서 좋은 라인업은 확보한 듯하다. 일단 펄 아웃 보이(Fall Out Boy)가 끌리고, 전설의 패티 스미스(Patti Smith) 아줌마가 걸걸한 목소리로 을 들려줄 생각을 하면 그것도 기대가 되긴 한다. 위저(Weezer)가 를 부를 때 객석은 난리가 날 것이며, 지미 잇 월드가 을 부를 때도 그렇겠지. 그런데, 이렇게 알짜를 반 가져가면 펜타포트는 뭐 하게 될까? 펜타..

mikstipe 음악넋두리 2009. 5. 6. 21:48

두 개로 갈라질 7월의 록 페스티벌의 운명을 보면서...

# 아래의 내용은 이미지 파일을 클릭하시면 글씨를 제대로 읽으실 수 있습니다. 이건 웬 청천벽력 날벼락인가? 개인적으로 이 소식을 보고 먼저 든 생각은 "옐로우 나인이 미쳤군!"이었다. 기획사가 능력이 된대서 독립하겠다는 것까지 나무랄 수는 없겠지만, 물론 올해 후지 록의 라인업이 그리 나쁘진 않지만, 그걸 둘로 쪼개서 섭외한다면 과연 출연진이 충실할까? (국내밴드들을 비하해서가 아니라) 한국의 여름 록 페스티벌이 결국 국내 록매니아들이 좋아할 해외 거물의 내한 무대를 볼 수 있음에서 마음이 동하는건데 겨우 한 두팀 서로 건져놓고, 나머지는 국내 팀들로 떼우겠다는 것인가? 과연 그렇게 해서 표 얼마나들 팔리나 한 번 보자.... (열받아서 하는 악담!이다.) 아주 망하려고 작정을 했지....

mikstipe 음악넋두리 2009. 4. 1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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