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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프로야구

  • [2010 프로야구 Post-Season & Music] 승자와 패자 (2) - 피말리는 혈투의 결론

    2010.10.14 by mikstipe

  • [2010 프로야구 Post-Season & Music] 승자와 패자 (1) - 부산 갈매기

    2010.10.06 by mikstipe

[2010 프로야구 Post-Season & Music] 승자와 패자 (2) - 피말리는 혈투의 결론

이번 플레이오프는 정말 피말리는 혈투의 현장이었다. 나의 팀이 맨날 불펜 총동원에 항상 9회말에 뒤집기에 익숙한 팀이라, '심장약한 사람들은 보지 말라'는 말 정도는 우습게 들렸지만, 한 회에 5점씩도 따라 붙을 수 있는 그 저력들은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또한 서로가 서로의 방심이나 실수를 어떻게 파고들어야 점수를 딸 수 있는가를 제대로 몸소 실천했던 경기들이었다. 비록 마지막 순간은 약간 허무(?)했지만, 손시헌의 슬픔이 클 수도 있겠지만, 모두가 최선을 다한 경기에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이제부터 야구계 1세대-2세대 능구렁이 감독들의 전략 싸움, 양팀 투수들의 최고 혹사전이 예상되는 진짜 긴장 타야할 7경기 시리즈가 시작될 테니, 우리 팀의 건투를 빈다. 부디 V3!!! (아.. 태훈아....)..

My Music Diary 2010. 10. 14. 08:24

[2010 프로야구 Post-Season & Music] 승자와 패자 (1) - 부산 갈매기

내 팀도 아니면서 이번 5번의 경기만큼 눈여겨 본 경기가 과연 있었던가... 끝까지 재미있게 봤다. 승자와 패자는 당연히 나오는 것이고, 기쁜 자들과 슬픈 자들 역시 나올 수 밖에 없다. 두산.. 수고하시고, 사자 물어버리고 정상에서 만날 수 있기를.. 롯데... SK상대로 한 회에 5점뽑던 그힘 좀 어제 써보지 그랬어..- -; (로이스터 아저씨 결국 올해로 끝???) 우리 팀 경완 형님 다음으로 정이가는 포수.. 이번엔 참 활짝 웃었네... 내년에도 버틸 수 있음을 보장받은 듯한 왈론드의 저 기쁜 표정,... 김현수의 바람대로 잠실 야구장에 뚜겅 덮히는 그 날까지... 애쓰시길... 힘들게 여기까지 왔건만..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문성재 - 부산갈매기 두 거인의 포옹... 그래도..

My Music Diary 2010. 10. 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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