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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주간의 미국 동부 생활을 마치고 돌아와서...

    2011.06.07 by mikstipe

  • 향수병을 유발하는 'Slow Rock Track Top 5' (Daum뮤직 원고)

    2011.05.17 by mikstipe

  • [네이버 오늘의 뮤직 - 오늘의 라이브] Sara Bareilles 공연 관련 원고

    2011.05.02 by mikstipe

  • Dave Grusin - Night-Lines (1984)

    2011.04.29 by mikstipe

  • 1001 Billboard Hot 100 No.1 Singles Hightlights (1) 901-1001 중 23곡

    2011.04.23 by mikstipe

  • 2011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일정 확정...2011.08.06~08

    2011.04.23 by mikstipe

  • 3박 4일을 마치고... (BGM: Joe Cocker - With A Little Help From My Friends)

    2011.04.17 by mikstipe

  • SDN48 - 愛、チュセヨ (사랑, 주세요) (2011.04.06 발매)

    2011.04.12 by mikstipe

5주간의 미국 동부 생활을 마치고 돌아와서...

한 편의 긴 꿈 같았지만 정신없는 시간들이 지나갔다. 기뻤던 시간, 슬펐던 시간, 아름다웠던 시간, 가슴 아팠던 시간들까지 모두 겪어가면서 흘러간 이 시간들 속에서 음악 매니아로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들은 역시 뉴욕에서의 음악 관련 명소들과 클럽들, 그리고 공연 관람의 경험들이다. 사실 이번달도 바쁘기에 그게 빨리 글로 정리될 수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이번의 이 경험들을 바탕으로 핫트랙스 매거진에서도 연재 글을 쓸 준비를 하려하고, 이 블로그에는 거기서 다 못한 이야기들까지 다 풀어놓으려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앞으로 이 블로그에 놀러 오시는 분들, 기다려주세요....^^;;; 그럼 맛배기로, 가장 마지막에 보고 온 고고스(Go-Go's)의 라이브 실황 영상부터 소개한..

My Music Diary 2011. 6. 7. 04:45

향수병을 유발하는 'Slow Rock Track Top 5' (Daum뮤직 원고)

# 위 글은 다음뮤직/100Beat 기획기사용으로 발송된 제 원고입니다. 향수병(Homesick)을 유발하는 'Slow Rock Track Top 5' 개인적인 일로 인하여 현재 필자는 미국 뉴저지 주에 한 달 정도의 일정으로 체류하고 있다. 운이 좋게도 이 지역에서는 뉴욕 시 맨해튼 지역과 철도와 버스로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그것이 이번 외유의 기본 목적은 결코 아니었음에도) 음악 관련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 꼭 챙겨봐야 할 뉴욕의 명소들, 미국 동부의 명소들을 열심히 다녀보고, 틈틈이 체크해 놓았던 아티스트들의 공연도 관람하고 있다. 이렇게 짧고 바쁜 일정이라 거의 '향수(鄕愁)'라는 것을 느끼지 못할 것 같은데도, 숙소에 돌아와 방 안에 홀로 있다 보면 어느새 한국에 두고 온 가족들, 특히 아내..

mikstipe 음악넋두리 2011. 5. 17. 21:38

[네이버 오늘의 뮤직 - 오늘의 라이브] Sara Bareilles 공연 관련 원고

# 위 원고는 소니뮤직 측의 청탁을 받아 네이버 오늘의 뮤직을 위한 원고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사라 바렐리스의 성공은 2000년대 후반 미국 포크록 여성 싱어송라이터 씬이 거둔 가장 큰 대중적 성과다. 사실 1990년대 릴리스 페어 군단들의 큰 물결이 지나간 이후 등장하는 신예 여성 싱어송라이터들은 대체로 두 가지 스타일을 견지하고 있다. 세릴 크로우(Sheryl Crow), 주얼(Jewel) 등에서 이어진 기타 중심의 여성 싱어송라이터의 흐름이 있었다면, 사라 바렐리스는 캐럴 킹(Carole King)을 시작으로 이미지가 형성되어온 피아노 중심의 여성 싱어송라이터의 계보를 잇는 존재로 볼 수 있다. 그녀의 음악 스타일 역시 마치 토리 에이모스(Tori Amos)의 음악 속에 담긴 단아한 부분, 노라 존..

