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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agonforce - The Power Within (2012) - 핫트랙스 매거진 2012년 5월호 기사

    2012.06.30 by mikstipe

  • Warrant - Dirty Rotten Filthy Stinking Rich (1989) [Daum 뮤직-100Beat 리뷰]

    2011.11.11 by mikstipe

  • Def Leppard - Mirrorball: Live & More

    2011.11.06 by mikstipe

  • [80s Best Singles Rewind] (1) Poison - Nothin' But A Good Time (1988)

    2010.10.08 by mikstipe

  • Ratt - Best of Me / Eat Me Up Alive (from Upcoming Album [Infestation])

    2010.03.23 by mikstipe

  • 블랙 코리아(Black Korea) - 진통제(Painkiller)

    2008.12.08 by mikstipe

  • Guns N' Roses - Chinese Democracy (Part 2 : The Album)

    2008.11.29 by mikstipe

  • Guns N' Roses - Chinese Democracy (Part 1 - Biography)

    2008.11.27 by mikstipe

Dragonforce - The Power Within (2012) - 핫트랙스 매거진 2012년 5월호 기사

새 보컬의 영입과 함께 더욱 세련된 날개를 펼친 스피드 파워 메틀 밴드 헤비메틀 씬에서 영국 런던 출신의 밴드 드래곤포스가 처음 세계 록 음악 팬들에게 주목받기 시작했던 것은 그들의 3번째 앨범 「Inhuman Rampage」(2006)과 첫 싱글 이 공개된 이후부터였다. 1999년 기타리스트 허먼 리(Herman Li)와 역시 작곡을 담당하는 기타리스트 샘 토트만(Sam Totman)을 주축으로 결성된 후 데뷔작 「Valley of the Damned」(2003),「Sonic Firestorm」(2004)을 발매했을 당시에도 사실 이들은 유럽과 일본 메틀 매니아들의 주목을 받긴 했다. 그러나 그들이 원래 지향했던 유럽식 스피드 메틀과 파워 메틀이 접목된 악곡 위에 마치 ‘속주 그 자체를 위해 연주하는 ..

Review 저장고/팝 2012. 6. 30. 14:50

Warrant - Dirty Rotten Filthy Stinking Rich (1989) [Daum 뮤직-100Beat 리뷰]

# 이 글은 제가 다음뮤직-100Beat 원고로 작성한 글입니다. 헤어 메탈 시대의 마지막 전성기를 대표했던 대중친화적 사운드의 결정체 본 조비(Bon Jovi)가 제대로 된 스타덤을 얻은 1986년을 기점으로 그들처럼 주류에서 대중적 인기를 얻고 싶어하는 헤비메탈 밴드들(일명 '헤어 메탈(Hair Metal), 글램 메탈(Glam Metal)' 밴드라 불리기도 했다)은 좀 더 라디오친화적인 깔끔한 멜로디라인과 보컬 하모니의 활용, 매끈한 사운드 프로듀싱, 그리고 자신들의 외모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이미지 메이킹으로 소위 80년대 초반 'L.A. 메탈'의 기본 스타일을 계승하면서도 록 차트를 넘어서 팝 차트에서까지 막강한 인기도를 확보해나갔다. 포이즌(Poison), 신데렐라(Cinderella) 등이 그..

80팝/80년대 팝앨범리뷰 2011. 11. 11. 16:58

Def Leppard - Mirrorball: Live & More

1980년대를 호령했던 메탈 형님들께서 최근 새로 앨범을 내시는 경우가 늘었다. 화이트 스네이크 형님들, 그리고 세바스찬 바흐도 그렇고. 메가데스 형님들도 신보가 나왔으니까. 그 가운데 지난 여름에 나온 데프 레파드의 라이브 앨범은 그들에게서는 역대 처음 나온 라이브 앨범CD라 더욱 관심이 갔다. 그들의 20년 역사가 이 두 장에 잘 정리되어 있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다. 물론 스튜디오 이펙트의 지원이 없이 세월의 간극을 그대로 노출해야 하는 조 엘리엇(Joe Elliot) 형님의 목소리가 간혹 노래들 곳곳에서 우리를 슬프게 하기도 하지만, 이 형님들이 지금까지 이렇게 활약해왔던 것만 해도 이제는 감사할 뿐이다. 제발 더 노쇠하기 전에 내한 공연좀 해주삼. 15년전 그런 어쿠스틱 쇼케이스 같은 거 말고....

