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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 이박사 & 명화전기 (=아리랑명전) - I Am Space Fantasy (나는 우주의 환타지) (긴급입수!!)

    2007.01.26 by mikstipe

  • 윤하(Younha), 한국의 바네사 칼튼(Vanessa Carlton)이 되어다오!!

    2006.12.20 by mikstipe

  • 소녀대 ... 금기의 한반도를 넘나들었던 80년대 일본 걸그룹

    2006.10.17 by mikstipe

  • 아시아 Heavy Metal의 전무후무한 역사적 증인 - Loudness

    2006.10.12 by mikstipe

이박사 & 명화전기 (=아리랑명전) - I Am Space Fantasy (나는 우주의 환타지) (긴급입수!!)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리 이박사님의 불멸의 명작 '나는 우주의 환타지'의 일본어 오리지날 버전을 입수했다. 그것도 일본 아마존에 중고로 주문해서...^^;; 1999년에 명화전기와 함께 발표한 이 싱글은 코리아 뽕짝 리듬을 일렉트로니카 비트와 가장 원시적인 방식의 신시사이저(?)라고 불리기도 모호한 악기(자켓에 있는 것 보이는가?)들의 힘으로 구현한, 오직 한국-일본 음악의 퓨전에서만 가능한 사운드를 만들었다. 지금도 처음 이 곡의 mp3를 구했을 때, 듣고 받은 충격이 잊혀지지 않는다. 이박사님이 좀 더 분발해서 세련된 믹싱이 이루어진 신보, 그리고 신곡으로 찾아 와주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현재 고속도로계를 주름잡는 모든 보컬을 피쳐링하는방법은? 아니면 장윤정, 뚜띠와의 퓨전? ㅋㅋ) 이박..

Songs & Lyrics 2007. 1. 26. 09:59

윤하(Younha), 한국의 바네사 칼튼(Vanessa Carlton)이 되어다오!!

윤하(Younha)라는 뮤지션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아마 Killer님이 한창 [동경만경] 드라마에 빠져있을 작년 어느 즈음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사실 난 아직 이 드라마 제대로 다 못봤다.) 그 때 확보한 사운드트랙 음원(그리고 인터넷으로 공개된 싱글 음원)에서 그녀의 목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 "나름대로 괜찮군"하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내가 좋아한 곡은 그녀를 일본에서 처음 알린 노래 [Yukibiri]가 아니라 같이 담겨있던 [If]의 한국어 버전이었으니... 이건 뮤직비디오가 존재 안하니 잠시 노래로 듣고 넘어가겠다. 게다가 그때의 그녀의 일본어 이름은 '유나'였다. Younha - If (한국어 버전) 아직 한국에서는 데뷔도 안 했는데, 일본부터 건너가서 뺑이치고 있다는 배경 ..

mikstipe 음악넋두리 2006. 12. 20. 16:07

소녀대 ... 금기의 한반도를 넘나들었던 80년대 일본 걸그룹

80년대 후반 단색 빽판의 시대를 지나 소위 '컬러 빽판(혹자는 '준라이선스'라는 말도 안되는 호칭을 붙였음)이라는 복제 LP가 등장하던 무렵, 드디어 국내에도 J-Pop의 음성적 물결이 밀려들기 시작했다. 길거리표 테이프 '금지곡 컬렉션'에 '긴기나기니(제목 맞나?)'정도나 겨우 들을 수 있던 그 시절에 86-87년을 거치며 안전지대 등의 일본 가요 빽판이 서서히 음반가게의 음성적 거래 루트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 중에 당시 10대들의 눈에 가장 빨리 띄었던 것은 어김없이 걸 그룹... 그 중 대표가 바로 소녀대(少女隊)였다. 미호(Miho), 레이코(Reiko), 치코(Chiko)의 3인조는 일본 내에서 수백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기획사에 선발된 소녀들로 이런 시스템이 J-Pop 틴아이돌 그룹 오디..

mikstipe 음악넋두리 2006. 10. 17. 19:03

아시아 Heavy Metal의 전무후무한 역사적 증인 - Loudness

1. Biography 1980-2000 (GMV 2000년 8월호 이현재씨의 글 발췌) 지난 80년대 록 음악을 들었던 팬들이라면 라우드니스라는 이름이 결코 생소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얼마 전 내한공연 때 그들이 보여준 모습은 아직도 건재한 일본 록의 전설을 말해주었다. 후반기에 기타리스트 아키라 다카사키가 독특한 도의 세계(?)로 빠지기 전까지는 그야말로 정통 헤비 메탈의 진수를 선사했다. 정통성을 중요시 여기면서도 가장 일본다운 아기자기한 헤비 메탈을 온 세계에 떨친 라우드니스의 역사는 지금으로부터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81년 일본에서 기타리스트 아키라 다카사키, 드러머 무네다카 히구치가 주축이 되어 보컬리스트 미노루 니하라와 베이시스트 마사요시 야마시다를 맞이하면서 라우드니스의 역..

80팝/80년대 팝 아티스트 2006. 10. 1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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