Review 저장고/팝 2011. 5. 2. 19:05

Dave Grusin - Night-Lines (1984)

1980년대 발표된 컨템포러리 재즈계열 음반들 가운데 국내에서의 대중적 반응이나 개인적인 취향에서도 매우 만족했던 음반 중 하나. GRP레이블을 설립하면서 디지털 녹음 방식과 CD 포맷의 도입, 그리고 도시형 컨템포러리 재즈 지향을 추구했던 데이브 그루진은 이 앨범 속에서 신시사이저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1980년대다운, 약간은 차갑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동시에 (지금은 어떨지 몰라도 약간은 시크했을) 고유의 분위기를 풍겨냈다. 특히 1980년대에는 '황인용의 영팝스', '원종배의 영팝스' 프로그램이나 기타 여러 방송에서 이 앨범 속 음악들을 정말 많이도 시그널 뮤직으로 써먹었다. 바로 그 음악들을 아래에 모두 붙여보았으니 함 들어보시라. 나와 같은 시대에 음악을 들은 40대 분들이라면 무지 친숙할 것이니..

80팝/80년대 팝앨범리뷰 2011. 4. 29. 04:37

1001 Billboard Hot 100 No.1 Singles Hightlights (1) 901-1001 중 23곡

TOP 25 Singles 2011. 4. 23. 08:11

2011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일정 확정...2011.08.06~08

니들이 이제야 정신을 좀 차리는구나... 호주의 스플렌디드가 배신을 때리고 후지랑 붙어버리니까 난감하지? 섬머소닉 올 중간 이하 잔챙이들이라도 잘 챙겨와... 괜히 비싼 놈 데려오는 거에 목매지 말고 ... 난 솔직히 작년 나쁘지 않았어... 오히려 일본, 호주, 유럽, 좀 다양하게 데려오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 맨날 그 기간에 일 겹쳐서 아무 페스티벌도 안 온다시던 어떤 분들, 이번엔 좀 편하게 바캉스 겸 놀다 가시길. Kishidan - One Night Carnival

My Music Diary 2011. 4. 23. 05:43

3박 4일을 마치고... (BGM: Joe Cocker - With A Little Help From My Friends)

지난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뻔히 출퇴근하는 곳에서 밤에도 집에 가지 못하고 합숙까지 해야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겪었다. 물론 그것이 평가와 연관이 있으니 거부할 수도 없는 것이었지만, 더 힘들었던 건 기존 1달 반동안과 뭔가 다른 설정 속에서 재적응할 틈도 없이 그 평가가 몰아닥쳤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론상 난 이전 설정에서 '챙기는' 자리에 있었고, 여기서도 '챙겨야 할' 자리에 있었으니 상황은 더 적응이 안되었다. 하지만 어쨌든 우여곡절 끝에 평가는 무사히(?) 마쳤다. 그래도 며칠 뒤 중간 개인 평가들이 더 남아있지만.... 돌아와 처음 컴 앞에 앉았을 때, 바로 그 예전 설정에 속했던 동료분들께 단체 메일을 하나 보냈다. 1달 반 동안 매일 얼굴들을 보면서 한나절씩 같은 공간 속 상황을 ..

My Music Diary 2011. 4. 17. 05:52

SDN48 - 愛、チュセヨ (사랑, 주세요) (2011.04.06 발매)

No Comment... Ah, One Thing... Next Time Will They Shoot AV??? ^^; SDN48 - 愛、チュセヨ (사랑, 주세요) (PV)

Songs & Lyrics 2011. 4. 12.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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