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마돈나가 되고 싶었던 그녀들... 지금은 어디에? (3) Samantha Fox
Chapter 3 : Samantha Fox 80년대에 그래도 한국에서는 스테이시 큐나 리자이너의 경우는 음악만 한국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던 경우였지만, 이제 언급될 이 여가수는 노래도 노래였지만, 어쩌면 노래보다 그녀의 몸에 사람들의 관심이 더 가게 만드는 전략을 구사한 인물이다. 80년대 은밀한 루트로, 또는 [선데이 서울]등의 주간지, 스포츠 신문 등을 통해 외국 잡지들을 통해 그녀의 상반신이 노출되었거나 수영복 입은 사진을 보게된 많은 남성들의 그 숨막힘(!)이란! 또, 80년대 전두환정권 시절에 성적 표현에 대한 규제가 조금씩 완화되면서 [Touch Me]가 국내 라디오 방송 전파를 탔을 때, 많은 이들은 그랬다. "야, 이거 유신시대였으면 영락없이 금지곡이구먼!" 이 정도 이야기하면 아래 사진..
80팝/80년대 팝 아티스트
2006. 11. 1. 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