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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팝 아티스트

  • Howard Jones - Human's Lib (Daum Music Review)

    2011.04.05 by mikstipe

  • Jermaine Jackson - Greatest Hits (2010 Sony Music Discbox Sliders Edition)

    2010.04.07 by mikstipe

  • Pet Shop Boys - Yes

    2009.05.15 by mikstipe

  • 원 히트 원더? 그래도 우린 살아있다네!! (4) - Animotion

    2009.05.02 by mikstipe

  • David Foster - You're The Inspiration: The Music Of David Foster And Friends (CD+DVD)

    2009.02.01 by mikstipe

  • 원 히트 원더? 그래도 우린 살아있다네!! (3) - Matthew Wilder

    2008.02.06 by mikstipe

  • 원 히트 원더? 그래도 우린 살아있다네!! (1) - Billy Vera & The Beaters

    2008.02.02 by mikstipe

  • Electric Youth - The Musical, 그리고 Deborah의 근황...

    2007.09.15 by mikstipe

Howard Jones - Human's Lib (Daum Music Review)

신시사이저로 멜로디와 목소리의 따뜻함을 담아내다 1980년대 팝 음악의 거의 모든 장르에서 사운드 편곡 면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대표적 특징을 꼽는다면 아마도 ‘신시사이저 활용의 보편화’라고 해야 정답일 것이다. 실제 주류 흑인 아티스트들의 펑키한 R&B 음악들부터 AOR/헤비메탈 밴드들의 사운드에도 신시사이저의 활용은 당시엔 필수 항목이었으니, 어쩌면 1980년대 전반부 팝 음악계를 지배했던 장르가 신스 팝(Synth Pop)이었던 것은 당연한 결과였을 것이다. 1970년대까지도 아무나 구입할 수 있는 악기가 아니었고, 공연을 위해 운반하기에도 매우 조심스러웠던 신시사이저는 전자 기술의 발달에 따라 점점 소형화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악기를 갖고 혼자 자신의 음악을 완성해내는 원 맨 밴드 뮤지션들이..

80팝/80년대 팝앨범리뷰 2011. 4. 5. 19:38

Jermaine Jackson - Greatest Hits (2010 Sony Music Discbox Sliders Edition)

작년 마이클 잭슨의 장례식장에서 침통한 표정과 목소리를 들려준 늙고 몸이 좀 불은 저메인 잭슨에 비하면 이 앨범 커버에 나온 80년대 초반의 모습은 참 미남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다. 사실 그의 동생이 너무 뛰어났던 탓에 그는 잭슨 파이브의 인기 멤버였으며 70년대와 80년대를 그럭저럭 풍미했던 인기 뮤지션이었음에도 항상 마이클의 그늘에 가려질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번에 국내에 수입 발매된 '디스크 박스 슬라이더' 시리즈 형식의 그의 2009년 베스트 앨범은 적어도 1980년대에 그가 얼마나 매력적인 곡들로 활동을 했는가를 확실히 보여주는 컬렉션이다. 불행히도 마이클과 함께 노래했다는 이유로 정규 앨범 수록 외에는 싱글 발매도 못했고, 이후 어떤 컴필레이션에도 수록되지 못한

80팝/80년대 팝앨범리뷰 2010. 4. 7. 14:08

Pet Shop Boys - Yes

# 이 글은 제가 EMI 국내 라이선스반 해설지로 작성한 글입니다. 음반을 사신 분들이라면 이미 보셨을지도... 신스 팝의 시대, 일렉트로니카의 시대를 모두 평정했던 영국 최고의 일렉트로닉 팝 듀오 펫 샵 보이스(Pet Shop Boys)의 2009년 대망의 새 앨범,「Yes」 두말 할 나위 없이 신스 팝(Synth Pop)은 1980년대를 대표했던 음악 장르였고, 당대에는 주류 팝 사운드의 다수가 이 계열 사운드의 우산 아래에 속했었다. 1970년대까지만 해도 일부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들만 사용해왔던 고가의 장비였던 신시사이저가 기술의 발달로 저가로 구입이 가능해진 후, 포스트 펑크(Post-Punk)를 비롯한 당대의 전 장르에서 급속도로 신시사이저의 위상은 커져만 갔다. 그리고 밴드가 연주할 수 있는..

