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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팝

  • 제2의 마돈나가 되고 싶었던 그녀들... 지금은 어디에? (4) Sabrina

    2006.11.02 by mikstipe

  • 제2의 마돈나가 되고 싶었던 그녀들... 지금은 어디에? (3) Samantha Fox

    2006.11.01 by mikstipe

  • 제2의 마돈나가 되고 싶었던 그녀들... 지금은 어디에? (2) Regina

    2006.11.01 by mikstipe

제2의 마돈나가 되고 싶었던 그녀들... 지금은 어디에? (4) Sabrina

Chapter 4. Sabrina 이탈리아는 우리에겐 칸소네의 고향, 또는 루치아노 파바로티 등 유명 성악가들의 고향으로, 아니면 70년대 프로그레시브 록 씬의 한 축을 담당했던 뉴 트롤즈(new Trolls)나 피에프엠(PFM) 같은 이탈리안 록 밴드들로 대표되는 음악 씬으로 인식되어있다. 하지만 그 쪽 지역의 정서상 유럽적인 쾌락주의도 그들 문화의 일부로 흡수되어 있는데, 예를 들어 포르노 배우 치치올리나가 국회의원이 될 수 있는 나라, 그리고 TV에서 여성의 상반신 누드가 노출되도 (적절한 시간대라면) 크게 무리가 없는 나라라는 예가 그 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면 80년대에 이태리 출신으로 국제적인 인기를 얻은 여성 댄스 팝 스타는 누가 있었을까? 디스코 시대 이후 유로 댄스의 열기가 80..

80팝/80년대 팝 아티스트 2006. 11. 2. 19:36

제2의 마돈나가 되고 싶었던 그녀들... 지금은 어디에? (3) Samantha Fox

Chapter 3 : Samantha Fox 80년대에 그래도 한국에서는 스테이시 큐나 리자이너의 경우는 음악만 한국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던 경우였지만, 이제 언급될 이 여가수는 노래도 노래였지만, 어쩌면 노래보다 그녀의 몸에 사람들의 관심이 더 가게 만드는 전략을 구사한 인물이다. 80년대 은밀한 루트로, 또는 [선데이 서울]등의 주간지, 스포츠 신문 등을 통해 외국 잡지들을 통해 그녀의 상반신이 노출되었거나 수영복 입은 사진을 보게된 많은 남성들의 그 숨막힘(!)이란! 또, 80년대 전두환정권 시절에 성적 표현에 대한 규제가 조금씩 완화되면서 [Touch Me]가 국내 라디오 방송 전파를 탔을 때, 많은 이들은 그랬다. "야, 이거 유신시대였으면 영락없이 금지곡이구먼!" 이 정도 이야기하면 아래 사진..

80팝/80년대 팝 아티스트 2006. 11. 1. 19:15

제2의 마돈나가 되고 싶었던 그녀들... 지금은 어디에? (2) Regina

Chapter 2 : Regina 스테이시 큐가 마돈나의 '섹시' 코드를 좀 더 자극적으로 강화하는 전략을 택했다면 같은 시기에 조금은 다른 전략으로 그녀를 벤치마킹하여 원 히트 원더의 성공 사례를 달성한 여가수가 있었으니, 그녀가 싱글 [Baby Love]의 주인공 리자이너(Regina - 본명: Regina Richards)였다. 아래의 뮤직 비디오를 보면 느끼실 수 있겠지만, 당시 마돈나가 사용한 코드들 가운데 또 하나인 20대 여성의 자유분방하고 화려한 패션과 약간의 톰보이 (Tomboy) 이미지를 적절하게 활용하여 대중의 주목을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단순한 모방이 아니라 마돈나와의 개인적 친분에서 기인한 것이기도 하다.) 마침 개인적으로 그녀의 유일한 메이저 앨범 [Curiosity..

80팝/80년대 팝 아티스트 2006. 11. 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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