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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리뷰

  • Pet Shop Boys - Yes

    2009.05.15 by mikstipe

  • 박정현(Lena Park) - 10 Ways to Say I Love You (7집)

    2009.03.08 by mikstipe

  • Guns N' Roses - Chinese Democracy (Part 2 : The Album)

    2008.11.29 by mikstipe

  • Hinder - Take It To The Limit (2008)

    2008.11.11 by mikstipe

  • Simon & Garfunkel - America: The Simon & Garfunkel Collection

    2008.10.30 by mikstipe

  • MayBee(메이비) - Luv Cloud (2집) : '강수지'의 21세기 업그레이드 버전(Updated)

    2007.10.17 by mikstipe

  • Debbie Gibson - Think With Your Heart (알라딘 중고음반 싹쓸이 Special #4)

    2007.09.14 by mikstipe

  • Tracy Bonham - The Burden Of Being Upright (알라딘 중고음반 싹쓸이 Special #1)

    2007.09.11 by mikstipe

Pet Shop Boys - Yes

# 이 글은 제가 EMI 국내 라이선스반 해설지로 작성한 글입니다. 음반을 사신 분들이라면 이미 보셨을지도... 신스 팝의 시대, 일렉트로니카의 시대를 모두 평정했던 영국 최고의 일렉트로닉 팝 듀오 펫 샵 보이스(Pet Shop Boys)의 2009년 대망의 새 앨범,「Yes」 두말 할 나위 없이 신스 팝(Synth Pop)은 1980년대를 대표했던 음악 장르였고, 당대에는 주류 팝 사운드의 다수가 이 계열 사운드의 우산 아래에 속했었다. 1970년대까지만 해도 일부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들만 사용해왔던 고가의 장비였던 신시사이저가 기술의 발달로 저가로 구입이 가능해진 후, 포스트 펑크(Post-Punk)를 비롯한 당대의 전 장르에서 급속도로 신시사이저의 위상은 커져만 갔다. 그리고 밴드가 연주할 수 있는..

80팝/80년대 팝앨범리뷰 2009. 5. 15. 09:39

박정현(Lena Park) - 10 Ways to Say I Love You (7집)

박정현의 새 앨범이 예상보다 빨리 나왔다. 6집 [Come to Where I Am]이 나온게 2007년 11-12월이니, 1년 3-4개월 정도의 기간만에 신보가 나온 셈인데, 4집 이후 앨범 사이의 간격이 많이 벌어진 걸 생각하면 많이 빨라진 것이다. 앨범 커버를 가득 메운 그녀의 얼굴도 과거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어떤 심각한 변화가 앨범 속에 있는 것일까? 라는 궁금증을 갖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음반을 카 오디오에 걸었다. 이 앨범은 요새 수록곡의 숫자에 비하면 너무 적다. 아무리 제목이 '사랑해'라고 말하는 10가지 방법이라지만, 9곡 뿐이라니... 그럼 가짓 수도 모자라잖아? (어느 블로거에서 그 10번째를 '침묵'이라고 추론한 글을 읽었는데, 현재까지는 그게 가장 공감이 간다. 하지만 어떤..

Review 저장고/가요 2009. 3. 8. 07:43

Guns N' Roses - Chinese Democracy (Part 2 : The Album)

참으로 오랜 기다림이었다. 사실 그간 기대도 했다가, 실망도 했다가, 맘 속의 롤러코스터가 몇 번을 오르락 내리락 하던 시간을 다 지났기 때문에 오히려 내가 앨범 해설지를 (비록 신보 파트는 아니지만) 쓰게 되었다는 사실 만으로, 다른 사람들보다 정식 출시 음원을 3주 일찍 듣게 되었다는 점에 대해 전혀 흥분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액슬 로즈가 욕을 바가지로 먹게 될 수준의 앨범은 아니기를 바랬다. 그래서 정말 처음 이 음원을 받아서 듣기 시작했을 때, 만감이 교차했다. 가장 처음으로 떠올랐던 생각은 "과연 이 앨범 한 장 만들기 위해 그렇게 많은 시간과 돈을 쓸 필요가 있었을까?"였다. 그렇다면, 액슬 로즈는 단지 무모한 자신만의 완벽주의에 대한 음악적 이상으로만 이 앨범 제작을 15년 씩이나 끌고 왔..

Review 저장고/팝 2008. 11. 29. 16:39

Hinder - Take It To The Limit (2008)

2005년에 첫 앨범을 내고 나서도 그리 주목받지 못했지만, 작년에 록 발라드 싱글 의 인기로 인하여 뒤늦게 빛을 본 포스트 그런지-메탈 밴드 힌더(Hinder)의 최신작이자 2집. 이들의 데뷔작은 사실 벅 체리(Buckcherry)와 니켈백(Nickelback), 크리드(Creed) 사이의 어딘가에 존재했었던 감이 있었는데, 이번 앨범을 통해 일단 (음악적인 평가와는 별개로) 이들의 음악적 지향점과 정체성은 분명해 진 것 같다. 그것은 바로 80년대 록-헤비 메탈에 대한 완벽한 향수 구현. 앨범의 모든 수록곡들이 전부 헤어 메탈의 시대, 그 80년대를 향해 무모할 정도로 달려가고 있다. 물론 올 뮤직 가이드(All Music Guide)나 롤링 스톤(Rollingstone)이 이 앨범에 대한 평점을 별..