80팝/80년대 팝앨범리뷰 2009. 5. 15. 09:39

원 히트 원더? 그래도 우린 살아있다네!! (4) - Animotion

1980년대에 히트한 노래들 가운데 해외에서의 인기를 넘어서 생각보다 장기간 국내에서 오래 들려진 싱글 중 하나가 애니모션(Animotion)의 싱글 이 아닐까 생각한다. MBC의 주말 쇼 [토토즐]의 시그널 송으로 한동안 쓰였고, 기타 여러 방송 시그널에서 이 인트로를 써먹는 바람에 그렇게 된 것이지만, 마치 듀란 듀란의 [The Reflex]이나 휴먼 리그의 [Don't You Want Me]처럼 인트로가 멋진 80년대 대표적 신스팝 트랙으로 80년대 팝 매니아들의 기억에 남아 있는 곡이기도 하다. 그러면, 이 곡의 주인공이자 남-녀 혼성보컬, 그리고 기타와 신시사이저가 적절히 조화를 이뤄야 제맛인 80년대 팝음악에 가장 적합했던 사운드를 구사했던 애니모션은 도데체 어떤 그룹일까? 밴드 결성 이전에 ..

80팝/80년대 팝 아티스트 2009. 5. 2. 11:22

David Foster - You're The Inspiration: The Music Of David Foster And Friends (CD+DVD)

* 위 글은 워너뮤직에서 발매한 해당 음반의 라이선스 해설지의 내용입니다. 30년 이상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작곡자 & 프로듀서 데이빗 포스터(David Foster)의 음악 여정을 기념하는 음악 동료들과의 특별 공연 실황, 「You're The Inspiration: The Music Of David Foster And Friends」 데이빗 포스터(David Foster)의 이름은 팝 음악을 무대 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가수(Singer)나 연주자(Performer) 중심으로 듣는 어떤 이들에게는 여전히 낯설게 느껴지는 이름일 수도 있다. 그러나 80년대부터 꾸준히 팝 음악에 관심을 가져왔던 매니아들부터 가수가 노래 한 곡을 부를 때, 앨범 한 장을 발표할 때 그 뒤에서 작곡과 프로듀싱을 담당하는..

80팝/80년대 팝앨범리뷰 2009. 2. 1. 20:39

원 히트 원더? 그래도 우린 살아있다네!! (3) - Matthew Wilder

정확히 84년 1월달이었을 것이다. 그때 즈음부터 FM라디오를 끼고 살기 시작하면서 주말마다 [두시의 데트]에서 소개해주는 빌보드 차트 순위를 경청할 무렵, 상위권에서 자주 들렸던 매우 흥겨운 신시사이저 팝 댄스 트랙에 반했었다. 바로 매튜 와일더(Matthew Wilder)의 싱글 . 통통 튀는 신시사이저 연주의 매력이 돋보이는 트랙이었다. 하지만, 그 후 후속 싱글인

80팝/80년대 팝 아티스트 2008. 2. 6. 08:45

원 히트 원더? 그래도 우린 살아있다네!! (1) - Billy Vera & The Beaters

들어가며: '원 히트 원더(One-Hit Wonder)'는 한 곡 정도의 빅 히트곡을 남기고 그 이후에는 이렇다할 상업적 성과를 남기지 못한 채 주류 무대에서 사라져버린 팝 뮤지션들을 가리키는 서구 언론의 용어입니다. 어느 시대든 다 적용이 가능하지만, 특히 80년대에 그런 경우가 여럿 있었다는 점에서 자주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칼럼 시리즈는 그렇게 80년대를 풍미했지만 너무나 빨리 사라져 간 그 뮤지션들이 지금도 어디선가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사례를 찾아 그들의 노래를 추억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기 위함입니다. 물론 제 추억을 돌아보는 일이기도 하구요...^^;; Chapter 1: Billy Vera & The Beaters 1986년 말, 우리 나라 음악 팬들 입장에선 정말 ..

80팝/80년대 팝 아티스트 2008. 2. 2. 06:37

Electric Youth - The Musical, 그리고 Deborah의 근황...

앞서 공지한 대로 이 포스팅에서는 데비 깁슨(Debbie(or Deborah) GIbson)의 2006-2007년도의 소식들을 그녀의 공식 사이트와 기타 자료를 근거, 소개해 보고자 한다. 관심있으시면 읽어주시고, 아님 말구....^^;;; 1. 데보라 깁슨(Deborah Gibson)에게는 올해가 나름대로 의미있는 해가 되고 있는것 같다. 먼저 작년 9월에는 80년대 시절의 동료 조던 나이트(Jordan Knight)의 [Love Songs]앨범에서 함께 부른 싱글 가 실로 오랜만에 그녀를 (비록 어덜트 컨템포러리 차트였으나) 빌보드 순위에 들게 만들어주었다. 아래 사진들은 두 사람의 녹음 관련 장면들을 조던 측에서 찍은 사진들인데, 마치 오랜 친구처럼 함께 작업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참 보기 좋다. ..

80팝/80년대 팝 아티스트 2007. 9. 15.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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