80팝/80년대 팝앨범리뷰 2011. 11. 6. 14:16

[80s Best Singles Rewind] (1) Poison - Nothin' But A Good Time (1988)

1980년대는 진지한 무언가의 흐름을 기대했던 일부 매니아들에게는 그저그런 히트곡들만이 나오는 암흑기였을지 모르지만, 그 시대 음악을 들으며 성장한 세대에게는 어떤 곡이든 '팝(Pop)'으로 들을 수 있었던 즐거운 시기이기도 했다. 헤비메틀 역시 1980년대에는 무거움을 벗고 웨스트 코스트 하드록의 경쾌함을 등에 업고 라디오에서도 울려퍼질 수 있을 만큼의 '대중적' 장르로 변모했었다. 그 포문을 본 조비(Bon Jovi)가 제대로 열어주었다면, 그 시대의 수혜를 가장 많이 보았던 밴드는 단연 포이즌(Poison)이지 않았을까? 오늘 빌보드 사이트에 갔다가 '남사스러운' 브렛 마이클스(Bret Michaels) 형님의 포즈가 담긴 이번 호 빌보드지를 보며, "아... 세월이여!"를 다시금 외치게 된다. 여..

Songs & Lyrics 2010. 10. 8. 20:29

Ratt - Best of Me / Eat Me Up Alive (from Upcoming Album [Infestation])

래트(Ratt)가 돌아왔다. 리드 보컬 스테픈 퍼시(Stephen Pearcy)와 리드 기타리스트 워렌 디 마티니(Warren DeMartini), 그리고 드러머 바비 블로저(Bobby Blotzer)가 건재하고, 지난 2002년 사망한 로빈 크로스비(Robbin Crosby)를 대신해서 콰이어트 라이옷(Quiet Riot)의 기타리스트였던 카를로스 카바조(Carlos Cavazo)가 합류했다. 베이시스트 로빈 크래인(Robbie Crane)은 1996년부터 밴드에 합류, 지금까지 함께하고 있다. 일단 오는 4월 초 그들의 신보 [Infestation]이 발매될 예정인데, 1999년작 [Ratt]가 그들의 기존 사운드를 완전히 배반(?)한 블루지한 하드록이었다면, 이번 신곡들은 딱 들어도 그들의 사운드임..

Songs & Lyrics 2010. 3. 23. 07:08

블랙 코리아(Black Korea) - 진통제(Painkiller)

나는 왜 이렇게 멋진 UCC를 이제야 보았단 말인가....쩝.... 주다스 형님들 대신 스트레스를 날려주는구나....^^ 이번에 만들었다는 신곡 도 괜찮더군... faster than a bullet, Terrifying scream 총알보다 빨라, 발악을 하는 Enraged and full of anger 이빠이 열받은 He's half man and half machine 그놈 기계 인간 Rides the metal monster, Breathing smoke and fire 강철 괴수 타고, 불과 연기 뿜고 Closing in with vengeance soaring high 지-금-복-수-하-러-다-가-와 He is the Painkiller, This is the Painkiller 그-놈-은 ..

Songs & Lyrics 2008. 12. 8. 18:27

Guns N' Roses - Chinese Democracy (Part 2 : The Album)

참으로 오랜 기다림이었다. 사실 그간 기대도 했다가, 실망도 했다가, 맘 속의 롤러코스터가 몇 번을 오르락 내리락 하던 시간을 다 지났기 때문에 오히려 내가 앨범 해설지를 (비록 신보 파트는 아니지만) 쓰게 되었다는 사실 만으로, 다른 사람들보다 정식 출시 음원을 3주 일찍 듣게 되었다는 점에 대해 전혀 흥분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액슬 로즈가 욕을 바가지로 먹게 될 수준의 앨범은 아니기를 바랬다. 그래서 정말 처음 이 음원을 받아서 듣기 시작했을 때, 만감이 교차했다. 가장 처음으로 떠올랐던 생각은 "과연 이 앨범 한 장 만들기 위해 그렇게 많은 시간과 돈을 쓸 필요가 있었을까?"였다. 그렇다면, 액슬 로즈는 단지 무모한 자신만의 완벽주의에 대한 음악적 이상으로만 이 앨범 제작을 15년 씩이나 끌고 왔..

Review 저장고/팝 2008. 11. 29. 16:39

Guns N' Roses - Chinese Democracy (Part 1 - Biography)

* 이 글은 유니버설 뮤직 라이선스 음반 해설지를 위해 작성된 글입니다. 음반 속에 잘 들어있는지는 아직 제 손에 라이선스반이 안들어와서 알 길이 없네요. 저는 영국 아마존에 LP버전을 주문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Chapter 1 : My Memories of Guns 'N' Roses 건즈 앤 로지스의 음악을 처음 알게 되었던 것이 아마도 중학생 시절이었던 것 같다. 중학교 동창으로 현재까지 가장 친한 친구이자 음악 지인에게서 건네 받은 (영어회화 테이프를 재활용하여 녹음한) 어느 카세트테이프 속에는 AFKN FM에서 그가 맘에 들었던 팝송들(특히, 록 음악들)을 녹음한 음원들이 담겨 있었다. 그런데 그 속에서 그 친구가 추천했던 음악이 바로 이었던 것이다. 본 조비(Bon Jovi)가 한창 빌보드 ..

80팝/80년대 팝 아티스트 2008. 11. 2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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