Review 저장고/팝 2008. 11. 11. 00:04

Simon & Garfunkel - America: The Simon & Garfunkel Collection

# 이 글은 지난 9월 발매된 SonyBMG 라이선스 앨범 해설지 전문입니다. 사이먼 앤 가펑클(Simon & Garfunkel)의 음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12개의 대표곡이 담긴 2008년판 새 베스트 앨범 「America: The Simon & Garfunkel Collection」 60년대 중반부터 70년대 초반까지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포크 (록) 사운드와 하모니를 선사했던 사이몬 앤 가펑클. 공식 활동하던 기간동안 남긴 5장의 정규 앨범과 듀오 해체 이후 70년대부터 발표된 여러 편집 앨범들, 그리고 81년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열린 공연을 포함해 지금까지 3번의 재결합 투어를 통해 그들은 대중음악 팬들의 가슴 속에 아름다운 소리의 향연을 펼쳐주었다. 하지만 일반 팝 음악 팬..

Review 저장고/팝 2008. 10. 30. 13:19

MayBee(메이비) - Luv Cloud (2집) : '강수지'의 21세기 업그레이드 버전(Updated)

메이비(MayBee)란 뮤지션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어느 방송국 TV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서였다. 인터넷 찌라시 등을 통해 그녀가 여자 작사가 출신이라는 얘기는 들었으나, 노래부르는 모습을 실제로 본 건 그게 처음이었다 얘기다. 솔직히 그 때 [다소]를 부르는 그녀의 모습은 '예쁘장은 한데 쉽게 끌리지 않는'이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녀의 음악에 대해 처음 매력을 느낀 것은 후속 싱글(이라기보다 뮤직비디오였던) [I Wish]였다. J-Pop 섬머송 같은 발랄함과, 맑고 상쾌힌 보칼이 과연 이 여가수가 앞선 그 노래를 부른 여가수가 맞는가 싶었다. 그렇게 연이 닿아 내가 주목하는 여가수 명단에 합류했고, 게다가 개인적으로 무지 좋아하는 배우 강짱(최강희)의 바통을 받아 KBS FM '볼륨을 높여요'의..

Review 저장고/가요 2007. 10. 17. 18:21

Debbie Gibson - Think With Your Heart (알라딘 중고음반 싹쓸이 Special #4)

소위 대중음악을 '평가'하는 입장에서 난 적어도 데비 깁슨(Debbie Gibson), 아니, 데보라 깁슨(Deborah Gibson)에 대해선 객관적이지 못하다. (혹자는 당신 '김윤아'도 추가해야 하는거 아니야? 라고 할 지도 모른다..ㅋㅋ) 왜냐구? 10대 시절, 난 그녀의 팬이었고 내 생애 통틀어 내가 '아이돌 스타'급의 뮤지션에게 푹 빠져 본 적은 그녀뿐이었던 것 같다. 심지어 학교에서 시험이 있는 날 새벽에도 그녀의 음악을 듣고 학교에 갔었으니까...... 물론 이 리뷰에서는 객관적으로 써 보려 노력하겠으나, 삼천포로 빠지는 부분이 있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 (데비에 대한 자세한 이력은 예전 다음 블로그에 올렸던 [Tiffany vs Debbie Gibson (1)] 포스팅을 참고해 주시..

Review 저장고/팝 2007. 9. 14. 19:03

Tracy Bonham - The Burden Of Being Upright (알라딘 중고음반 싹쓸이 Special #1)

주인장 고백: 지난 9월 3일 하루동안 틈틈히 알라딘 중고음반 할인전(CD-3000원, LP-1000원)을 불편한 검색 속에서 막무가내 마우스 노가다를 한 끝에, 20여장의 음반을 손에 넣었다. 사실 90년대부터 사고 싶다는 생각이 슬쩍 들었다가, 앨범의 히트곡 숫자 부족, 또는 테이프 음원으로의 확보, 내지는 월간 음반 구입 자금에서의 한계 등으로 인해 계속 밀리고 밀리다, 추억 저편으로 사라졌었던 음반들이 이 리스트에 대거 올랐으니, 이제부터 9월동안 틈틈히 이 음반들 함 리뷰해보고자 한다.....^^;;; #1. Tracy Bonham - The Burden Of Being Upright (1996, Island) 96년 봄, 보스턴에서 어학연수라는 그리 빡세지 않은 즐거운 학업 과정을 보내고 있던..

Review 저장고/팝 2007. 9. 1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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